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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연계호텔 묵어서 익스프레스로 다녀왔어요. 가기 전부터 익스프레스 할지 고민이었는데 제가 갈 때는 미국 연휴라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비싸서 고민되신다면 연계호텔 중 early admission만 가능한 호텔도 괜찮은 대안이에요. 해그리드 모터바이크, 쥬라기 롤러코스터가 절대적으로 대기 시간이 긴데 한 시간 일찍 입장해서 해그리드 탄 후 쥬라기 대기하면 되거든요. 두 기종이 가까워서 할만해요.
그리고 파크 내에서 익스프레스 티켓 팔기도 해요.
유니버셜은 기구 탈 때 락커에 넣어놔야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방문객들 보니 허리에 힙색한 사람들이 종종 보였는데 힙색의 경우 락커에 안맞겨도 되는 기구들이 있어서 번거롭지 않아 보였어요. 힙색 추천추천 합니다. 어차피 무료 락커도 작아서요.
녹턴 앨리는 마법하는 장소+작은 기념품샵 정도만 있었어요.
올리밴더는 두 파크에 다 있어요. 오전에는 사람 많아서 뽑히기 어려우니 저녁에 도전해보세요. 사진 찍을 때가 7시인데 대기 거의 없어요.
제가 오전에 들어갔을 때는 20명 넘게 꽉 채웠는데 6시반에 갔더니 6명 들어가서 저희 아이가 뽑혔어요. 보통 아이 위주로 뽑더라고요.
Popeye & Bluto's Bilge-Rat Barges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복불복으로 신발까지 완전 젖을 수도 있어요.
음료는 총 3종류 마셔봤어요.
버터비어 프로즌: 위에 거품 달달하니 맛있고 더울 때 마셔서 그런가 괜찮았어요. 해그리드 모터바이크 앞에 버터비어 파는 곳에 줄이 길면 그 뒤에 쓰리브룸스틱 가셔서 주문하셔도 돼요. 전 그냥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버터비어 주문하고 바로 받았어요. $9.04
펌킨쥬스: 시나몬향이 강하긴한데 더워서 다 마시긴했어요 $5.31
피쉬그린에일: 이것도 시나몬향이 좀 났어요. $6.38
음료는 버터비어 프로즌이 젤 나았어요.
부두 도넛은 줄이 기니까 온라인 오더 후 맞은편에서 픽업하세요.
제가 이번에 갔던 식당은
Aashirwad Indian Food & Bar
금토일 런치에 뷔페있어서 탄두리치킨, 커리 먹었어요. 가격은 어른은 20불대, 어린이는 반값. 웨이팅 25분 정도했어요. 거짓 수는 많지않지만 맛있어요.
시티워크에 있는 부바검프
맛은 보통, 맥주가 한 잔에 15불?
가성비 비추해요.
World's Magic Restaurant
사우디 음식점인데 구글평이 좋아서 가봤어요.
오픈이 오후 1시고 1:10쯤 도착했는데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리고 물은 사먹어야해요.
Mandi lamb고기는 맛있는데 밥은 살짝 향신료 볶음밥? Shish chicken숯불 치킨?같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핫앤쥬시 포장해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역시 맛있었어요!
묵었던 호텔은
Loews Royal Pacific Resort: 보트도 있고 도보로도 걸어갈만한 점이 좋았어요. 방에 전자렌지 없어서 공용 전자렌지있나 물어봤더니 15불 내면 방에 갖다준대요. 주차는 체크아웃 날은 자정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에 빼면 추가 요금 붙는대요. 주차요금 $29.82
DoubleTree by Hilton Hotel at the Entrance to Universal Orlando: 1박에 세전 100불 미만인데 시설이 그만큼 노후됐어요. 유니버셜입구까지는 걸어서 20분 넘게 걸린것 같아요. 그래도 파트너 호텔이라 셔틀은 다녀요. 저희는 체력이 딸려서 중간에 호텔 오느라 걸었어요. 주차요금$30.89
Hyatt Place Across From Universal Orlando Resort: 여기도 파트너호텔이라 셔틀 있는걸로 아는데 이용은 안했어요. 방에 조그만 싱크대, 전자렌지 있어서 끼니 때우기 좋았어요. 주차요금$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