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되었지만 미국 여행가려고 준비하고 하던 즈음이 되니 생각이나서
도움이 될까 하고 글 올려요 :)
워싱턴에서는 맛집을 그때그때 구글지도로 평점 좋은곳을 찾아다녔는데
이곳도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에요. Founding Farmers
갔더니 정말 현지인들이 가득가득한 식당이더라구요. 제 일행 말고는 한국인을 보지 못했습니다.
메뉴는 세 가지를 시켰는데
가장 먼저 나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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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빵이었어요. 옥수수빵인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저 버터같은 뭔지모를 녀석과 함께 먹으면 진짜 맛나요!
인터넷 찾아봤더니 꼭 먹으라고 추천해줘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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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메뉴는 치킨와플이었는데
처음에 비주얼을 보고는 좀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치킨과 파스타와 와플이 한 접시에 나오다니!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치킨와플을 많이 팔아 익숙하지만
올해 2월만해도 잘 몰랐던 메뉴였어요.
저는 치킨이 너무 짜서 거의 파스타랑 채소랑 와플을 먹었는데
같이간 일행이 치킨의 느끼함을 와플이 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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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메뉴는 파스타인데
워싱턴은 역시 해물!
새우가 들어간 크림파스타였는데 맛있었어요!
함께 나온 빵을 파스타 소스에 찍어먹으면 꿀맛!
이렇게 세 메뉴를 먹었는데 정말 배불렀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싸진 않았던 것 같아요.
사람도 굉장히 많고, 비오는 날에 갔는데 웨이팅도 있었구요
시끌시끌하지만 현지분위기를 느끼기엔 딱이에요!
퇴근하고 밥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어보이더라구요.
꽤 유명한 곳이니 워싱턴에 가신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