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7월21일부터 30일까지 뉴욕.나이아가라
21일 인천(18시)ㅡ몬트리올ㅡ라과디아(21일21시30분)로 가는 일정이였는데 몬트리올에 내리자마자 다음 항공편이 취소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뉴욕날씨가 좋지않아 취소되었고 몬트리올에서 23일오후7시44분 비행기로 바꿔줄테니 그때 가라는데 저희는 22일 2시 써밋전망대 23일오전8시는 나이아가라를 가기위해 비행기도 예약되어있었습니다.일단 몬트리올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뉴욕에 예약되어있는 호텔에 전화하여 노쇼가 아니며 비행기가 결항되어 못갔으니 내일이나 모레 체크인 할것이라 단단히 이야기해 두고 저녁을 먹으러 근처를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호텔로 돌아와 챙겨온 햇반으로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23일 저녁에 가면 강제 몬트리올 2박과 나이아가라까지 모두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신랑에게 내일(22일)비행기 잡아서 넘어가자고 설득하여 비행기를 다시 잡았습니다(22일 오후3시 비행기)
22일 12시쯤 비행기를 타기위해 몬트리올 공항에 오니 아고다에서 뉴욕호텔 취소문자가 와서 멘붕에 빠졌습니다.어짜피 넘어가니 도착해서 이야기하자 해서 6시쯤 호텔에 도착하니 저희가 예약한 룸은 이미 다른사람들에게 넘어간듯 했고 직원은 사장하고 통화하고 이래저래 뭘 하더니 1시간 30분정도 지나서야 저희가 예약한 룸보다 낮은 룸을 주었지만 어쩔수 없이 묵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건 다른분들은 이런 상황을 안 겪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것입니다.
-웬만하면 직항으로 예매하세요
-미리 다 예약하지 마시고 여행 3일이후부터 예약해 놓으세요.
-전체 여행일정을 미리 짜놓으시고 예약하세요.(저희는 뉴욕만 여행계획이었는데 여행공부하다보니 나이아가라를 알게되어 나중에 비행기를 예매한거에요)
-비상식량 꼭 챙기세요
-영어공부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행초반에 다사다난했지만 날씨도 좋았고 나머지 일정은 순조롭게 끝났어요.뉴욕병에 걸려 다녀온지 2주나 지났지만 매일 항공권 검색합니다ㅠ
앞으로 가실분들 잘 준비하셔서 저희처럼 멍청비용쓰지마시고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