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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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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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9월 4일(월)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일부러 월요일로 잡았는데, 이 날이 미국 노동절인걸 몰랐네요

쉬는 날이라 휴일에 의미가 없어진 듯 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거기다 저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에어비앤비로 이박을 유니버셜에서 가까운 곳으로 15만원주고 숙박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유니버셜에서

숙박을 하면 30분 일찍 들어갔수 있는 특권이 있어요. 저는 참고로 기다릴 생각으로 8시쯤 도착해서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쭉 쭉 따라가다보니 유니버셜 놀이기구 가는 앞쪽에서 호텔숙박객 방키를 가지고 있는 분들만

8시 30분에 입장을 시켜주더군요. 저희는 정확히 9시에 입장했습니다.

저는 1일 2파크로 예약을 했었는데, 마지막까지 유니버셜을 갈지 NASA를 가볼지 고민하다가 예약이 늦었어요

40대 아재가 혼자 유니버셜 가는게 많이 망설여졌는데, 덕분에 정가보다 40불 정도 비싸게 결재했습니다.

유니버셜티켓이 미리 예약해야 싸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무튼 일단 휴일이라 불안한 마음에 타겟을 보고싶은 해리포터에 집중을 해서 달렸습니다.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Harry Potter and the Escape from Gringotts 요거 두개는 무조건

타야된다는 마음으로 달렸는데,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굳이 그럴필요가 없었습니다.

휴일이었지만, 이 날 생가보다 사람이 없었습니다. 주말엔 3~4시간 기다려야한다는 놀이기구들이

최장시간으로 걸리는게 1시간 정도였습니다. 거기다 저는 싱글라이더라 더더욱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EXPRESS를 많이들 끊어서 오시던데, 실제로 싱글라이더 쪽에 가족끼리 오신분들도 싱글라이더 줄에서 기다리다

그냥 따로 타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굳이 비싼 EXPRESS를 사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0대 한국에서 놀이기구타는 걸 그닥 즐기지 않는 아재 기준으로 처음에는 솔직히 돈이 아까운 마음에 놀이기구들을

탔는데, 나중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미친듯이 놀이기구들을 탔던 것 같아요. 이 날 제가 탄 놀이기구가 적어도 10~15개

정도는 되었던 것 같은데, 아까 말씀드린 해리포터 2개 놀이기구는 각 각 2번씩 탔어요. 2번째 탈때는 싱글라이더 줄도

아닌 일반줄에서 기다리면서 탔는데도 30분 정도밖에 안기다렸던 것 같아요 일반줄을 타면 내부 구경을 조금 더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도 해보았습니다. 놀이기구 외에도 유니버셜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준다든지 호러영화

역사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공연이나 실제 노래공연같은 것들도 펼쳐져서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호그와트성인데, 아마 주말에는 이 성에서 레이져쇼랑 불꽃쇼 같은것도 한다는 것 같은데, 제가 간 날은 휴일이었지만

사람들이 없어서인지 하지는 않더라구요 조금 아쉽긴 했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놀이기구를 마지막까지 타면서

기다렸었는데, 결국은 오픈런을 해서 폐장할때까지 유니버셜에 있었습니다. 나올 때는 제가 길치라 출구를 못 찾아서

조금 헤맸는데, 중간 중간에 직원들이 길을 알려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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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론으로 미국에 사시는 분이 아니고 여행을 계획하는데 유니버셜을 가볼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비싸긴 하지만, 꼭 가보라고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혼자서 출장으로 온거라 딸이나 와이프가 없는 혼자만에

놀이공원이 의미가 있나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잘 놀아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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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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