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의 일정입니다.
할로윈 시즌에 맞춰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리조트혜택으로 전날에 한국에서 예약해둔 표를 다 발급받고 당일 개장시간보다 좀더 일찍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아!! 유니버셜 앱 다운받아서 가는 걸 추천드려요~~
유니버셜오면 지구본앞에서 기념사진은 누구나 찍더라구요. 근데 저 지구본은 돌아가지않고 그대로 고정입니다ㅎㅎ
원데이 투파크라 먼저 어드벤처에 가기위해 호그스미드타고 모터사이클?? 타러 갔어요!!
타기전 옆에 있는 락커함에 소지품 싹~다 보관해야하는데 주변분들 사용하시는 거 보면 쉽더라구요. 작은 크기는 입장표 뒤에있는 바코드찍고 무료로 사용가능한데 좀 더 큰건 유료이니 참고하세요. 한 5달러 내외였던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ㅜㅠ 공짜락커는 대략 가로 36cm, 세로 28cm, 폭 10cm이하의 가방이 눕혀서 충분히 들어가고 반 조금 안되게 남았어요.
전 휴대폰스트랩이 있어서 들고갔거든요. 왠만하면 안들고 타는거 추천합니다ㅎㅎ
놀이기구마다 소지품 허용여부가 달라서 입구에 서계시는 직원분께 가방 보여주고 it's ok?? 물어보고 다녔어요.
소지품 허용이 안되는 엄청난 속도의 놀이기구같은건 입구 옆이나 주변에 락커함이 있어요! 직원분이 알려주시니 이용하시면 됩니당~
저 쥬라기 처돌이라 여기서부터 너무 좋더라구요~~~~
이쪽으로 계속 가시면 벨로시코스터 있습니다.
쥬라기파크1 보신분들이라면 딱 알아보시겠죵???
사진은 없는데 벨로시코스터는 내부에 락커가 있으니 들어가서 이용하시면 되는데 번호 안 까먹게 조심하세요. 저는 까먹어서 직원분이 열어주고 확인하신다고 신분증 요구해서 가방에서 여권꺼내서 보여드렸습니다. 암튼! 대기공간이 전시회처럼 잘 꾸며져있고 좀더 지나가면 쥬라기월드 배우분들의 영상이 살짝나오니 지루하지 않아요. 그렇게 기다리다보면 탈 순서가 오는데 머리끈, 삔, 휴대폰이고 뭐고 아무것도!!!!! 들고 메고 타지마세요. 영혼까지 날라갈정도로 빨라요ㅋㅋㅋㄱ제가 메고 간 티켓목걸이도 위험하니 셔츠안에 넣으라고 했어요. 이게 그냥도 빠른데 중간에 가속붙거든요ㅋㅋㄲ 전 재밌어서 3번정도 탔어요.
내려오면서 보이는 놀이기구는 거의 다 탔는데 그중에 물배같은 놀이기구를 두개정도 탔거든요. 쥬라기테마의 놀이기구는 살짝 젖는 수준이라 우비가 물을 다 막아줘서 안 젖고 뽀송하게 타고 나왔어요. 아마 저 놀이기구인거 같은데 뽀빠이 컨셉의 놀이기구는 우비를 입어도 젖어요!!!
사진처럼 그냥 물을 뿌리거든요!!!! 아휴... 우비입어서 상의는 괜찮았고 가방도 생활방수가 되어 다행이었지만 하의랑 신발양말이 축축하게 다 젖었어요ㅋㄲㅋ 저랑 같이 탄 분들은 물에 들어갔다 나온 수준이었구요. 왜 신발이랑 옷을 파나했더니 그이유를 알겠네요ㅎ
주변에 대형드라이룸이 있는데 비용은 약 3분인가 5분에 5달러이고 카드결제만 됐던거 같아요. 그리고 바람이 뜨겁고 건조해서 별로예요... 벤치주변에 보면 햇볕 좋은 곳에 신발올려놓거나 쉬시는 분들 많습니다ㅎㅎ 이렇게 놀다가 호그스미드를 통해 스튜디오를 이동했어요.
그리고 밤이 되면....
이렇게 무서운 분장을 하신분들이 나타납니다.
영상 찍고있는데 갑자기 놀래키거나 전기톱소리 크게 내면서 오시는데 무서워요. 걷다가 저는 처키 피켓보고 놀이기구인가 싶어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는데 5시쯤부터는 사람들이 나가더라구요. 아마 할로윈나이트 이용안하시는 분들같아요. 그리고 제가 기다리던 놀이기구는 알고보니 귀신의 집....
그래도 즐기만한 정도라 좋았습니다. 귀신의 집은 2곳정도 갔는데 너무 무서워서 더 돌진 못하고 아침에 스튜디오에서 타지 못한 놀이기구들 더 타고 왔습니다.
특히 미이라의 저주라는 놀이기구는 1999년 작품이 테마라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놀고 생각해보니 한국인은 저밖에 없었던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