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혼자 2주동안 뉴욕여행 다녀온 후기를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또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3일차 재밌는 컨텐츠들,, 들고 왔어요🫶
아폴로 베이글
뉴욕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아폴로베이글!! 아침부터 열심히 찾아갔는데요! 저는 Smoked Salmon Bagel로 주문했어요.
아폴로베이글은 체인점이라 지점이 정말 많은데, 본인 여행 동선에 맞춰서 찾아가시면 될 것 같아여!
(꿀팁은 구글맵으로 미리 평점보고 찾아가는 것..?)
막상 여행가서 만난 분들중에 맛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평점 보고 좋은 지점으로 찾아가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연어 러버로써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BridgeWater 카페 추천 & 브라이언트파크
그리고 브라이언트까지 걸을만한 거리길래 가는길에 카페에 들러서 커피사서 브라이언트파크로 향했어요! 별 기대없이 지나가다 들른 카페인데, 여기 커피 엄청 맛있어요! 베이글이랑 커피 찰떡이니까 가면서 시간되면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브라이언트파크 가면 많은 뉴요커들이 의자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이 흔한데, 미국 여행 갔으면 꼭 공원에서 밥먹기는 해보시길!! 날 좋은 날 가면 정말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뉴욕 국립 도서관
브라이언트파크 바로 앞에 뉴욕 국립 도서관이 있길래 더위도 식힐겸 들렀습니다! 1층 라운지에 이렇게 돌아가면서 퍼즐 맞추는 컨텐츠도 준비해뒀던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가방 검사 간단하게만 하는데 들어갔다 나오는데 가드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모마Moma 미술관
그리고 모마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모마 미술관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정말 유명한 작품들이 넘쳐요..
별이 빛나는 밤에 정말 유명한 작품이지만, 실물로 봤을 때 수련이 더 감흥이 컸어요! 색감도 예쁘고 그림도 크고 웅장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미술관 투어하는 어린 친구들도 봤는데 정말 열심히 듣는 걸 보고 역시 외국 친구들은 토론을 즐기면서 참여하는구나! 싶었어요 ㅎㅎ
Trinity boxing club
복싱장도 미술관 다녀온 후 다녀왔는데, 깜빡했다가 댓글에 제목보고 남겨주셔서 추가합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복싱장은 영상으로 보여드리는게 더 실감날거 같아서 영상으로도 공유해봅니다! 여기는 초보자가 가는 것보단 한국에서 배우고 가신 분들이 배우기에 더 적합할거 같아요 ㅎㅎ 샌드백 치고 미트도 진짜 열심히 받아주시는데, 저는 새로운 방식의 레슨이 너무 재밌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싱장 분위기도 너무 뉴욕 아닌가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해질녘
더운 날씨로 방에서 잠깐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에 방문했어요!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정말 예쁜 뷰를 볼 수 있으니 꼭 일몰 시간에 방문해보세요!
올라가기 전에 탑 오브 더 락 역사에 대한 영상도 보여주는데 엄청 화려하게 준비해둬서 그것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요런 어트랙션도 있으니,, 원하시는분은 타보시길..
Pig n Whistle Pub
하루의 마무리는 매일 펍에서,,ㅋㅋㅋㅋ 제가 갔을 때는
월드컵 시즌이라 스포츠 펍 가면 유독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여기는 Pig n Whistle이라는 펍인데 락펠러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칵테일 대체로 깔끔하고 스포츠 보면서 혼술하기도 괜찮았어요.ㅎㅎ 바에 앉으면 종종 외국인 커플이나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 또 바텐더 분들이 스몰토크를 걸어오기도 하는데 그것도 뉴욕여행의 묘미라 펍 들러서 바 자리에도 한 번 앉아보시길👏
오늘의 펍 추천까지 마무리하구! 저는 다음에 또 4일차 후기로 찾아올게용,, 뉴욕 여행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