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월 미동부 가족여행(워싱턴)

1.방문한곳(3일간)
스미스소니언캐슬, 자연사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국회도서관, 국회의사당,백악관, 링컨기념관, 홀로코스트 추모박물관, 미국국립동물원, 케네디센터 무료공연

2.관광방식
대부분 관광지의 웹사이트를 접속해서 자체 무료 가이드투어나 이벤트가있는지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스미스소니언재단 웹사이트 http://si.edu/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들은 대부분 자체무료 하이라이트투어가 10시반,1시에있고 이벤트나 내부영화관 시간도 다나와있습니다.
하이라이트투어는 별도예약없이 시간확인후 지정 장소대기하면 되고 단체로 함께다니며 설명을 들으면됩니다.

3.관광내용
°스미스소니언캐슬: 9시 가이드투어했으나,안해도 됐을듯.대신 그곳 안내센터에서주는 한국어팜플렛이 좋았습니다.

°자연사박물관: 10시반 하이라이트투어 좋았습니다. 지구의탄생부터 지각변동, 공룡,곤충,새,미이라까지 다양한 주제가 전시가 잘되있습니다.
살아있는나비가 허물을 벗는 과정까지도 볼수있게 섬세하게 전시해놓은것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살아있는 나비들방은 정해진시간에 소수인원만 들어가게했는데 참 잘만들었다고 느꼈습니다.
유명하다는 호프다이아몬드 봤습니다.
너무넓어서 애들 각자 좋아하는분야들 위주로 보게했습니다^^
구내식당에서 피자 두 종류 모두 먹었는데 비싸고 짜서 별로였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10시반 하이라이트투어했는데, 비행기위주로 설명하셔서 저는 재미없었습다..
박물관은 크게 비행기 항공부분과 우주부분으로 나눠지는데 전시물도 정말 많고 넓은편이라 대충 많이보기보다 자기가좋아하는 분야를 꼼꼼하게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의 비행기 시뮬레이션은 인당 10달러인데 실제전투기를 타는듯해서 애들이 몹시 재미있어했습니다.
내부에 꽤큰 맥도널드가있어서 거기서 식사했습니다.

<참고>
- 자연사박물관,항공우주박물관 영화들(예약필요없고, 사이트에서 상영시간 확인후 현장구매)
웹사이트 http://si.edu/Imax?showMobile=1
에 비용과 영화개요 나와있습니다.
영화들은 당연히 몹시교육적인 내용들입니다ㅋ 전 자연사의 공룡영화(3D)는 좀지루했고 우주박물관의 20여분짜리 우주영화들(3D아님)은 볼 만했습니다.
참, 두박물관 모두 기념품샵이 넓고 살만하게 많았습니다.

° 홀로코스트추모기념관: 독일 2차세계대전직전 상황을 다룬14분짜리영화도 볼만했고 각종 영상물도 풍부했습니다. 전시품이 있다기 보다 사진과 음성자료위주인데, 생각보다 넓어 1시간은 잡아야할듯합니다. (미국수도 중심부에 홀로코스트뮤지엄이라니...미국에서 유태인이 가진 위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백악관: 택시기사분에게 여쭈어보니 뒷편이 보기좋다고해서 백악관뒤로 갔습니다. 청솔모같은 애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공원도있고 좋았습니다

°링컨기념관: 잠시혹성탈출이 생각습니다ㅋ, 포레스트검프도요^^
기념관 규모를보고미국인들이 링컨대통령을 몹시 사랑한다고 느꼈습니다.자그마한 기념품샵도있습니다.

°미국국립동물원: 보기힘든 귀여운 팬더 두마리를 실컷 볼수있었습니다, 한 4시간 관람했는데 다양한 동물이 많아 동물좋아하는 우리애들이 좋아한 장소였습니다. 12월21일에갔는데 야외라 목도리와 장갑을끼고 볼만했습니다.
https://nationalzoo.si.edu/webcams/panda-cam 이사이트에서 팬더 실시간동영상 볼수있습니다.

°미국회의사당: 사이트에서 사전예약하고 갔습니다. 투어인원이 많기 때문에 가이드의 목소리가들리는 개별헤드셋이 제공됩니다. 투어시작하자마자 14분짜리 미국초기역사에 관한 영화관람 있습니다.) 투어하면서 미국건국과 초기관련이야기들을 아주 지겹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ㅋ

웹사이트 https://tours.visitthecapitol.gov/cv
참고로 회원가입후 투어예약하는데 무료이고...언제갈지 확신이 안서시면 여러시간대 예약했다가 사이트에서 취소시하면 됩니다. 예약,취소가 자유롭습니다.

°국회도서관: 실제 책읽을수 있는 거대한 열람실은 못들어가고 유리를 통해 내려다만 볼수있습니다.
대신 아이들은 youth learning center였던가..애들도서관이 별도로있어서 들어가서 책을 읽을수있습니다. 크기는 별로안크고 우리나라 공공도서관들 아이들 코너랑 비슷합니다. 블럭도있고 쉬운 그림책부터 해리포터 수준까지 다양합니다.
국회도서관에서 좋았던게 교과서에 자주나오던, 유럽최초의 금속활자인 구텐베르크 성경 원본을 볼수있었던것입니다^^(로비에 유리관으로 전시됨).

국회도서관 건물은 토마스제퍼슨 건물관 연결되어있습니다. 미국대통령이었던 토마스제퍼슨의 서재도 있기에 둘러보았습니다.

°워싱턴기념탑은 홈페이지에서보니 공사중이라고해서 안갔는데, 택시타고 관광지다니며 가까이 자주 볼수있었습니다^^

° 케네디센터: 6시 무료 음악공연가려고 케네디센터를 갔었습니다. 케네디센터는 우리나라 예술의전당하고 비슷하게 음악회, 연극, 뮤지컬등을 하는곳입니다. 아래와같이 사이트 가시면 일정이 나옵니다.
MILLENNIUM STAGE라고해서 센터1층 오픈된 공연장소에서 매일 6시 다양한 무료 공연을 합니다. 우리가 갔을때는 9팀의 밴드들이 각자 연주도하고 노래도 불렀는데,정말 좋았습니다. 무료라고해서 절대 질이낮지않습니다!
6시에 딱맞춰 가게되었는데 이미 좌석이 가득차서 오른편 계단에서 봤습니다^^
foggy bottom 역에 내리면 바로 케네디센터가는 이정표가보입니다. 무료셔틀이15분단위로 운행됩니다^^







4.교통관련
워싱턴도착전에 트롤리,빅버스, 써큐레이터.지하철을 많이 알아보고 고민이 많았는데, 12월이라 춥기도하고 일행이있으면 lyft타고 이동하는게 편한것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스마트트립카드를 끊어서 지하철도 탔지만, lyft할인받으니 관광지내부이동이 웬만하곳이 2달러미만었습니다. 동물원만 6.67달러.





미국은 구글지도앱과 lyft면 못 갈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기사분들도 GPS가 잘되어서인지 거의 전화안하시고도 제가있는 위치에 도착들을 잘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여행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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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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