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유의여신상 크라운까지 올라가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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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의여신상 페리

& 크라운 내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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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욕 여행을 준비하면서

미리 예약한 입장권은 한개 밖에 없었어요.

바로 리버티섬으로 들어가는 자유의여신상 페리.

리버티섬으로 들어가는것 뿐 아니라

자유의 여신상 내부로 들어가 크라운까지 올라갈 수 있는 티켓으로 예약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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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시기를 놓쳐서 못갈뻔 했는데

운 좋게 취소표를 줍줍한 덕분에 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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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티켓을 교환하기 위해서는

매표소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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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에서 <캐슬 클린턴 국가기념물> 이라고 되어있는곳이 있는데 성벽처럼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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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앱 예약내역을 보여주면

입장티켓과 팔찌를 줘요.

예약자 신분증을 요구할수도 있으니

여권 챙겨가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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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는 직원이 보는 곳에서 바로 착용해야 해요.

아마도 양도하는걸 막기 위해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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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를 타고 저 섬으로 들어가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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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라운 입장을 1시로 예약했어요.

사실 오전부터 일정을 하고

10시쯤 혹시 일찍 탈 수 있을까 해서 와봤는데

12시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곳에 갔다가 12시에 다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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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줄이 두 라인이어요.

왼쪽의 빈 라인은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이나 발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예약한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고

오른쪽 줄은 일반 티켓을 가진 사람들이 서는 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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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밖에 차이 안나니

가능하면 내부 관람 가능한 티켓으로 구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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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줄은...돌고돌아 공원까지 줄을 서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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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라운 티켓이 있어서 왼쪽 줄로 들어갔지만

결국 앞에서는 합쳐져요.

여기서는 눈치싸움이여요.

그냥 앞으로 끼는 사람이 승자.

새치기가 난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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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서 짐 보안검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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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선지 거의 30분 만에 페리에 탑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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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자유의여신상 보러 리버티섬 가는분들

뉴욕 도착 다음날 시차적응 안되서 일찍 일어날테니

도착 다음날로 예약하고

무조건 아침 첫 배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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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첫 타임 페리 탔을때는 줄 하나도 없이

진짜 여유롭게 탑승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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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섬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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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섬으로 들어가는 페리는

자유의여신상을 반바퀴 돌아 뒤편에 내려주어요.

그래서 가는 중간에 자유의여신상 정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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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실내에서는 자유의여신상이 안 보이고

2층 실외나 3층에 자리잡아야 보여요.

3층 맨 뒷자리 오른쪽이 Best고 아니면 오른쪽 방향 난간쪽에 붙어서 서있어야 페리 위에서 자유의여신상이랑 사진 찍기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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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과 맨해튼을 한 프레임에 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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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옆모습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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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를 타고 약 10분 정도면 리버티섬에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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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섬에서 나가려는 사람들 줄 보이시나요???

줄 보고 페리에서 안 내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오후에 리버티섬에서 나가는 페리 타려면 1대는 그냥 보낸다 생각하고 줄 서있는게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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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으로 리버티섬 오는 분들은

간식 넉넉히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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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전에 왔을때 박물관은 다 구경했어서

자유의여신상 내부관람과

외부에서 인증샷만 찍고 섬을 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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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자유의여신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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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 내부로 들어갈때 백팩은 반입이 안돼요.

작은 핸드백 정도는 가능한것 같았어요.

저는 에코백을 가지고 왔는데

락커에 넣고 스트랩에 건 휴대폰만 들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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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는 25센트 동전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해요.

동전은 나중에 반환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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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서있는 직원들에게 티켓을 보여주고

안으로 입장할 수 있어요.

팔찌 말고 입장티켓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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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보안검사 한번 더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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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유의여신상 안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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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정면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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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선택의 기로 !!!!

걸어서 올라갈것인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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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까지 올라가는분이라면

무조건 엘리베이터 타세요 !!!!

크라운까지 올라가는 계단도 가파르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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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내문에는 엘리베이터가 4인 탑승이라고 적혀있는데 리모델링을 했는지 10명 정도는 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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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 발까지만 올라가는 분들은

힘들긴 해도 계단으로 갈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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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길어도 10분 안에는 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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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투어 하면서 찍은 사진에 표시해봤어요.

위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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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곳은

<Pedestal> 티켓으로 입장 가능한

자유의여신상의 발 받침대 전망대 층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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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크라운으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직원이 크라운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올때는 한층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있기 때문에

올라가기 전에 전망대를 보고 올라가는걸 추천한다고 얘기하길래 전망대로 나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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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나와서 올려다보면

자유의 여신상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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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맨해튼도 보인답니다.

이 날 파란 하늘 덕분에

사진이 참 예쁘게 잘 찍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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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 아랫부분의 뽀족뽀족한곳도

내부 관람 티켓이 있어야지만

갈 수 있는 곳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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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서리가 자유의여신상과 사진찍는 포인트이긴 한데

워낙에 높이가 높아서 찍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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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라운으로 올라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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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2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대요.

"162개 쯤이야~~"

라고 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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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이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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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라가보겠다고 온거니 올라가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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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중간중간 몇개 남았는지 알려주는게 더 힘들어요.

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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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

와...나 체력 저질이었네...

다 올라와서 너무 힘들어 하니까

직원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얼음 줄까?"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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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안쪽은 공간이 넓지 않아요.

사진에 보이는 공간이 거의 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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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부분은 창문으로 되어 있어서

바깥 뷰를 볼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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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유의여신상이

등대의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빛이 밝아서 선박 운항에 방해가 되어 등대의 역할을 못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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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랑 안내 직원이 하는 이야기를

옆에서 귀동냥으로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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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보이는 맨해튼의 모습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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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왔는데 사진을 안 남길 수없으니

외국인에게 부탁해서 서로 사진찍어주기 했어요.

나 자유의여신상 크라운까지 올라와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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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된 부분의 양쪽 끝으로 몇개는

창문이 열려있어요.

저는 긴 스트랩으로 휴대폰을 몸에 걸고 다녀서 폰을 밖으로 빼고 사진 찍어봤어요.

횟불 들고있는 손까지 찍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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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계단도 힘들었는데

내려가는 길은 가파른 경사때문에 더 신경써서 내려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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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폭이 좁아서 진짜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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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왔을때 둘째 키 때문에 못 올라갔을때는

그저 규정이 원망스럽기만 했는데

왜 크라운 입장에 키 제한을 두는지

이번에 제가 올라가보고 알았네요.

어린 아이들은 위험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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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은 5층으로 연결이 되고, 문이 있는데

이 문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바로 탑승 가능해요.

왜냐면 찾기 어렵게 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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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내려오면 건물 내부에도 관람할만한곳들이 여러곳 있어요.

저는 전에 다 관람한 관계로 그냥 밖으로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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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과 인증샷 찍으러 밖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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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머리띠 하고 사진 찍기 !!!

사람 없어 보이지만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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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섬에서 유명한(?) 음료인 레몬에이드.

자유의여신상 횟불모양의 컵 때문인것 같아요.

맛은...3년전에 마셨을때 너무 싱거웠어서

이번에는 안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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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뒷모습을 마지막으로...

섬 탈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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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탈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서있던 페리 한대를 보내고 30분 뒤에 온 다음 페리를 타고 탈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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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8-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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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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