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나눔해 주신 구뚱 님 감사하니다 ㅎㅎ
Moma에서 있다가 미여디 카페 글 쓱쓱 보고 있는데 메트로폴리탄 나눔 글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댓글 남겨 봤는데 주신다고 해서 어떻게 하다 보니 그날 바로 메트로폴리탄으로 가게 됐네요. 그날은 또 탑 오브 더 락까지 가야 돼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표를 받고 감사의 인사와 악수를 하면서 바로 더 멧으로 갔습니다.
가서 티켓 제시하고 들어갔는데, 볼 게 너무 많던데요. 세계 각 지역에 있는 유물들이나 물건들이나 그림들을 다 한 곳에 몰아 넣은 느낌. 여긴 하나하나 볼 거면 3시간은 넘게 걸리겠는데요. 그리고 굿즈도 사야 하니까 시간 넉넉히 잡고 와야 할 것 같아요.
콜럼버스 아저씨도 보이고 고흐의 그림과 모네의 '수련'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은, 고갱의 그림들도 있었다.
열심히 구경 다니고 마그넷들 좀 사고 또 바쁘게 탑 오브 더 락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