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11 메모리얼 박물관에서 많은 생각을

미국의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둘러 본 순간이었습니다. 이미 이전에 '플라이트 93'이라는 영화를 통해 급박했던 그 테러의 순간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테러가 일어나기 전, 일어난 과정, 일언나 직후의 모든 내용들이 이 박물관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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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슴이 아팠던 건 사망했던 모든 이들의 사진과 아래 이름을 걸어놓은 공간이 있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죽임을 당했다는 게 여러 감정을 들게 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그 사이에 아프가니스탄, 서로가 전쟁을 치르면서 악한 인간들은 많았고, 많은 이들이 피를 흘렸고,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9/11 테러의 아픔을 기억하면서도 평화라는 게 언제쯤 올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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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면서, 의미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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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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