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학회 참석차 처음으로 미대륙으로 향해본 미국 초보입니다.
말머리는 부득이하게 없는 곳이라 추후 다뤄질 올랜도에 이어서 쓰고자 올랜도로 말머리 지정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귀국을 앞둔 LA 경유지에서 스탑오버로 LA에서의 남은 일정을 휴가로 보내고 있는데 돌아가기에 앞서 이렇게 다시 한번 저의 미국 일정을 되돌아보며 추억을 새기고자 이렇게 한번 남겨봅니다.
그 1탄으로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와 올랜도와 함께 제 3의 도시로, 대중적이진 않지만 메이저리그 최지만 선수의 전 소속팀의 연고지이자 작지만 뜨거운 도시 탬파에서의 여정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출장지인 플로리다주 탬파까지 직항이 없기에 경유지인 애틀란타까지 잘 인도해줄 대한항공 B747
일본쪽을 지나 알래스카와 캐나다를 거쳐 13시간 30분간의 대장정 루트네요...
시뮬레이션도 어마어마하네요... 비행기 진동으로 인한 손떨림은 양해부탁드려요...ㅜㅜ
당분간 자주 못먹을거같은 한식으로 기내식... 그립네요 아직 LA인데 한식 그립네요 정말ㅋㅋ
간신히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했고 수월하게 입국심사도 통과했지만 역시나 연착의 미국항공... 여정이 수월치 않네요...ㅎㅎ 게다가 여기 공항에서 제 외투도 잃어버렸습니다...ㅜㅜ
그렇게 연착을 거쳐 간신히 도착한 목적지 탬파!!
비로 인해 연착도 조금 되서 힘들었지만 최신식 공항 시설이 깔끔하고 중간중간에 또 볼수있는 이런 공항 미니어쳐와 플로리다의 명물인 홍학과 거북이 조형물은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공항에서 렌트후 숙소에서 본 탬파리버의 전경입니다ㅎㅎ 엘리베이터에서 뻥뚫린 유리창으로 보는 아주 이쁜 리버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첫날 저녁에 처음 미국식에 도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곳은 Amature works라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푸드코트 공원같은 곳을 향했습니다.
중간중간에 그라피티? 와 함께 산책하기 좋았는데 타코 맛은 그냥... 저냥... ㅎㅎ
마치 피크닉처럼 이렇게 사람들이 여유롭게 강변에서의 여가를 즐기는걸 보실수 있어요
숙소로 돌아오는 중 멋진 컬러분수쇼도 덤
그리고 탬파에는 지상으로 트램이 약 15정거장정도? 강변을 따라 트램길이 이뤄져있어서 짧지만 알찬 코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렇게 첫날 여정을 마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