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3060 모녀여행3 (조아뉴욕 뉴욕 시티투어)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여행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신 코스인 조아뉴욕 뉴욕 시티투어 후기입니다. 더울만 하면 차타고, 배도 타고, 설명도 알차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뉴욕 하루짜리 투어를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후기도 그렇고 일정도 그렇고 조아뉴욕이 제일 괜찮았어요. 미여디에 초청단이 있길래 신청해서 저는 무료, 엄마는 유료로 결제해서 다녀왔습니다. 초청단 없었어도 제 돈 내고 갔을거예요.

김송이 가이드님, 브라이언 가이드님 동행했습니다. 자리도 예약순으로 미리 지정해주셔서 편했어요. 물도 주셔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오픈카톡방 만들어서 설명에 필요한 사진들 보내주시고 사진처럼 차에서 패드에 띄워서 설명도 해주세요. 확실히 알고 보니까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사진도 잘 찍어주세요^^ 플랫 아이언 빌딩 유래와 이름 설명 듣고 보니까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날 날씨도 쨍하니 좋았어요. 근데 쨍한건 좋은데 너무 더워서 투어 안하고 뚜벅이로 돌아다녔으면 힘들었을거 같아요. 에어컨 나오는 차가 최고!

쉑쉑 1호점도 보구요. 미국에서 쉑쉑 드셔보셨나요? 감튀가 달라요 감튀가ㅋㅋㅋ 미국은 감자튀김을 어쩜 이렇게 잘하나 모르겠어요. 프랜차이즈 아닌 집들도 다 맛있더라구요.

워싱턴 스퀘어파크 앞에서도 사진 찍어주셨어요. 저 뒤에 문에 새겨진 조지워싱턴에 대해서 설명도 듣고 공원 산책 하는 자유시간도 주셨습니다. 쫓기지 않고 천천히 다 볼 수 있었어요. 특히 포인트마다 화장실 어디있는지 알려주셔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뉴욕대 깃발 나오게 사진도 찍구요ㅋㅋㅋ 뉴욕대 다니는 친구들은 학교 다니는 맛이 나겠어요.

제일 기대하던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갑니다~ 티켓도 기념으로 찍어놨어요.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예쁘더라구요^^ 근데 사진 찍느라 자유의 여신상을 제대로 못봤어요ㅠㅠ 배가 돌 때 딱 가까워지는 시점이 있는데 그 때가 사진 포인트라 정신없이 찍기만 하고 막상 눈으로 잘 못 담았습니다ㅠ 생각보다 더 청색이고 크다! 디테일한건 유투브로 봐야겠어요ㅋㅋㅋ 페리 타시는 분들 사진도 좋지만 꼭 눈으로 담으시면 후회 안하실 거예요.

​

구경했으면 먹어야죠. 첼시마켓 갔습니다. 랍스터롤 먹었어요. 작은거 큰거 있는데 저희는 큰거 2개 먹었습니다. 하나에 38달러 정도였어요. 보스턴에서도 랍스터롤 먹었는데 솔직히 보스턴이 더 맛있긴 했습니다^^ 자리 맡기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시 가도 또 먹을거 같아요. 첼시마켓 왔는데 안 먹어보긴 아쉽잖아요ㅋㅋㅋ

진동벨 받아서 차례 기다렸다가 픽업하면 됩니다. 음료수는 계산대에서 줘요. 픽업대에서는 음식만 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첼시마켓에서 기념품으로 컵 샀어요 귀엽죠??ㅋㅋㅋ 강아지를 좋아해서 샀습니다. 저것도 가격은 사악했어요. 절대 깨뜨리지 않고 오래오래 쓰겠어요!

​

밥 먹고 산책을 좀 했는데 이게 너무 좋았어요! 뉴욕에 크고 작은 공원이 천 개 넘게 있다고 하는데 센트럴파크같이 큰 공원도 좋지만 이렇게 아기자기한 공원도 다니니까 좋더라구요. 현지인 느낌으로다가ㅋㅋ 일광욕 즐기는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

911 메모리얼 파크도 다녀왔어요. 가이드님 설명 듣고 보니까 그 당시 사람들 심정이 어땠을지 더 와닿더라구요. 저도 그 당시 뉴스가 생각나요. 진짜 충격이었는데 가족들이 그 자리에 있으신 분들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셨겠죠. 메모리얼 파크는 생각보다 되게 크고 깊고 웅장했어요. 돌아가신 분들 이름을 깊게 파서 거기다 꽃이나 국기를 꽂아두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덤보! 뉴욕가면 꼭 가야하는 곳이죠.

황소동상이랑 증권거래소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엄마는 황소 불알도 만졌는데 주식 대박날 수 있을까요?? 가이드님이 참 사진을 잘 찍어주셔요. 줄이 길어서 빨리빨리 찍어야 되는데도 결과물이 굿이었습니다. 모든 투어를 마치고 다시 맨하탄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호텔이 드랍 장소 가는 길이라 호텔 바로 앞에서 내려주셔서 더 편했습니다.

​

모든 코스가 정말 알찼고 가이드님들 설명도 유익했어요. 특히 에어컨 빵빵한 차타고 돌아다니는게 최고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차만 타다가 잠깐 내려서 사진찍는 느낌은 전혀 아니에요. 충분히 여유있게 다 돌아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81781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8-1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39 · 댓글 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