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Washington D.C.옆 동네 볼티모어 여행기(가족여행)

 

 Baltimore, Maryland

볼티모어 여행기 1탄

 

- 볼티모어의 아쿠아리움 방문기 -

 

 

저번에 못다한

볼티모어 여행의 한을 풀러 가기로 결정~!!

 

 

싱겁기만 했던 작년 크리스마스 볼티모어 여행기.

http://81dldlsdk.blog.me/40177580518

 

안보셔도 되요.

볼게 없거든요.. -_-;;

 

 

 

친구의 고마운 환영으로

우리는 또 민폐끼치러 볼티모어로 고고씽~!!

 

 

회사 일끝나고 출발한다고

금요일 저녁 7:30분 버스를 타고

11시가 넘어 볼티모어 도착.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또 수다삼매경..ㅋㅋ

 

늦잠자고 일어나

친구가 해준 된장찌개랑 밥을 먹고,

 

inner Harbor에 있는

Baltimore Visitor Center로 갔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Baltimore City Pass"

 

그러나 실패ㅠㅠ

 

 

왜냐면, 저희가 갔던 주말에

도로를 막고 Racing 경기를 하는 주간이었거든요.

그래서 몇몇 박물관이 아예 문을 닫았어요.

 

접근이 불가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아예 그 표를 팔지를 않더라구요..

 

오우 노우~!!

 



 

 

우리의 작년 여행기의 악몽이 떠오르며,

이번에도 싱겁게 보낼 수 없다며,

 

불타오르는 의지를 보였드랬죠..ㅋㅋ

 

 

아쿠아리움을 조금 싸게 볼까 했던 마음이었지만,

그냥 제돈 주고 보겠다며 길을 나섰습니다..ㅎㅎ

 

 

 



 

 

깔끔한 외관입니다.

 

visitor 센터 오른쪽에 보이는 구조물 같은 것이

레이싱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돈주고 들어가야하는 곳이구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이런 걸 왜 차까지 다 막아놓고 길에서 하나 싶더라구요..

 

미국애들이 들으면

산통깬다 하겠지만 말예요..ㅋㅋ

 

 




 

저희는 곧장

볼티모어에서 아주 유명한

 

아쿠아리움으로 갔습니다.

( National Aquarium)

 

http://www.aqua.org/



 

 

아빠가 표를 사러간 사이

배가 고프다며,

이모의 모카빵을 먹고 있는 가온양~

 

"고만 무으라~"

 





 

 

작년 봄에 한국에 갔을 때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었거든요.

 

가온이가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에도 좀 걱정을 했지만,

 

두둥..

 

 



 

 

현란스런 조명앞에

요상한 포즈를.. -_-;; 취하더니

 

금새 아쿠아리움의 세계에 빠져버리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1년 1년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큰 수족관.

 

정말로 멋졌습니다.

 

보기 힘들다는 할머니 바다 거북이가 헤엄치는 모습도

아주 운좋게 보았어요~!!

 

 

가온이는 눈이 휘둥그레~

"엄마~ 엄마~ 저거 봐봐~"를 연신 외쳐댔습니다.

 



 

 

아쿠아리움을 아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제가 갔던 대부분은

건물 안의 일부를 쓰는 정도 였는데,

 

 

이번에 갔던 볼티모어 아쿠아리움은

건물 전체가 수족관이다보니

 

공간도 훨씬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다양한 뷰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른 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섹션별로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 생물들을

보는 전시장입니다.

 



 

 

다시 대 공간을 가로지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또다른 섹션들이 있는 전시장으로 들어갑니다.

 







 

 

가온이가 내내

"이 물고기 이름은 뭐야?"

"엄마 이것 좀 봐봐"

"저 물고기는 뭐 먹고 살어?"

 

등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는 통에

 

거기 적혀진 소개내용들을 읽어대느라,

물고기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그리고 저도 사실 굉장히 재미있어서

한바탕 집중해서 보게되더라구요..ㅋㅋ

 

 

주변이 어두운데다가

수족관 안쪽만 밝게 처리가 되 있어서그런지

집중력이 쑤욱~ㅋㅋ

 

 



 

 

에스컬레이터가

큰 수족관을 아래에 두고 공간을 가로질러 갑니다.

 

재미있는 공간이었어요.

 

위에 매달려있는 것은

실제 고래의 Skeleton 뼈대라고 합니다.

 

 





 

 

이제 이름도 생각안나는

수많은 물고기들을 보고

 



 

 

열대 우림 (Rainforest Exhibit)

전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깜깜한데 계속있다가 나오니

환하니 좋더라구요..

 



 

 

설치된 데크 위로 올라가면,

 

다양한 조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새 이름이 뭐냐구요?

-_-;;

 

기억이 잘.....

 



 

 

다시 수족관으로 들어오면,

 

처음에 봤던 큰 수족관과 연결된

어마어마하게 깊은 수족관을 만나게 됩니다.

 



 

 

사로를 통해

수족관 아래쪽으로 점점 들어가면서

 

상어관이 나오게 되요.

 

분위기가 음침하군요~

 

 

아래 쪽 수족관에는 엄청 많은 상어들이

이빨을 내놓고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상어는 못찍었어요.

가온이가 무서워하는 통에

 

안아주고

대강 보고 나왔답니다.

 

 

 





 

 

다음은 문제의

돌고래 전시장

 

많은 사람들이 돌고래 쇼를 하는 곳이라고 기대하고 가듯이

저희도 그랬답니다.

 

뒤에 공도 있고 훌라우프도 있길래..

 

 

그러나 돌고래들 점프 한번씩하고,

돌고래의 생태에 대한 설명만 10분듣고 끝나는

아주 싱거운 사태 발생.

 

 



 

 

30분 기다려서 10분 돌고래 보고

나가려니 아쉬운 마음이..

 

ㅠㅠ

 



 

 

마지막으로 해파리 전시장을 보고

아쿠아리움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침 10:30분쯤 가서 거의 3시에 나왔어요.

4시간 반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기도 하고 배도 고팠지만,

 

정말로 즐거웠던 아쿠아리움 관람이었어요.

 

 

볼티모어 가시는 분들에겐 정말 강추~!!

 

아이가 있으시다면 정말 또 강추하고 싶은 곳이에요.. ^^

 

 

 

이번 볼티모어 여행동안에는

날씨도 정말 좋고,

저도 이것저것 조금 알아보고 갔었고,

친구의 남편

"면"씨가 많이 신경써주신 덕에

 

정말 야무지게 놀았던 것 같아요.

 

 

다음 편에는

저번에 먹지 못했던

볼티모어의 "블루크랩(Blue Crab)"

시식 이야기

 

재미나게 소개해드릴께요.

 

 

생각하니 또 먹고싶네요.

 

 

그럼 작년 겨울부터 벼르고 벼르던

볼티모어 아쿠아리움 여행기

 

여기서

The End

 

 

 

 

하지만,

 

볼티모어 여행기는

To be Continued~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3-10-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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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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