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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 산지 꽤 지났는데 올랜도 유니버셜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2파크 1데이로 끊었는데 3월달 금요일에 방문해서 사람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성수기 2파크 1데이는 좀 무리인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12월에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래도 유명한 해리포터 놀이기구는 다 탔습니다. 헐크부터 시작해서 벨로시코스터, 해리포터 놀이기구 - 호그와트 성 어트랙션, 해그리드 열차 (싱글라이드로 기다렸는데 1시간 반 걸렸어요), 투 파크를 이어주는 호그스미드 열차 (얘도 대기시간 꽤 걸렸습니다), 해리포터 그린고트 어트랙션 이렇게 탔습니다.
열심히 뽕뽑겠다고 다녔더니 밥을 못먹었어요.. 이 즈음에 closing time 자체가 7-8시? 정도였어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ㅋㅋㅋ 그래서 싸왔던 과자랑 빵같은걸로 때웠습니다…
이 벨로시코스터 정말 재밌어요!!
롤러코스터 좋아하는 분들 강추
떨어지는 구간이 아니고 평평한곳을 가도 갑자기 스피드가 빨라지고 해서 다이나믹해요
슬러쉬로 사먹었는데 둘이서 하나 먹는게 딱 좋은거같아요 너무 달아서 하나 다 먹긴 부담!
못 탄 기구가 많아서 아쉬웠지만 해리포터 핵심 기구들을 다 타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2파크 1데이는 좀 아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