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방문마다 crab이 먹고 싶을때 가는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4번 출장입니다. 
지금은 뉴저지쪽에 이동해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전 워싱턴 뉴욕 쪽에 일이 있는데요 
첫 방문시에는 웹검색을 많이해서 식당을 찾았습니다. 
괜찮은 곳도 있고 실망한곳도 있구요 
방문하면서 점점 대부분 음식이 한국보다 훨 맛나거나 좋다거나 그런느낌은 없어지네요 
대신 분위기와 가격대비 배부르게 먹는것? 이런것들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중 crab 식당중 한곳을 추천합니다. 현지에 사는 영국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Mike's Crab House 입니다. 구글맵에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https://goo.gl/maps/8Nx9iCeWVp62

식당 사진 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안에서 먹을지 밖에서 먹을지 물어봅니다. 당근 날씨도 좋아서 밖으로 갑니다. 

자리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괜찮습니다. 





사람들을 사진 찍는건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므튼 동양인은 저희뿐이였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중국사람들은 몇명 봤지만 다른 식당보다 동양인은 적은 편입니다. 
식당 내부는 매우 크지만 사람은 거의 다 찹니다. 아마 점심 저녁시간에 오면 기다려서 먹어야할듯 해요 


다 아시겠지만 식당을 가면 먼저 음료를 시킵니다. 처음에는 콜라 사이다 시켰는데 언젠가 부터 진저엘(Ginger Ale) 시킵니다. 
진저엘이라고 하면 가져다 줍니다. 
생강맛은 많이 안나고 식당마다 맛이 다르며 그 다른맛이 재미납니다. 괜찮아요 ^^
여기 진저엘은 다른곳보다 맛이 조금 진합니다. 더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메뉴에 있는 음식을 시켜먹었습니다. 뭐 맛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니 다들 망치로 치면서 게를 쌓아놓고 먹더라구요 
첫방문시 메뉴에 찾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옆에서 먹고있는게 뭔지 물어봤습니다. 
기억하고 다음날 방문해서 시켰습니다. 
그이후로 방문하면 여기 들려서 시켜먹습니다. 
만약 시키신다고 하면 crab dozen 이라고 시키면 됩니다. 이번 방문에는 large size를 시켰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하여 담배와 같이 찍었습니다. 저번 6월정도보다 가격이 내려갔네요 이번 방문에서는 60불에 먹었습니다. 12마리에 크기는 사진에 보이는 크기 60불이면 전 괜찮은거 같습니다. 

맛은 뭐 게 맛있잖아요 ㅋㅋ 만약 방문하시고 먹으시면 게위에 뿌려져 있는 씨즈닝에 놀랍니다.  저게 진짜 라면스프랑 맛이 같습니다. 
처음 먹어보고 한국라면 사다가 스프만 뿌린거 아닌지 의심할정도입니다. 씨즈닝만 스프맛이고 속살은 그냥 게맛입니다. 뭐 게니까 당연하겠죠 짭잘한것을 좋아하신다면 씨즈닝하고 같이 드시면 됩니다. 



11마리를 그냥 작살 냈습니다. ㅋㅋ 
약간 부족하다면 다른 음식을 시키시면 됩니다. 
저도 다른것을 시켰지만 사진을 안올릴께요 사실 못찍었습니다. 다들 아시죠 게먹기 시작하면 사진 못찍는거 ㅋㅋ 
그러나 메인으로는 이것을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뭐 다들 이걸 먹더군요 ㅋㅋ 


조금 특이한것은 야채를 그냥 싸이드로 먹을수 있다는것 입니다. 셀프입니다.  하지만 전 안먹습니다.. 
게만으로 배가 불러서요 ㅋㅋ 
첫 방문에는 워싱턴 dc 가셔서 실컷 구경하셔야하니 여기까지 방문 여유가 없을듯 합니다. 
무조건 가야한다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워싱턴에 경험이 있으시거나 차를 운전하신다면 그리고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쯤은 방문 추천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게사고 찜통으로 요리한후 신라면스프사서 찍어먹으면 맛은 비슷할거 같아요 ^^

게는 진짜 맛나는 음식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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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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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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