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이로드 호스텔 DC 후기입니다 ㅎㅎ


무척이나 깨끗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워싱턴 하이로드 호스텔입니다

공항 가기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동네 산책을 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다니려니 좀 힘들었네요  



전 날엔 저녁에 도착해서 외관을 잘 못봤는데 너무 예쁜 건물이었어요 ㅎㅎ

저녁 8~9시 사이에 도착했던 것 같은데 저는 6인 1실을 썼구요 중국인과 서양 모녀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방을 썼네요 ㅎㅎ

근데 창문을 열어 놔서 밖에서 좀 소음이 들리긴 했어요 피곤함이 몰려와서 숙면을 취했네요  



 


 


 


아늑한 느낌이 드는 거실입니다 1박만 하는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몇 일 더 머무르고 싶었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주방에도 요리할 수 있는 도구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저도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사온 데리야끼 덮밥을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구요 냉장고에 음료수를 보관했는데 다들 이름표를

붙여놓았더라구요 ㅎㅎ 



 

저는 203호에 묶었는데 방도 여러개 있었던것 같고 직원분이 캐리어를 들어다 주셨어요 대부분 다 친절하시더라구요



워싱턴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노을이 지고 해가 넘어가서 어둑어둑한데 버스 정류장 주변에

자꾸 노숙자들이 몰려들어서 약간 위험을 느끼긴 했지만 마침 버스가 와서 다행이었어요

주로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서 아주 늦은 시간에는 버스는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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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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