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까먹기전에 쓰는 올랜도 여행후기 (+마이애미, 디즈니월드, 유니버셜)

핵심요약

올랜도·마이애미·디즈니월드·유니버셜을 9박10일(토론토 경유)로 다녀온 여행자의 실전 동선과 대기시간 후기입니다.

  • 마이애미 당일치기는 올 때 Mega Bus, 갈 때 Flix버스로 예약, 구글맵 버스시간은 부정확
  • 매직킹덤 트론 버추얼 큐는 앱에서 아침 7시 정각 예약, 그룹 12번 받아 9시15분 입장
  • 세븐드워프 마인트레인은 스탠바이라인 약 60분 대기
  • 유니버셜은 투파크 원데이+익스프레스 패스 구매, 9시 입장에 7시50분 도착해 조기입장
  • 디즈니월드·유니버셜 모두 리조트 숙박 예약 없이 이용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올랜도에서 마이애미 당일치기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올 때는 Mega Bus, 갈 때는 Flix버스로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구글맵은 버스 노선 확인용으로만 쓰고 실제 시간은 부정확했다고 적었습니다. 쿠반 샌드위치집 sanguich는 주말이라 40분 대기했습니다.

2.디즈니월드 매직킹덤 트론 코스터 버추얼 큐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디즈니 앱에서 아침 7시 정각에 예약을 누르면 됩니다. 글쓴이는 그룹 12번을 받아 9시15분부터 입장했습니다. 스페이스마운틴은 지니플러스 1회·스탠바이라인 1회로 총 두 번 탔고, 세븐드워프 마인트레인은 스탠바이라인으로 약 60분 기다렸습니다.

3.매직킹덤과 할리우드 스튜디오 중 어디를 가야 하나요?

아이 동반이면 매직킹덤, 어른 위주 일정이면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추천한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두 곳 다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스타워즈 라이드(스멀러스런, 라이즈오브더레지스턴스)를 특히 인상적으로 꼽았고, 유니버셜은 투파크 원데이+익스프레스 패스로 이용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버추얼 큐/지니플러스/익스프레스 패스 운영 방식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리조트 미예약 상태에서의 조기입장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구체적인 항공권·숙박 총경비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토론토 경유 항공편 지연, 렌터카 데스크에서 불필요한 통역기 때문에 수속이 50분 걸린 일, 경유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 헷갈린 경험 등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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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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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13~4/22 캐나다 토론토 경유로 올랜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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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로 제가 여행가기전 궁금했던 사항이나 경험했던것들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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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_한국시간 (목)

- 에어캐나다 AC062 19:05분 (이것도 원래는 19:10) 토론토행 예정이였음

- 새벽 4시쯤 나쁜 날씨를 핑계로 21:30으로 변경

- 다행히(?!) 새벽 일찍 연락해준덕분에 인천공항 가는 버스표를 변경하였고 저녁 6시반쯤 인천공항 도착

♣ 인천-토론토-올랜도 경유였는데 처음 발권할때부터 다음날로 넘어가서 경유하는 스케줄이여서 짐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물어봣더니 당일 경유는 짐연결이 되서 최종 도착지에서 찾으면 되지만 다음날로 넘어가는 경유는 토론토에서 짐을 찾아야한다고 했고 저는 짐을 찾았습니다 ♣

- 체크인하고 짐검사하고 면세장으로 들어가는 줄이 굉장히 길었음. 약 한시간정도 기다린거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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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_캐나다/미국시간

- 오후 10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 7시 올랜도행 비행기였음

- 캐나다 가기전 arrive can으로 미리 질문에 답해놓으니 키오스크에서 여권심사만 하면 거의 바로 끝났음!

(arrive can으로 하지않으면 키오스크에서 질문에 답변 체크해야함)

- Up train타고 토론토 시내가서 구경하다가 새벽 2시쯤 택시타고 공항으로 와서 잠깐 자고 올랜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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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_미국시간

- 토론토공항에서 미국입국심사 진행

- 이 전 글에도 썼지만 한국계 미국인!?으로 보이는 분께 입국심사 받음

- 왜왰냐

- 원래 어디살고있냐

- 며칠 머무를꺼냐

- 20일날 떠나는거 맞냐 정도 물으셨고 표정은 매우 무서우셨는데 무사히 끝났습니다!

- 올랜도 공항에서 짐찾는데 1시간정도 걸렸고...

- dollor에서 렌트를 했는데 쿠바?스페인?쪽 분으로 보이는분이 대응해주셨는데 저희가 영어를 할수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핸드폰으로 구글번역을 키더니 본인나라말로 막 얘기해서 한국어로 번역해주는데 거의 쓸데없는 말이였음

- 그냥 영어로 해줘도 된다고 했는데도 아니라고 계속 번역기 켜서 애기해주고 해서 시간이 두배로 걸림

- 프론트에 직원이 2명밖에 없었는데 제가 한 50분정도 걸렸고 겨우 끝나자 줄서있던 사람들이 박수를 침ㅋㅋ...

- 올랜도 날씨는 약간 초여름의 부산?같았음. 덥고 습한...(엄!!!!!!!청 덥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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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_미국시간

- 마이애미 당일치기로 갔다옴

- 갈때는 mega bus, 올떄는 flix버스로 예약 (시간이 맞는걸 찾아보니)

- 마이애미는 훨.......씬 더웠어요. 햇볕이 너무 뜨거웠어요ㅠㅠ

- 구글맵으로 버스 시간 확인해가며 버스탔는데 구글지도는 루트 확인용으로만 쓰고 버스 시간은 매우 부정확

- 쿠반 샌드위치가 유명하다는 sanguich에 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줄이 길었고 주문한지 40분만에 샌드위치 받음....여기서 시간을 너무 오래 소비함ㅠㅠ맛은 그냥....그랫어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이렇게 기다려서 먹어야하나?싶은 맛이였음

- 리틀하바나 구경하고 베이사이드마켓에서 구경하고 대관람차 타고 올랜도로 돌아옴!

- 사우스비치는 다음기회에...

마이애미

4/16_미국시간

- 이날은 휴식차원에서 아울렛 구경했음

- 인터네셔널 아울렛, 바인랜드 아울렛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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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_미국시간

- 디즈니월드 매직킹덤 ㄱㄱ

- 아침부터 비가 엄!!!!!!!!!!!청와서 망할줄 알았는데 신의 한수였던게 비가 오니까 가족(특히 애기들 있는)들이 움직일수 없어서 저는 더 수월하게 움직였어요

♣ 트론 ♣ 디즈니 어플에서 virtual quene으로 예약하는건데 네이버시간으로 수강신청하듯이 아침 7시 땡해서 누르면 되요! 저는 gruop 12번이였고 9시 15분부터여서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탔습니다! 재밌었는데 너무 짧았어요ㅠ

- space mountain은 지니플러스로 한번, 스탠바이라인으로 한번 총 두번탓습니다!

- seven dwarfs는 스탠바이라인으로 60분정도 기다려서 탔어요

- 정말 유치하다 생각되는거 뺴고는 다탔습니다!!

- 저희가 간날이 혼잡도가 낮았었는데 그래도 지니플러스가 있어서 거의 바로바로 탈수잇었어요

- 불꽃놀이는 정말 너무 감동ㅠㅠ!!!!!!!!!!

- 저는 오전이랑 이른 오후에 웬만한 놀이기구 다 타서 오후엔 좀 여유롭게 돌아다니다가 7시쯤부터 월트디즈니 동상 옆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불꽃놀이 시작할때쯤되니 안내직원이 다 일어나라고 하더니 빈곳없이 사람들을 채워서 앉아았는게 무의미했지만 어쨋든 명당자리는 맞았어요

4/18_미국시간

- 디즈니월드 할리우드스튜디오 ㄱㄱ

-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고 입장시간 8:30분부터였는데 8시쯤 도착했들때도 앞에 줄이 길었어요

- 8시30분 땡하자마자 열어줬고 millennium falcon : smugglers run부터 탔는데 정말...와......'

- 다음은 star wars : rise of the resistance 탔는데 이건 더 와........와...........나중에 Individual LL으로 한번더탔어요

- Slinky dog dash는 스캔바이라인으로 70분정도 줄서서 탔는데 유치해보이는데 타보니 재밌었어요

- twilight zone tower of terror는 지니플러스로 한번 탔는데 지니플러스로 한번더 예약이 되길래?(아마 처음께 잘 안찍힌듯) 2번다 지니플러스로 수월하게 탔습니당

- 3D & 4D들도 정말 재밋게 탔고 우리나라 놀이공원들과 새삼 비교하며 감탄했습니다

- 스타워즈존은 1조 2천억?들였는데는 정말 대단하구요...

- 판타즈믹도 감동이였어요 한시간쯤 전에 갔는데 자리 여유로웠었구요 중간자리는 저녁식사랑 함께 예약가는한 유료자리였습니다

♥디즈니월드는 매직킹덤과 할리우드 스튜디오 두군데만 방문했고 애기들과 방문은 매직킹덤, 어른들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추천해요 (하지만 두곳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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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_미국시간

-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투파크 원데이, 익스프레스 패스까지 끊음)

- 9시입장이였는데 해그리드 모터바이크때문에 7시 50분쯤 도착했는데 바로 입장시켜줌(!?)

(참고로 디즈니월드랑 유니버셜 모두 리조트 예약 안했어요)

- 너무 일찍 입장시켜줘서 신나게 해그리드 모터바이크 한시간정도 기다려서 탑승! 재밌습니당ㅋㅋㅋㅋㅋㅋ

- 다음 벨로시코스터 탔는데 이것도 엄청 재밌어요.... 얘는 익스프레서로 한번, 스탠바이로 한번 총 두번 탑승!

- 헐크 롤러코스터도 타고 어드벤쳐 오브 아일랜드부터 한바퀴 쫙~ 돌면서 거의 다 타고!

- 호그스미드에서 호그와트 열차타고 다이애건 앨리로 이동했습니당

- 다이애건 앨리 도착해서 프로즌 버터비어 한잔 먹고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한바퀴 돌면서 놀이기구 쫙~ 탑승!!!

- 특히 유니버셜에 3D & 4D는 저는 괜찮았는데 남편은 멀미를 쫌 심하게 하더라구요 (혹시몰라 아침에 멀미약 먹긴 했음!)

- 다이애건 앨리에 있는 불뿜는 용이 15분마다 불 뿜는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20분넘어서 불뿜음......근데 보통 15분에 한번씩 하는거 같더라구요

- 그린고트 은행은ㅠㅠ영화와 똑같고 올리밴터 지팡이 가게는 올리밴터 아저씨가 진짜 계셨어요ㅋㅋㅋㅋㅋ

- 호그와트 성에서 하는 레이저쇼?도 해리포터 노래나오면서 감동적이였어요

♥ 롤러코스터는 유니버셜>>>>>>디즈니 였던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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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_미국시간

- 오전에 아울렛한번 더 가고

- 비행기 연착때문에 1시간 정도 늦게 토론토로 이동

- 인천행 비행기가 다음날 오후 2시여서 시간을 쪼개쪼개 나이아가라 폴스로 이동!

- 이날참....올랜도는 35도 토론토 도착하니 2도였습니다.....얼어죽을뻔;;;;;(후리스 하나 챙겼는데 그거뺴곤 다 반팔이였거든요....)

- GO BUS타고 한번 경유해서 나이아가라폴스 도착해서 메리어트 나이아가라 폴스뷰 호텔앤 스파로 이동

- 문열자마자 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 모습에 또 감동ㅠㅠㅠㅠㅠ

4/21_미국시간

- 다음날 아침일찍 공항으로 다시 이동하여 인천행!

- 올랜도에서 토론토가는길에 체크인했을때는 짐이 토론토에서 찾는게 아닌 인천공항으로 찾는걸로 되있었어요! 이경우 짐 잃어버리는 일이 많다고 하여 저희는 다시 발권을 요청했고 토론토에서 짐을 찾고 다시 부치는 걸로 했습니다. (수화물 택을 우연히 보다가 알게됬어요. 다음날 경유하시는분들은 확인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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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9박 10일이지만 경유가 길어 비행기에서 약 2박3일을 보낸 바쁜 미국 일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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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고시퍼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4-2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742 · 댓글 19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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