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여행_워싱턴] #10. 3시간짜리 속성 워싱턴 투어!

 

 

 

 

 

 

 

 

호텔에서 만난,  어제 이미 워싱턴을 다녀왔다던 한 투숙객 왈,

 

'거기 문 다 닫았어! 반나절이면 충~분해!'

 

쩝... -_-;;   땡큐..

 

어쨌든 필라델피아 구경을 끝내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감.

 

 

 

아주 작정한듯 운전대만 잡으면 졸리다며 졸아대는 남편 때문에

 

결국 미국에서 거의 내가 운전 하다시피... 하...

 

다시 생각해도 피곤하구만.

 

 

 

3시쯤 도착한 워싱턴 D.C!

 

어딜가나 주차장 찾는게 일이구만...

 

동네를 뱅뱅~ 한시간쯤 돌아 댕기고 나서야 겨우 주차 완료.

 

 

 



 

 

국립 우편 박물관.

 

여행은 힘들어도 철저한 선 조사와 탄탄한 스케줄이 필수인듯.

 

물론 발길 닿는데로 여유롭게 여행 하는것도 참 좋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놓치게 되는 곳들이 참 많음.

 

이곳도 후조사를 해보니, 내가 참 좋아할만한게 많은 박물관이었는데

 

그 당시는 뭔지도 모르고 웅장한 건물이니 사진한장 찍고 지나침... ㅠ 아숩다..

 

 

 

 

 

 



 

 

어딜가나 있는 차이나 타운.

 

차이나 타운은 어딜가나 규모가 참 크다..  흥!

 

 

 

 

 

 


 

 

 

 

 

 

 


 

 


 

 

 

 

 

 

 

 

 


 

 

The Treasury Department.

 

미 재무부

 

 

 

 

 

 

 


 

 

왼쪽 건물이 Bank of America!

 

백악관 바로 근처에 있는 은행.

 

프레지던트 오바마께선 여기서 돈 뽑으시려나?

 

 

 

 

 

 

 

드디어 도착한 백악관!!

 

집 주위로 경찰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딥따 케어받고 있는 느낌 ㅋㅋㅋ

 

경찰복 입고 있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래요~

 

사복 경찰들도 주위에 많으니, 경찰 수 얼마 안되어 보인다고

 

함부로 공격적인 행동 했다간.... 

 

백악관 지붕에 있는 스나이퍼한테 사격 당한다고 하니,

 

추억 만들어 보겠다고 미친짓 하기 있귀 없귀?

 


 

 

백악관 주위 사방을 다 펜스 쳐놔서 못들어감.

 

울타리 사이에 카메라 대고 다들 사진이라도 찍겠다고.. ㅋ

 

혹, 나는 꼭 저길 들어가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아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라고 해요!

 

 

 

1. 단체 투어로 몇개월 전부터 예약하기.

 

2. 미국 상원의원의 추천받기.

 

3. 최소 6개월 전 한국 대사관 승인 받기.

 

가능해 보이는건 1번 뿐이네요. ㅋㅋ

 

 

 

 

 

 

 

 


 

 

나좀 케어해 주잖아~ 자나자나~

 

 

 

 

 

 

 


 

 

 

 

 

 

 

 

 

 

 

 

 

 

 

 

 

 

 

 

 

 

 

 

 

 


 

 

 

백악관 옆에 위치한 아이젠하워 행정부 청사.

 

백악관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이 모여 있는곳.

 

부대통령이 여기 산다는게 맞나요?

 

 

 

 

 

 

 

 


 

 

 

 

 

 

 


 

 

 






 

 

항상 안전을 위해 트렁크 검사!

 

 탐지견의 활약이 대단~ ㅎㅎ

 

 

 

 

 

 


 

 

In Memory of the Heroic Woman of the Civil War

 

 

 

 

 

 

 


 

 

Memorial Continental Hall

 

 

 

 

 

 


 

 

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 미주기구

 

 

 

 

 

 

 

 

제 2차 세계대전은, 미국 역사 속에서

 

그들이 참전했던 전쟁 중 가장 대규모의 전쟁이었으며,

 

가장 빛나는 승리이기도 하였음.

 

워싱턴D.C.의 많은 전쟁 기념물 중에서

 

유일하게 국가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국립 기념물이 바로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국립 기념물이라고 함.

 


 

 

 

 

 

 

 


 

 

 World War 2 Memorial

 

 

 




 

 

 
▲
 
2차 세계대전 기념물.

 


중앙에 인상적인 분수대가 자리잡고 있고,
 
그 주위로 많은 기둥들이 서 있다.
분수는 두 개의 거대한 물줄기와
 
그 주변으로 작은 물줄기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큰 물줄기 두 개는 각각 태평양과 대서양을 뜻하고,
 
나머지 물줄기들은 참전 국가들을 의미한단다.
또한 기둥들을 살펴보면 양 끝에 거대한 기둥과
 
그 주위로 작은 기둥들이 서 있는데,
 
큰 기둥은 각각 분수와 마찬가지로 대서양, 태평양을 뜻하고,
 
작은 기둥들은 각각 미국의 50개 주와 그 자치속령을 의미한단다.

 

 
▼
 
 

 

 

 

 

 

 
기둥에는 '태평양'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고,

 

반대쪽에는 '대서양'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데
이 두 장소 모두 제 2차 세계대전의 주무대가 되었던 곳.

 


기념물 주위로 50여개의 작은 기둥들이 서 있는데
 
각각의 기둥들에는 미국의 50개 주와
 
당시 미국의 속령이었던 섬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다.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희생한 군인들의 출생지역을 새겨넣음으로서
 
그들의 명예를 다시한번 기리고 있다고 함.

 

 

 

 

 

 

 

 

 

 

 

 

 

 

 

 

 

 

 

 


 

 

저~~~ 멀리 링컨 기념관이 보이네요~

 

가 봅시다!! 팔로 팔로미~

 

 

 

 

 

 



 

 

일본의 진주만 기습 직후, 당시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미 의회 하원에서 연설을 했던 연설문의 일부분.
루즈벨트의 이 연설은 미 의회 역사상 최초로
초당적인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고 함.
진주만 기습은 미국이 본격적으로 전쟁에 참전하게된 계기가 되었고,
결국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 해군이 괴멸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링컨 기념관 - Lincoln Memorial
 

 

흑인 노예 해방 선언과 남북전쟁의 승리.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은

 

수많은 미국의 전직 대통령 중 미국 유지의 상징인 동시에

 

'자유'의 대명사로 존경받고 있다.

 

특히 그의 기념관은 미국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조지 워싱턴을 기리는 기념탑과 마주보고 있을 정도로

 

그와 어깨를 나란히 나란히~~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국립 기념물을 구경하고

 

가운데에 조성되어 있는 'Reflecting Pool'  옆 길로
 
살~살 걸어가니 최고의 산책로가 따로 없다!
 
다만, 우리가 갔던 10월엔 초파리가 물가 주위에 너무 많아 NG!
 
꼭 입다물고 걷기!

 

 

 

 



 

 

 



 

 

이 풀 이름이 왜 'Reflecting Pool' 인지 사진을 보니 알겠네요 : )

 

 

 

 

 

 

 

 

 

 

 





비행기 위치는 물론 합성입니다.

 

주위로 비행기가 어찌나 시끄럽게 날아 다니는지...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바라다본 모습.

 

저 멀리 보이는 워싱턴 기념탑의 모습과 깔끔한 주변 환경!

 

 

 

 

 

 

 


 



 

흑인 인권운동에 힘 쏟았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문구를 낳은 연설.. 다들 아시죠??

 

자세히 알고 싶으신 학구파 분들을 위한 링크!
 
I have a Dream (클릭하세요)








 
 
 
 
 
 
 
 


 
 
 
 
 
 


 
 
미국 제 16대 대통령인 링컨 기념관 내부.
 
계단 위로부터 높이가 19피트나 되는 링컨 대통령의 동상은
 
 워싱턴 기념탑과 일직선상에 놓여져 있으며,
 
4년에 걸쳐 제작된 것이라고 함.
 
 
 
 


 


 
 
 
 
 
 


 
 
 
 
 
 

 


링컨 기념관에서 내려와 다시 공원 쪽으로 걸으면
 
한국전쟁 기념관(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있어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던 한 나라(대한민국)와,

단 한 번도 만나본 적도 없던 국민들을(대한민국민) 지켜내기 위해서,

부름에 응답했던 우리나라(미국)의 아들과 딸들을 기립니다.
 
 
 
 
 


 
 
 
 
 
 


 
 
 
 
 
 


 
 
 
 
 

 

 

 

 

 

 

 

 

 


 

 

 

-구경은 여기까지-

 

 

 

 

 

 

왔던길 되돌아 가야되는 다리에 힘이 절로 풀리는 이 암울한 시점에

 

구세주 처럼 나타난 인력거 모는 사나이!

 

목적지까지 20달러로 딜쳐서 감.

 

 


 

 

 

 

신나게 달리고 달리고~~

 

편하고 좋~~~구나....

 

그런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꼬랑꼬랑한 땀냄새... ㅋㅋㅋ

 

아저씨, 화이팅!  힘내서 돈 많이 버세요~~

 

 

 



 

 

 

 

 

 

 


 

 

 

 

 

 

 


 

 

 

 

 

 


 

 

저~~~~~~~~~~~~ 멀리 보이는 국회 의사당.

 

 

 

 

 

 


 

 

 

 

 

 

 


 

 

 

 

 

 

 


 

 

 

Post Office

 

이나라 우체국들은 정말 대단하구만!

 

 

 

 

 

 


 

 

차에서 보는 국회 의사당.

 

됐어! 이정도 봤음 다 본거야!!

 

 

 

 

 

 


 

 

주차할 엄두가 나지않아 그냥 이렇게 보고 지나감.

 

 

 

 

 

 


 

 

 

 

 

 

수박 겉핧기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 3시간짜리 워싱턴 여행! ㅋㅋㅋ

 

 다음 목적지 버팔로를 향해서 신나게 고고!!!!  하려 했으나

 

딱 퇴근시간에 걸려 길이 엄청 막힘... ㅠ

 

거기다 정신나간 네비때문에 길 잘못 빠져서

 

다시 시내로 들어와 트래픽잼을 같은곳에서 2번 체험...

 

 

남편 X빡침..  (그때 상황은 더 이상 고운말로 순화가 안됨)


jirol jirol gaejirol~


뭐 대충 이런 상황.. -_-;;  

 

 

 


 

 

 

 

결국 운전대 바꿔서 내가 운전...

 

워싱턴 안에서만 뺑뺑이 엄청돌다 겨우 빠져 나갔는데

 

얼마 못가서 또 막힘... 앗 짜증...

 

대도시 주위로는 하여튼 엄청 막힌다고 봐야됨.. 에잇!

 

 

 

한참 운전하다 버팔로 가는 길 중간 어디쯤에 있는

 

Frederick이라는 시골마을 호텔에 겨우 투숙..

 

 

 

푹 쉬자..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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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3-11-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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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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