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사 박물관에서 나온 저희 모녀는 점심을 먹으러 파이브 가이즈가 있다는 랜펀트 플라자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있던 하우프트 정원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뭔가 오래된 고성의 느낌이 나는 예쁜 건물과 여러가지 꽃들로 예쁘게 꾸며진 정원이었어요
비가 와서 뭔가 더 분위기도 있었구요^^
자연사 박물관 맞은 편에 있으니까 아마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가 마주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
![]()
![]()
![]()
![]()
![]()
![]()
![]()
![]()
![]()
하우프트 공원을 나서는 길에 있던 박물관인데 아프리카와 관련된 것들이 전시된 곳 같았구요
맞은 편에는 또 다른 미술관이 있었습니다.
![]()
![]()
![]()
![]()
![]()
하우프트 정원에서 나와서 쭉 직진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뉴욕은 택시들이 노란색이었다면 워싱턴의 택시와 자전거는 빨간색이었어요
도시마다 상징하는 색깔이 달라서 재밌었네요
![]()
![]()
![]()
![]()
랜펀트 플라자는 꽤 큰 규모의 쇼핑몰이었는데요
푸드코트도 있었고 워싱턴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집은 플라자 제일 안쪽에 있었어요
베이컨 치즈 버거랑 고기패티가 2개들어간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
은박지에 포장된 뭔가 허술한 햄버거가 나왔는데요
양이 꽤 많아서 굉장히 배가 부르더라구요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집에서 인상깊었던 건 감자튀김의 양이었는데요
굉장히 많이많이 줘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도 막 구워서 줘서 맛있었구요
배가 고픈상태에서 먹어서 맛있었던 것도 있지만 저는 쉑쉑버거랑 파이브 가이즈 버거 중에 고르라면 파이브가이즈
버거가 더 맛있었어요 가격은 파이브가이즈가 조금 더 비쌌던 것 같네요
![]()
![]()
![]()
![]()
![]()
![]()
![]()
![]()
![]()
점심을 맛있게 먹고서 다시 백악관으로 길을 나섰는데 사실 너무나 피곤했기 때문에 그냥 숙소로 가고 싶었어요
워싱턴에서는 상당히 많이 걸어다녀야 하고 또 이날은 비까지 와서 더 피곤했지만 엄마가 백악관은 보고 숙소로 가자고 하셔서
천천히 걸음을 옮겼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워싱턴 기념비도 잠깐 들렀었고요 백악관을 향해서 가는 길인데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
![]()
![]()
![]()
![]()
![]()
오바마 대통령이 계시는 백악관입니다
백악관 앞에도 엄청나게 넓은 정원이 있구요
관광객들은 철망이 설치된 곳 까지만 갈 수가 있어요
티비에서 보던 오바마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워싱턴 백악관 앞에 와 있으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바로 우버택시를 불러서 숙소로 갔습니다
![]()
![]()
![]()
![]()
![]()
제가 머문 곳은 Inns of virginiafalls 인데 버니지아 폴스 처치라는 지역이 치안이 안전하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네요
그래도 미국여행을 할 때는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
미국에서 20년간 사신 외숙모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신 거라서 명심하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너무 피곤했던 터라 숙소에 와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는 바로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