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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된 날.
진짜.. 바빴습니다.ㅎㅎ
다음 날은 하루종일 보스턴이고,
그 다음 날은 이래저래 시간 보내면 12시전에 체크아웃해서 워싱턴 가야해서..
갑자기 모든것이 바빴지요.
게다가.. 이 날 아이들은 폭염주의보에 난리인데도
찰리푸스와 연준을 봐야한다고! 오후일정 대충 접고
허드슨야드를 또 가야 한다고! ㅠㅠ
(그 전 날 베슬 보러 허드슨야드 갔었거든요. ㅠㅠ)
여튼..
참 바빴던 하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후기를 꼭 써야겠다 생각한게
의외의 체험이였기에~ 공유 하려고요^^
타임스퀘어에서 무지 가까운곳에 위치 해 있어요.
2층부터 시작 됩니다!
시간 관계상 황소도 소녀도 못 봤는데~
여기 다 있더라고요.
소녀상은 실제 크기라고 하던데..
실제로 가면 정말 작아서 찾기 힘들긴 했겠더라고요.
증권거래소 앞이 이렇게 되어 있나요? 남쪽은 거의 못 내려가서
라이즈 뉴욕에서 보는 걸로^^
뉴욕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게 되는 빌딩들의 등장!
참!! 라이즈 뉴욕은 뉴욕관련된 문화나 건축 등등 다양한 전시가 있는곳이에요!
최고로 좋은건.. 이 전시들이 전부가 아니라~
마지막이 최고 하이라이트입니다!!
라디오 송출 하던 그 시절~~
정말 다양한 라디오가 있더라고요.
단순 스피커인줄 알았는데 주파수 조절 하는것도 있더라고요.
옛날 뉴욕 주민들의 가정.
저 가스 스토브까지는 이제 없겠지만..
전기 스토브 (코일로 둘러져 있는)은 에어비앤비에서 보고 깜짝 놀랐지요.ㅎㅎ
아직도 쓰는구나... 싶은게
세사미 스트릿!
아.. 귀여워요 귀여워~~~
저도 한 때 좋아했던 캐릭터인데!!!
프렌즈에 자주 나왔던 장소
그들이 앉아서 이야기 하던 소파.
미국 문화를 좀 깊이 알면 더 재미있었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도 재미있었어요^^
제가 마담투소 가는걸 그다지 들인 돈 대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전시물 볼 때 까지는 그게 그거구만! 하고 있긴 했지요...
뮤지컬 장면들도 나오고~~
이제 처음~~
티비 방송이 송출 되던 그 때로!! 가서~~
연기 하시는 분도 계시고..
엘리베이터를 마구 타고 올라가는 그런 느낌으로~~~ 막 가다보면..
짐 한쪽에 놓고 의자에 앉으라고.. 안전 벨트 엄청 열심히 채우고~ 그러더라고요.
와~ 저는 정보 하나도 없이 갔다가 깜짝 놀랬어요!!
의자가 돌아가더니.. 아니~~ 얼마나 깊은거냐고!!! 처음엔 살짝 무섭더니~~
나중엔 정말 신나게 영상을 보며 뉴욕을 즐겼어요!!!!
유튜브에서 rise new york attraction 찾아보세요.
와... 알고 갔으면 덜 놀랬을텐데.. 아주 긴장감 있게 무지 재미 있었답니다.
중간중간 돈이 아까우려고 했는데~~ 오~ 입장료 안 아까워요^^
그러고는 해리포터 샵!
버터비어 마시려고요^^
영국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 버터비어를 마셨었는데~ 그 때 막내는 못 갔었거든요.
그때 기억이 좋았어서, 막내도 궁금하데서~
게다가 Go city 패스가 남아서 뭘 할 까 하다가 그냥 버터비어 마셨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달아요. 달아. 게다가 맛 도 달라! 이 레시피가 아닌데~~
완전... 미국 스타일 탄산 음료였어요.ㅠㅠㅠㅠㅠ
(런던 또 가고 싶다~~~~)
해리포터 샵에서는 마법지팡이 하나 겟! 하는거 좋지요^^
버터비어 세 잔!!
달달합니다. 정말!!!!
정말 단 것 잘 먹는데~~~ 이건 너무 달다며 아이가 남겨서
저도 좀 마셨지요^^
개구리 초콜렛은 안 샀는데~
위니비니 젤리.
윽... 맛이 정말 먹기 힘든 맛의 조합!의 젤리 샀어요.
진짜... 이건 벌칙!!! ㅠㅠ
해리포터 샵 살짝 구경하고~~~
허드슨 야드로 출발!!!!! 누나들만 콘서트 가고~ 저랑 막내는 쇼핑몰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맛 난거 먹고 데이트!
아... 진짜 하루가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