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230 Fifth Rooftop Bar
이번 뉴욕 여행의 테마는
아이들 없을때 할 수 있는 것들 다 해보기 !!
엄청 걷고, 느긋하게 쇼핑하고,
전망 좋은 루프탑바도 갔답니다.
뉴저지나 브루클린의 루프탑바에 가고 싶었지만
숙소 돌아갈일도 생각해야 하니
맨해튼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뷰로 꽤 알려진 루프탑바 230Fifth에 가 봤어요.
메디슨 스퀘어 공원 근처에 위치한
230Fifth Rooftoop Bar
230Fifth 루프탑바는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권을 챙겨갔어요.
진짜 입구에서 전부다 검사를 하더라고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계단으로 한층 더 올라가야 해요.
문 밖으로 나가면
꽤 넓은 공간의 루프탑바가 있답니다.
따로 직원에게 자리 안내를 받을 필요 없고
직접 자리를 잡고
셀프로 주류를 바에서 주문하고 가지고 오면 돼요.
해 질 무렵쯤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하늘은 예술 !!
마음에 드는 자리 찾아 한바퀴 돌아봤어요.
사람이 많은 만큼 좌석도 꽤 많은 편이었어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정면에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
여러명의 바텐더들이 있는 바에서
셀프로 주문하고
바로 직접 가져가는 시스템이어요.
주류 및 음료, 음식 메뉴 참고하세요.
저는 아페롤 스피릿 칵테일을 한잔 주문했어요.
혼자서도 잘 놀아요 샷~
알쓰라 한모금만 들어가도 홍당무가 되기 때문에 술 마시기 전 사진 백만장 찍어요~~
오전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해 지기 전의 하늘빛이 정말 예뻤어요.
퍼스트 클래스타고
혼여에 뉴욕이라니 너무 좋으다.
진짜 이 순간은 좋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한 20분 지났나?
정말 순식간에 해가 지더라고요.
9시가 되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조명쇼를 하더라고요.
노래가 들리지는 않았지만
3년전 탑오브더락 전망대에서 기다리다 못 본걸 여기서 보네요. ^^;;;
230Fifth Rooftoop Bar는
펜스가 높아서 시야가 가려지는 부분이 많아
뷰가 엄청나다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편하게 앉아서 가볍게 칵테일 한잔 마시며 야경 볼 수 있었던 곳이라
저는 이 정도면 충분했어요.
8월초였는데 한국과는 달리 밤에는 덥지 않고 선선해서 야외에 앉아있을만 했어요.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특정 연령만 오는곳이 아닌 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분위기여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The City of Dreams NYC.
언제나 나의 로망의 도시 뉴욕.
아이들과 꼭 다시 가고 싶다.
나름 분위기 괜찮았던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