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3060 모녀여행4 (명품거리, 센트럴파크, MET, 버드랜드 재즈바)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하면 센트럴파크 아니겠습니까?? 여기는 무조건 가야한다 1번이었어요. 이 날은 버스타고 명품거리에서 내려서 둘러보고 센트럴파크 갔다가 메트에서 다시 버스타고 호텔로 오는 코스였습니다.

어마무시한 루이비통 트렁크 건물 앞에서 사진 찍구요. 뭐 프라다, 티파니 등 명품샵들 엄청 많더라구요. 티파니는 줄도 엄청 길었어요.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도 가봤는데 비싼것들 구경 잘하고 나왔습니다^^

트럼프 타워 들어갔는데 다들 여기서 사진 찍어서 저도 찍어봤어요ㅋㅋㅋ 트럼프가 잘 좀 하면 좋겠네요.

오늘의 메인 센트럴파크 입니다~~ 정말 크고 조경도 멋지고 좋더라구요. 사람이 많은데 땅이 넓으니까 부대끼지도 않고 이 날 별로 덥지도 않아서 잔디밭에 앉아있기 딱 좋았습니다. 엄마는 센트럴파크 갔다 오더니 브라이언파크는 공원같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진짜 넓다 못해 광활한 곳이었어요. 집 앞에 이런 공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센트럴파크에서 한적하게 있다가 슬슬 걸어서 메트로폴리탄으로 왔습니다. 엄마 컨디션 보고 여기를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미리 예매를 안했었어요. 공원에 있다가 엄마가 가도 되겠다 하셔서 당일 예매 했습니다. 큐알만 보여주니까 바로 들어갔어요. 현장구매도 되는데 줄이 길어서 가능하면 미리 예매하고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제일 유명한 고흐의 2작품 찍어줬어요. 생각보다 작품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아시아관에 한국도 있어서 가봤는데 관광객이 별로 없더라구요ㅜㅜ 많이 보러 와라!!

호텔로 돌아와서 저희는 버드랜드 재즈바로 향했습니다. 옷도 맞춰입었어요ㅋㅋㅋ 언제 또 이런걸 해보겠어요~~

30분전에 갔는데 오마갓 테이블석 맨 끝에만 남아있었습니다. 후기에 30분전에 가신 분들은 거의 다 첫 줄에 앉으셨던데 저희는 아니었어요?? 뭐 어쩔수 없죠ㅜㅜ 그치만 버드랜드 예약하신 분들은 가능한 빨리 가셔서 최대한 앞에 앉으셔요. 집중도가 다르더라구요ㅋㅋㅋ 저랑 엄마는 좀 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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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치킨인데 맛있어요!! 감자랑 아스파라거스 같이 나오는 치킨으로 시키시면 짜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공연티켓과는 별도로 인당 20불씩 꼭 음식을 시켜야해요.

어쩌면 해피엔딩 우리나라 뮤지컬이죠??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다고 여기저기 붙어있더라구요. 흥했으면 좋겠네요.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삼성 나올때 찍어달라는 엄마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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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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