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템파 - 올랜도 2박 3일 여행후기 - 1일차 (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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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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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어쩌다보니 플로리다로 파견을 오게 된 대학원생입니다!

올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연간회원권을 질러버려서 앞으로 날씨나 유니버셜 근황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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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주 주말 토일월 (4월 28일 ~ 5월 1일) 이렇게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친구가 템파 공항으로 오기 때문에 템파로 저는 출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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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 국제 공항은 크게 red terminal 과 blue terminal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만약 템파로 오시는 친구가 있다면 아래 그림을 보고 항공회사에 맞게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공항에 가보면 주차를 안하면 차를 주차하고 대기할수 없기 때문에 친구가 올때까지 공항을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저도 한 5~6번 정도 돌았던거 같아요!ㅎㅎ)

템파에 이쁜 해변들이 많은데 일단 저희가 찾아봤을때 clearwater가 음식점들도 있고 괜찮아보여서 저희는 일단 clearwater에서 해변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공항에서 가는 시간이랑 거리는 이 정도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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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원래 점심 시간에 도착하기로 했는데 사실 템파 날씨가 최악이여서 비행기 착륙이 조금 지연됬습니다. 그래서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일단 먹자고 해서 저희가 찾아본 음식점으로 후딱 달려갔습니다. (저는 슈퍼슈퍼 J라 모든 걸 찾아놓고 가는 스탈입니다!)

저희가 찾아본 음식점은 Palm Pavilion Beachside Grill & Bar라는 곳으로 뷰도 즐길 수 있고 리뷰 수도 무려 7413개 있는데 평점도 4.5 점이라 신빙성이 있어서 바로 갔습니다. 음식점 관련 링크는 아래 올려놓겠습니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Palm+Pavilion+Beachside+Grill+%26+Bar/@27.983465,-82.8283437,17z/data=!4m6!3m5!1s0x88c2f6ce154079d9:0x25cc404921131674!8m2!3d27.9851576!4d-82.8277446!16s%2Fg%2F1tknl72v?hl=en-US)

저희가 음식점에서 총 3가지의 음식을 시켰는데 제가 새우에 환장하는 스탈이라 일단 코코넛 쉬림프를 에프타이져로 하나 시켰고요. 그리고 햄버거랑 타코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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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퀄리티들은 괜찮았었는데 코코넛 쉬림프는 간이 괜찮은데 소스가 엄청 달았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랑 타코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코 중간에 밥이랑 콩이 있었는데 저거 은근 중독성이 미쳤습니다. 평타를 원하신다면 저희처럼 시켜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다만 자리 선택할때 밖에서 노래 부르시는 분이 있는데 노래는 정말 잘 부르시지만 정말정말 시끄러워서 친구랑 대화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ㅋㅋ 그리고 밑에 사진처럼 해변쪽에 앉으면 조류형님들이 찾아오시는데 새들과 안친한 분들이라면 완전 해변쪽에 앉는건 비추드립니다!

(진짜 먹을꺼 달라고 미친듯이 날라왔습니닼ㅋㅋㅋ)

밥을 먹고 해변을 구경하는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저희가 상상한 해변에서 여유롭게 책 읽고 사진들을 줍줍하려는 계획은 물 건너 갔고 해변들을 후딱보고 차로 들어왔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길가에 차를 대고 주차료를 지급하면 되는 방식인데 정확히 기억은 안났지만 한 시간에 3불 정도 됬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싼 편이지만 미국에서는 좀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주차할 수 있습니다. 자리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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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해변을 좀 둘러보고 저희는 템파에 있는 달리 미술관을 갔었는데요. 분명 구글에는 토요일도 저녁까지 한다고 했는데 가보니 오늘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슬픈 마음을 가지고 달리 미술관을 보고 가기로 했던 St. Pete Pier로 갔는데 진짜 여기 진짜진짜 강추합니다. 너무 이쁘고 쉴 곳도 많았고 저희는 템파에서 여기가 가장 좋았다고 서로 얘기를 했습니다! St. Pete Pier 링크는 아래 괄호에 넣었습니다.

(https://goo.gl/maps/Wgq5zdEcAQtLsUS36?coh=178572&entry=tt)

정말 너무 만족했고 저희는 대부분의 시간을 St. Pete Pier에서 보냈던거 같은데 진짜 너무 볼거리도 많고 사진도 찍을 곳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에 친구랑 제 사진이 있어서 사진을 많이 못 올리지만 진짜 사진 찍을 곳 증말 많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했는데도 진짜 하늘이 너무 이뻤고 오른쪽에 이쁜 의자들이 많았는데 거기 앉아서 쉬면서 힐링하고 인생샷도 많이 찍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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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ete Pier에서 한 2~3시간을 지낸 뒤 날씨도 더 안좋아지고 배도 고파져서 저희는 올랜도에서 밥을 먹을 계획이여서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데 친구가 차 안에서 노을이 이쁘다고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요. 플로리다는 노을 맛집이니 시간이 된다면 노을은 꼭 보세요. 저희 모두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한식을 너무 먹고 싶어서 비원이라는 한식점을 갔었는데요. 엄청 맛있다는 말은 못 하겠지만 한국에서 먹었던 맛을 무난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반찬들도 맛있고 한식이 그립다면 갈만한 곳 같습니다. 음식점 링크는 아래 올려놓겠습니다.

(https://goo.gl/maps/b6DXHX9YGKMS3CEK9?coh=178572&entry=tt)

저희는 비원에서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양도 많고 얼큰하고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는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잡았는데 2박 3일에 332불 정도 나왔는데 갔다와서 느낀 점인데 정말 가성비 미쳤습니다. 만약 유니버셜로 갈 생각이시라면 여기 잡아서 머물러도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차 타고 딱 8분 걸렸습니다.

(https://goo.gl/maps/bYjJFSzgWkkDBPj88?coh=178572&entry=tt)

이상으로 1일차 템파 올랜도 여행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 내일이나 다음주에 2일차 유니버셜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열심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랑 친구 모두 해리포터 덕후이기 때문에 유니버셜에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혹시 질문이나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댓글 써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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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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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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