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놀이터라는 ‘EPCOT’에 다녀왔습니다 !
그동안 왜 디즈니월드에 다녀온 지인들이
‘앱콧은 어른들을 위한 파크야!’
라고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제가 직접 다녀와보니 그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EPCOT Drink Around the World'
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디즈니월드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시라면...
앱콧이 여러 나라들을 컨셉으로 한 파크라는 건 알고 계시죠?
앱콧 각 나라별 구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구역마다 나라별 전통술을 파는 바(Bar)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Drink Around the World'는 바로
나라별 술 도장깨기입니다 🍺🍻🍷🍸🍹🥂🍾🥃
이 때문인지 앱콧에는 한손에 술을 들고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다른 파크들에 비해 분위기가 굉장히 개방적인 느낌인데요
그래서... 어른들의 디즈니인가봐요...🥹❤️
구글에 'EPCOT Drink Around the World'라고 검색하시면
나라별 추천술 리스트도 나오고 팁들도 나오니
다들 참고하셔서
으른스러운! 디즈니 여행도 한 번 즐겨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