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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1년 반정도 근무하고 타주로 이직 후 오랜만에 부모님과 여행중입니다.
뉴욕 숙소가 부담이시라면 뉴저지 조지 워싱턴 다리 근처의 숙소로 잡으시고 대중교통으로 시내로 이동하셔도 좋아요. (저희는 Fort Lee 라는 곳에 잡았습니다.) 한인타운이라 한식이 필요한 부모님을 위해서요 ㅎㅎ
모마는 현대카드로 무료 입장 하니 돈을 세이빙한 기분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브라이언트 파크 앞에 홀푸드에서 샌드위치랑 커피 사서 공원도 즐기고, 브로드웨이 로터리로 뮤지컬도 보았습니다. 4인인데 로터리가 2장만 돼서 슬펐는데 학생 티켓이 있더라구요?
59불에 위키드 티켓 추가 구매해 관람하였습니다.
학생 분들은 꼭 국제학생증 챙겨오세요.
뮤지컬 시작 2:30 전에 인펄슨 로터리도 한다고 하니 온라인 로터리 떨어진 분들은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5년 전에 비해 거리도 많이 깨끗해지고 물가도 안정된 것 같아서 여행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코로나 때 있었어서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다녔던 기분이에요 ㅋㅋ
다들 뉴욕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