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밤에 비가 왔어요..
이날은 하이라인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근시간 차량이 제법 많네요
시작점에 이런 조형물이 있네요.
허드슨강쪽 (하이 라인 인터림 워크웨이) 방향으로 가봅니다.
진짜 철길이 있네요.
가는길에 베슬이 있어서 구경합니다.
생각보다 크고 높아서 좀 놀랐어요.
계속 허드슨강쪽으로 걸어가봅니다.
철도 기지창과 높은건물, 베슬등이 보입니다.
(하이 라인 인터림 워크웨이)는 닫혀있었어요.
왜 그런지, 언제까지인지는 잘 몰라요.
다시 돌아서 하이라인 산책을 해봅니다.
비가온 이후라 날씨가 시원하고 참 좋았어요
독특한 건축물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 봅니다.
보기에는 주거용 건물로 보였어요
디자인이 하도 독특해서 구글링 해봅니다.
(자하 하디드)라는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한 건물이네요.
(자하 하디드)는 DDP 건축 디자인 한 사람 이랍니다.
길가도 한번 봐주면서 쉬어 주구요
계속 걸어 갑니다.
쭉쭉 뻗은 맨하튼의 도로
하이라인 관리 하시는 분들
카트타고 나갈 준비를 하시네요.
여기도 닫혔어요.
그냥 멀리서 지켜보고 사진만 찍었네요.
이게 거의 끝부분 인데요.
왼쪽에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설계 되어 있는데 ~
물흐르는 소리가 참 좋았어요.
마치 시냇가에 나온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하이라인 산책을 마치고
카페인 보충 하러 갑니다.
별로 안커보이는데
매장이 꽤 크고 잘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주문전에 일단 매장 구경을 해봅니다.
신기한게 많았어요
레트로 전광판이라 해야 할까요 ?
빵도 직접 굽고 ~
간단한 아침 요리도 있었어요.
커피 로스트 기계 장치들이 노출되어 있어요.
직원분이 커피 로스팅 할 준비를 합니다.
커피 자루들도 보이네요.
설마..이런거 연출 아니겠죠 ?
화장실 왔는데 ~
뉴욕 카페 화장실중 최고로 좋네요.
근데 어느게 남자고 여자인지 구분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래서…맨 처음엔 당황했어요
가까이서 보니까 남녀공용.
이건 참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구글이 여기서 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진 찍어 봅니다.
제 여행의 가장 큰 도움을 준 구글맵 !!
ㅎㅎㅎ
첼시마켓으로 이동합니다.
건물 이쁘구요.
횡단보도랑 건물이 잘 어울려요.
첼시마켓 안으로 들어 갔는데 ~
많은 매장들이 막 가게 오픈하고 있었는데
이 타코집은 손님들이 이미 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궁금해서 먹어볼까 했지만~
계획된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냥 지나칩니다.
그리고~
해산물 파는 코너인데 ~
안쪽으로 계속 들어가면 (랍스터롤) 파는곳 있는데 손님들 많았어요.
그리고 한국식당도 있네요.
이렇게 첼시마켓 구경까지 하고 나옵니다.
이제 점심 먹으러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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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