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박3일 워싱턴D.C 후기

작년말에 3주 정도 캐나다,미국을 여행하면서 워싱턴D.C에서는 2박3일 머물렀습니다.

일정이 짧았던 탓에 멀리 못나가고 D.C 중심부쪽만 둘러보고 왔네요.

토론토 피어슨공항에서 아메리카항공 편으로 워싱턴D.C 덜레스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Motto by Hilton 이었고 1박에 10만원대 초반이었어요.

숙소 체크인 후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로 갔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술관답게 관람비는 무료여서 좋았네요

다음날 아침 8시30분

워싱턴기념탑 가서 선착순 무료티켓 10분 정도 기다려서 오후 4시걸로 얻었습니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건물 중앙에는 거대한 토마스 제퍼슨의 동상이 있고, 그 주위를 감싸고 있는 벽에는 그의 연설문이 새겨져 있는 구조가 인상적이었어요

코리안 워 베테랑 메모리얼

한국전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한 곳.

실제 크기의 19인의 군인 동상, 기억의 벽, 추모의 연못 등으로 구성되었어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의 넋을 기리는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링컨 기념관

파르테논 신전 모양의 건축물이 생각보다 웅장했고 거대한 링컨 대통령의 좌상을 통해 그가 미국 역사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인물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이 곳이 물이 가득찬 연못이었는데 제가 갔을때가 늦가을~초겨울 이어서 물을 다 빼버렸네요

백악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놀랐네요

원래 국회의사당 내부 투어를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예약을 해도 최소 1시간반 이상 대기해야 한다는 소식에 그냥 포기하고 나왔어요.이 때가 추수감사절 휴일이라서 그런거 같았네요.

대신에 바로 옆에 있는 의회도서관으로 갔습니다.

의회도서관도 마찬가지로 예약을 해서 들어갔는데 짐검사 때문에 한 10분 정도 대기한거 빼고는 금방 들어갔어요

관광객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제한되어 있어서 사진 속의 열람실은 들어갈 수 없었고 윗쪽 테라스에서 촬영만 가능했네요

국회의사당 내부는 제한된 구역이 많아서 오히려 의회도서관이 더 볼거리가 많다고 하는게 사실이었네요 ㅎ

자연사박물관

따로 예약이나 입장료 없어서 부담없이 둘러보고 나왔네요

오후 4시에 아침에 받았던 티켓을 들고 워싱턴 기념탑에 방문했습니다

짐검사후 엘베 타고 쭉 올라가면 기념탑 꼭대기 전망대에서 워싱턴D.C 일대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셔널 포트렛 갤러리 앞에선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었어요

잠깐 구경하고 숙소로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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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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