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 오후에 뭘 할까 하다가 그냥 음식 사들고 센팍 갔습니다. 뉴욕에 갈 곳이야 수두룩하지만 또 웨이팅, 또 사람 많은 곳 갈바에 힐링할 수 있는 센팍 쉽 미도우를 마지막 일정으로 골랐습니다.
돗자리 가져온 거 신의 한 수였고, 돗자리 피고 세팅하고 풍경 보면서 먹는데 아주 좋네요. 주위에서 원반 던지는 거 구경하면서 천천히 먹다가 다 먹을 때쯤 원반 던지기를 팀 짜서 하면서 격렬하게 하니 잘하면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마무리 치고 런했습니다 ㅋㅋ
쉽 미도우 위쪽도 가봤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좀 아쉽지만 센트럴 파크 두 번 모두 쉽 미도우에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ㅎㅎ 생각해 보니 해밀턴 파크하고 파파이스도 두 번 갔네요 ~ 거긴 뉴저지였으니까 뉴욕에선 센팍이 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