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2~3일 차를 빠르게 작성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일이 많아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주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늦게 올린만큼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일단 저랑 친구가 해리포터 광이기 때문에 유니버셜에 가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가기 전에 일단 저희가 어느 기숙사에 속하는 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해리포터 공식 사이트에서 검사를 통해서 어느 기숙사에 속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해리포터 공식 사이트는 여기입니다! 들어가셔서 확인하고 오세요! https://www.wizardingworld.com/)
그리고 친구한테 기숙사 목걸이를 선물해줬는데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근데 나름 이쁘고 가격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들고 다니기엔 좋은거 같습니다!
유니버셜은 아시겠지만 early park admission 이라고 기존의 입장 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갈 수 있는게 있습니다. 저희는 제휴된 숙소에서 묵지 않아서 할 수 없었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금요일이나 주말 같은 경우는 받고 가는 것을 강추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경험했던 것들을 다 적성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처음에 계획했던 코스는 아래 그림과 같은 코스였습니다!
1. Hagrid’s Magical Creatures Motorbike Adventure™
(*Flight of the Hippogriff™)
2.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3. Skull Island: Reign of Kong
4. The Amazing Adventures of Spider-Man®
5. Hogwarts™ Express
6. Harry Potter and the Escape from Gringotts™
7. MEN IN BLACK™ Alien Attack™
8. E.T. Adventure
9. The Bourne Stuntacular
10. TRANSFORMERS: The Ride-3D
그래서 저희는 9시 도착하자마자 바로 해그리드 모터바이크로 달려갔지만 엄청난 사람들이 줄을 이미 서 있었고 그렇게 대기시간은 120분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던 중에 11시쯤에 기상악화 (바람)으로 인해 지연이 되고 있다는 방송을 듣고 핸드폰으로 기상예보를 확인해보니 당분간은 풍속이 줄어들꺼 같지 않아서 20분만 기다리다 가보자 해서 20분을 기다리고 나왔습니다^^ (근데 다시 재기되면 알람 설정을 할 수 있어서 그걸 통해서 알았는데 3시쯤에 다시 열린걸로 확인해서 그때 나오길 잘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심신이 다친 상태로 다음 어트렉션으로 향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힘이 없다고 밥을 먹자고 해서 2번과 3번 사이에 있는 Thunder Falls Terrace 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거기서 시킨 메뉴는 Chargrilled Ribs Platter $19.99 & Smoked Turkey Leg Combo $20.49 & Milkshakes $4.49 였습니다. 음식 사진은 아래 있습니다!
Smoked Turkey Leg는 갬성으로 먹기엔 괜찮으나 맛으로 먹기엔 저 가격은 비추입니다. 립이랑 밀크쉐이크는 맛있었어요. 그렇게 밥을 먹고 저희는 1, 2번을 스킵하고 3, 4 번을 타기로 했습니다. 그때 당시 사람들이 해그리드에 몰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둘 다 10분도 안기다리고 탔습니다. 그 이후 2번을 타고 5번을 타서 Universal studios florida로 넘어갔습니다. (진짜 열차는 꼭 타야합니다!) 열차를 탈때 어플을 통해서 대기시간 잘 확인하고 타세요! 잘못 걸리면 정말 오래 기다리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열차를 타고 universal studios florida로 넘어갔습니다. 넘어가서 저희는 해리포터 덕후이기 때문에 Harry Potter and the Escape from Gringotts 를 타려고 바로 달려갔지만 운행지연인 상황이였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끝날때까지 열리지 않았습니다 후...) 그래서 저희는 어쩔 수 없이 그 옆에 있는 MIB로 갔습니다. 정말 10분도 안걸려서 탔습니다ㅋㅋㅋ 해리포터 관련된 어트랙션에서는 억까를 당했지만 나머지에서는 정말 운이 좋게 빠르게 잘 탔습니다ㅋㅋㅋ MIB 이후 ET 가서도 20분 정도 기다리고 타고 갔습니다ㅋㅋㅋ ET 가는 사이에 심슨 매장이 있어서 유명한 도넛 사진 한장 찍고 이쁜 병따개도 샀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ET 타러 가는 도중에 장화 신은 고양이들이 사진을 찍어주길래 후다닥 달려가서 고양이들이랑 사진도 찍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가는 길에 스폰지밥 매장도 있길래 들어가서 친구랑 사진도 찍고 핑핑이 인형도 보고 왔습니다!
그 이후 스턴트쇼를 봤는데 타이밍이 안맞는 부분들이 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고 리얼해서 만약 시간이 되시면 꼭 보는 거를 강추합니다! 중간에 쉬는 타이밍으로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를 타러 갔는데 이것 또한 대략 20분 정도 기달렸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계획했던 한 바퀴를 둘러봤지만 해리포터 모터바이크!!!!를 못 탔기 때문에 다시 islands of adventure로 돌아갔습니다. (이때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서 열차는 못 탔습니다.) 돌아오면서 목이 말라 맥주 한잔도 하고 아아도 한잔하고 왔습니다. 모터바이크는 다시 운행을 시작했기 때문에 다시 줄을 섰고 결국 2시간 정도 기다림 끝에 해그리드 모터바이크를 탔습니다ㅠㅠ
모터바이크를 타고 나니 시간이 7시쯤 되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사람들이 줄을 서길래 궁금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해리포터 성에서 라이트를 이용한 쇼를 한다고 말을 하면서 시간 있으면 기다리다가 보고 가라고 하길래 친구와 상의한 뒤 8시까지 기다리고 라이트쇼를 봤습니다! (라이트쇼 정보는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라이트쇼를 보는데 정말정말 기다린 시간이 하나도 안아까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라이트 쇼 전체를 찍은 영상인데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찾아가서 보시는 걸 강추합니다! (직접 손으로 찍어서 많이 흔들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라이트쇼를 보고 난 뒤 친구는 기념품을 사고 싶다고 해서 출구쪽에 있는 큰 기념품 샾과 시티워크에 있는 큰 기념품 샾에서 쇼핑을 하게 시키고 저는 여기서 유명하다는 voodoo 도넛을 핸드폰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저녁은 가는 길에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대충 먹었습니다ㅠㅠ
그렇게 저희는 기절한 뒤 다음 날 아침 제가 아침 9시에 수업이 있어서 친구는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11시에 저희는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조금 형태가 이상해졌지만 맛은 예상하시는 것처럼 엄청 달고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저희는 아울렛에 (https://goo.gl/maps/eA4Jf6uk1ZA97JU99?coh=178572&entry=tt)
가서 아아 한잔 마시고 친구와 즐거운 쇼핑을 했습니다. 쇼핑을 마친 뒤 배가 고파서 점심을 전에 찾았던 쌀국수 집에서 먹었습니다. ( https://goo.gl/maps/pB8XgRkQUvvP2cvS8?coh=178572&entry=tt) 해산물 어쩌고 포를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은 뒤 비행기 탈 시간일줄 알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운타운도 구경할 겸 다운타운에 있는 Lake Eola Park에 갔습니다. (https://goo.gl/maps/FUD6GQwvYoZFm45A6?coh=178572&entry=tt)
공원에서 시간을 보낸 뒤 친구를 공항에 데려다 주고 저는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 후기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제가 유니버셜에 있으면서 느낀 점과 제가 생각할때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것들을 이제 작성해보겠습니다!
----------------------------------------------------------------------------------------------------------------------------------
이번에 유니버셜 코스는 친구가 무서운 걸 못 타기 때문에 유명한 어트랙션들이 좀 없었는데 만약 다 잘 탄다면 아래와 같이 계획을 짜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유니버셜을 다녀본 결과 정말 타야한다고 생각하는 거는 해그리드 모터바이크 & 벨로시코스터 & 헐크입니다. 이 3개를 하루에 탈려면 동선을 잘 짜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해그리드가 이 3개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그 이유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엄청 무섭지 않지만 재미는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다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비해서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니버셜을 하루만에 보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해그리드 모터바이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해그리드 모터바이크에 대해서 만약 early park admission이 있다면 7시 45분쯤 가자마자 바로 해그리드를 기다리고 타는 것을 추천드리고 그 이후에 다른 것들을 여유롭게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일반적인 시간대에 들어간다면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1. 그냥 오래 기다리고 해그리드를 탄 뒤 다른 것들을 좀 여유롭게 즐기거나
2. 다른 것들을 타다가 막바지에 해그리드를 탄다.
1번도 해보고 2번도 해봤지만 제가 경험해봤을때 막바지에 해그리드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침 대기 시간보다 적기 때문에 1번보다는 2번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때 레스토랑이랑 메뉴를 정했다면 가는 길에 어플을 통해서 미리 주문을 해놓는걸 추천합니다! 시간 절약이 엄청 됩니다! 그리고 voodoo 도넛을 먹고 싶다면 나가기 전에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전에 꼭 주문해놓고 나갈때 받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인파가 어마어마해서 해그리드 다음으로 웨이팅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기상악화로 인한 지연이 발생한다면 특히 바람 + 비 관련된 예보는 일기예보 확인하고 풍속이 줄어드는지 비가 그칠 것인지 확인하고 나아지지 않다고 하면 망설임 없이 다른 어트랙션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이 글이 다른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질문할것들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를 남기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에뉴얼 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이나 시간이 날때마다 갈 예정이기 때문에 최대한 근황을 자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어엉말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