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월스트리트로 출발합니다.
맘에 안드는 사람 이름이 떡하니 !!
아침부터 맘에 안듭니다.
침이라도 뱉고 싶지만 참습니다.
일단은 여기부터 옵니다.
증권거래소 !!
내 소중한 주식도 여기서 거래 되나요 ?
증권 거래소 바로 앞의 건물
일명 The Corner로 불리는 JP Mogan 은행이 처음 설립된 자리.
입구가 코너에 있는 독특함.
조지 워싱턴 동상.
건물 보수공사 이슈로 길에서 잘 안보입니다.
증권 거래소 건물 전체가 바리케이트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주식을 보호 하는건가 ?
증권거래소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저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서 검사받고 갑니다.
일단은 사람들 많이 모이기 전에 황소부터 보러 갑니다.
황소 Fire Egg 만지려면 줄서야 한다 해서요 ^^
소중한 Fire Egg
Fire Egg 만지기 오픈런 ^^
뉴욕 지하철역 출구는 진짜 작아요.
앗
벌써 두 팀이 먼저 와있네요.
순서를 기다립니다.
순서를 기다려서 황소와 함께 찰칵
황소에게 소중이 좀 쓰담쓰담 하겠다고 양해를 구합니다.
황소의 소중이를 쓰담쓰담 ^^
이러면 재물운이 따른다는데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
얼마나들 소중이를 만졌는지 ~
소중이가 맨질맨질 ~ 반짝반짝 하더군요.
광이 나는 Fire Egg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지나가구요.
베터리 파크로 천천히 가봅니다.
Bowling Green역
출입구가 이뻐요 ^^
말은 없는 해양생물 테마로 만든 회전목마
밤에 보면 이쁠거 같아요.
공원이라 청솔모가 뛰어 다닙니다.
미쿡이라 그런지 ~
공원에 칠면조가 있네요.
못생겼어요.
월가의 높은 빌딩과 공원의 조화
벤치도 모두 깨끗해요
도착해서 올라가려는데..
이런..
아 놔 !!!
그런데 누군가 그냥 넘어서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따라 올라갑니다.
계단 오른쪽은 공사하느라 막혀있구요.
왼쪽으로 해서 가봅니다.
강 건너 브루클린이 보입니다.
월가의 금융맨들 여기서 점심 먹고 쉬고 하겠죠 ?
지하철에서 나오는 증기.
영화에서 보던걸 직접보니 신기했어요.
짝뚱 플렛아이언 빌딩(?)
건물이 이뻐서 찍어 봤네요.
월가를 한바퀴 산책한 후에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고층 빌딩들 사이에.
사거리 모퉁이에 이쁘고 낮은 건물 두 곳이 눈에 띕니다.
고민하다가 사람 많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1층
2층
오렌지 쥬스와 팬케익.
오렌지 쥬스는 기성품과 직접 착즙한게 있는데 ~ 저는 직접 착즙한 고오오급으로 !!!
원래 아침 팬케익에는 커피가 딱이긴 한데 ~
커피는 다른데 갈거라서 오렌지 쥬스로 주문했어요.
팁까지 해서 40달러 계산하고 나왔어요.
한국 생각하면 비싼거 같은데 ~
미국 생각하면 비싼건지 싼건지 모르겠어요 ^^
사람 꽤 많은걸로 봐서는 비싼 식당은 아닌 느낌 ?
대중적인 식당 ?
커피 먹으러 가면서 다시 한번 찰칵.
바닥에 거의 누워서 찍었어요.
월스트릿에 있는 독특한 컨셉의 커피숍.
전혀 커피숍 같지 않쥬 ?
예전 은행을 그대로 카페로 바꿔서 운영하고 있어요.
회전문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커피 주문은 옛날 은행 창구처럼 된곳에서 합니다.
아침부터 은근 손님 많네요.
은행처럼 Teller라고 되어있어요 ^^
주인이 주문하는 동안 얌전히 기다리는 개친구.
훈련이 정말 잘 되어 있더군요.
알아서 딱 앉아서 기다리더라구요.
저도 메뉴를 확인한후 유창한 영어로 주문합니다.
" Can I have a Americano please ? "
픽업이라도 되어 있긴 한데 ~
계산후에 이걸 받아서 테이블에 놓고 기다리니
나비 넥타이한 직원이 이렇게 가져다 줍니다.
뉴욕의 다른 카페들과 달리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조용한 분위기.
높은 층고. 친절한 직원
월가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며 미쿡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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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