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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즈니월드에서 즐긴 것들 후기 써볼까 합니다.
저는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 쪽이기도 하고
호퍼라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이 하기보다는
유명한 거 몇 개만 타자는 마음으로 다녔어요.
애니멀킹덤 에서는
미키&미니 만나기, 아바타, 에베레스트, 고릴라 트레일, 사파리
했고요.
아바타는 이크란 타고 날라다니는거라 떨어지고 솟구치고 하핳
재밌었어서 한 번 더 줄섰는데 처음보다 줄이 안 줄고
방송으로 기계 이상으로 지연된다길래 바로 나왔습니당 (잘했음)
에베레스트는 눈감고 탔어오요.. (무섭)
빠르고 꾀 스릴 있습니다!
고릴라 트레일은 걸으면서 동물 보는 거고
사파리는 앉아서 차타고 동물 보는 거에요.
쉴 겸해서 탔고요.
매직킹덤 으로 넘어가서는
퍼레이드, 푸& 티거 만나기, 빅썬더 마운틴 레일로드, 회전목마, 일곱난장이 기차, 트론, 반쪽 불꽃놀이
했어요.
3시 퍼레이드는 뙤약볕에서 15분 버텨야 합니다?
꼭 맨 앞줄에서 앉아서 보시길 재밌어요!
푸와 티거는 제가 만난 캐릭터 중 가장 잔망스럽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싸인도 해주고 ㅠㅠㅠㅠ
빅썬더 마운틴 레일로드 제기준 베스트!
회전목마는 가는길에 줄도 짧길래 쉬려고 탔어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일곱난쟁이 기차는 바로 옆에 있길래
한시간 정도 줄서고 탔어요, 빅썬더가 훨씬 재밌어요.
트론 너무 빨라서 무서운데 재밌어요.
그 맨처음의 가속력만 견뎌내면 또 ㅎ
첫날은 지니플러스도 사고 버추얼큐도 해봤지만
이게 해봐야 아는 것들이다보니 돈만 날렸읍니다 ㅠ
앱콧 에서는
라따뚜이, 가오갤(버추얼큐 33그룹), 데이지 만나기, 니모와 친구들(+수족관), 거북이 크러쉬와 토크
했어요.
오픈런과 동시에 프랑스 마을로 가서 탄 라따뚜이! 대존잼
출구의 레미 인형 어깨에 얹히고 돌아다녔어요 (귀여워)
버추얼큐 시간 맞춰 가오갤 탔는데
혜성특급 좋아하지만 훨씬 빠르고 스릴있네요 하ㅏ하핳 (무섭)
지나가다 니모와 친구들 있길래 들어 갔는데 수족관이 1-2층 있고
돌고래와 매너티 상어 가오리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그리고 그 안쪽에 말하는 거북이가 있는데,
이거 릴스로 한번은 보셨을 거거든요? 아이들 앞에두고
거북이가 막 말하는건데 웃겼어요 ㅋㅋㅋ
중간에 프로즌 75분 대기를 보고 들어갔다가
2시간 반 기다리고 탔으나 기계 고장으로 강제 퇴장한 아픔이 있어요 ㅠㅠ
서서 기다리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타지도 못하고 나와서 앱콧 일정이 꼬였어요.
프로즌은 꼭 라이트닝레인으로 타세요!
일반 줄보다 라이트닝레인 입장 인원이 두배 이상이거든요 ㅎㅎ;
너무 입장을 안시켜줘서 줄선 사람들이 따지기도 했어요 ㅋㅋ
혹시라도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이상 넘어가고
방송으로 기계 고장으로 딜레이된다 소리 나오면
빨리 되돌아 나와서 다른걸 하시길 권장드려요..
프로즌으로 날린 두 시간 동안
세계 마을 구경하면서 세계 음식을 먹었으면
정말 좋았을건데 이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할리우드스튜디오로 넘어가는 케이블은 프랑스 마을 옆에 있고요!
중간에 한번 케이블 환승도 해요.
할리우드 스튜디오 로 넘어가서는
미키미니 런어웨이 레일로드, 슬링키 도그 대쉬, 밀레니엄팔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 2번
타고서 불꽃놀이 보러 매직킹덤으로 또 넘어갔어요.
런어웨이 레일로드 재밌어요 추천!
슬링키 도그 대쉬는 귀여워서 인기가 많을까요? ㅋㅋ
탈만합니다 무섭진 않았어요. 근데 왜 줄이 길지...
밀레니엄 팔곤 대추천 재밌습니다! 싱글라이더 있구요!
스타워즈는 ILL로 한 번 타고
두번째는 프로즌 못타고 호퍼했기 때문에 고객센터에 얘길했더니
할리우드에서 원하는 어트랙션 아무거나 한 번씩 더 탈 수 있는 쿠폰을 줬어요
근데 저는 또 매직킹덤 가야해서 제일 재밌었던 스타워즈를 한 번 더 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