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이 겁나 비싸지기전 원래 가려던 일본을 취소하고 멀리 한번 가보자 하고 뉴욕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해외나가면 길거리 공연이나 재즈바 같은거 보는걸 좋아해서 와이프랑 이번에도 뮤지컬은 너무 비싸서 못보겠지만....
재즈바라도 한번 가서 보자!!! 해서 열심히 검색 및 카페를 찾다보니 앳홈트립광고가 뜨더라고요
광고에서 우선 정보라도 찾아 보자 하고 들어가서 봤는데 따로 버드랜드 들어가서 예약하고 또 영어로 되어있는걸 번역
하는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앳홈트립에서 하고싶은것들 쇼핑하듯이 찾아서 홀라당 긁어 버렸습니다...
예약이 너무 편리하니 돈쓰는게 한순간이에요
버드랜드 말고도 자유의 여신상 투어등 이것 저것 많았지만 그중에 버드랜드가 제일 맘에 들어서 했습니다.
그날 세션종류와 누가 오는지등 바로 확인할수 있어서 편했던거도 있고요
저희는 일요일 20시 공연 예약해서 갔는데 일찍가면 앞자리 앉을수 있다고해서 한 20분정도 일찍가서 들어갔습니다.
자리도 생각보다 넓고 한국인들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자리에 가면서 찍은건데 찐 센터자리는 너무 좋아 보이긴 했어요 잘보이고
저희는 살짝 옆자리에 앉아서 간단하게 맥주랑 군것질할꺼 시켜서 먹엇습니다.
날이 더웠어서 시원한 맥주가 좋았어요
음식은 솔직히말하자면 버거를 시키긴했는데....고기 냄새가 조금 나고 살짝? 아쉬웠어요
하지만 여긴 음식점이아니라 재즈바이기 때문에 넘어갈만한 맛이였습니다.
맥주만 마시면서 재즈바 보는거만 해도 좋을꺼 같아요
진짜 휴대폰이나 워치 한번 안보고 잠깐 본거같은데 시간이 순삭으로 지나갔네요
나와보니 저녁의 타임스퀘어까지 구경하고 들어가기 딱 좋은시간!!
뉴욕가시면 꼭!! 앳홈트립으로 재즈바 찍먹하고가세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