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카페에서 도움만 받다가 처음으로 글써봐요~
플로리다는 올랜도 밖에 안다녀왔는데 마이애미 비치를 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 가까이에 있는 데스틴 지역을 다녀왔어요!!
데스틴 저는 처음 들었는데 미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휴향지더라구여!
미국에서 한달정도 남편 출장으로 와있고
2시간 정도 거리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플로리다 데스틴 지역을 다녀왔어요!
플로리다는 유료 도로가 많잖아요?
여기도 유료 도로인데 톨게이트 통과하자마자 바호 보이는 바다에 완전 깜짝 놀라서 감동했잖아요👍
정말 이런걸 보고 절경이라고 하는건지 제가 예상도 못하고 있다가 보아서 더욱 감동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데스틴 비치ㅠㅠ
바다색도 넘 이쁘고 특히나 모래가 정말..
너무너무 예쁜 바다였어요...
완전 로망속의 플로리다 비치...
완전 아기들 장난감 클레이 같은 흰 모래가 감동이었어요.
정말 모래 장난 하고 성하나 뚝딱 만들고 싶은 모래..
저는 태어나서 이렁 바다 처음 보네요..
진짜 흰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바다.. 그잡채..
집에 바디보드가 있었는데 두고 가서 넘 아쉬웠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바다에요!!!
선셋도 아주 멋지고요.
정말 인생에서 오래 기억이 남을 선셋이었어요.
플로리다가 이런 느낌인 줄 알았다면 더 자주 올것을...ㅠㅠ
the back porch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인데 여기 사람도 엄청 많고 인기 있어 보였어요.
낮에는 바다가 보이는데
저희는 해가 지고 가서 파도 소리만 들렸네요.
팝콘 새우 튀김과
소스가 조금 짜긴 했지만 넘 맛있었어요!!
미국은 대체로 소스가 짠 경우가 많더라구요.
크랩 레그 까지 먹었네요.
제가 또 영덕에 예전에 근무했었어서
남편에게 게 발라먹는 방법을 전수 했었죠ㅎㅎㅎ
마디 사이를 요령있게 잘 꺾으면 살이 쑤우욱 나온답니다.
미국은 특이하게 게를 버터에 찍어먹더라구요.
저는 처음 보는 문화여서 낯설었는데
또 먹어보니 넘 맛나서 계속 그렇게 먹었어요.ㅎㅎㅎ
피나 콜라다도 맛있었어요!
상콤한 느낌이 아주 맛있었는데 저는 이거 마시고
넘 취했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먹은 아웃백도 맛있었어요.
저희는 스태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치킨을 시켰어요.
너무 맛나게 먹어서 사진이 없네요.ㅎㅎㅎ
원래도 한국에서 아웃백을 좋아하지만 미국 아웃백은 처음인데 가격이 너무 좋더라구요.
한국 아웃백이 너무 비싸서 그런가 싸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근처에 실버샌드 아울렛도 있어서 아웃렛도 다녀왔네요~~
폴로에 타미힐피거 나이키 라코스테
전부 열심히 쇼핑하고 쇼핑백 두둑히 전리품으로 챙겨왔어요.
남편도 쇼핑이 즐거웠다고 하네요.
근처에 아울렛이 있는지 몰랐는데 데스틴에 와서 쇼핑도 하니 1석 2조 였어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혹 데스틴 주위에 계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플로리다 느낌 제대로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