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esidence inn arlington Rossyln 워싱턴 숙소에요











여기까지가 홈피 사진이고요~








요긴 제가 찍었습니다!
오늘 저녁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아직까지 냄새가 진동하네요...
레지던스 호텔은 밥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도시락도 싸가고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가 워싱턴 일정인데 9월은 행사가 많았는지 숙박비가 비싸서 30일만 예약안하고 고르고 고르다가 29일날 싸고 후기가 많은 에어비앤비 밤에 급하게 골랐다가 흑인할매 교도관을 만났습니다!!
호스트와 지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서 했더니 아뿔싸...흑할머니 들어가자 마자 신발벗으라고 하고 소파에 앉혀놓고 일장연설을합니다
어느나라에서 왔니? 코리아? 노스? 사우스? 목욕할때 욕조에서해라 딱는것도 욕조에서해라!
샤워는 언제할건데?
부엌이용가능이라 써있길래
can i use your kitchen? 했다가
영어 방언떠지는 흑할매 때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뭐먹을건데? 전 라면정도 생각해서...
간단하게 물 끓이고 인스턴트같은 이라고하니..
스프?이러면서 언제 먹을건데 저녁? 내일아침? 물 필요하나? 얼만큼?
그래서 제가 forget about it 안묵을게 그랬더니 그래도 계속 솰라솰라 흑인 특유의 발음을 못알아 듣고 음음 그랬더니 제 흉내를 내면서 못알아듣네...알아들은거니? 또 못알아듣네 비웃으면서...와 열받았지만 참았습니다... 저녁에 나갔다 들어와서 물 하나 가져갈랬더니 니동생은? 그래서 하나 더 챙기니까 안필요하다면 어쩔건데? 어휴ㅠ
그러면서 방에서 절대로 뭐 먹지말라네요 물도 먹고 어디 놔두라는데 도통 알아듣질 못하니까.
니 또 못알듣나? 뉴욕 15일 있었다며 니 누구랑 도대체 얘기했노? 에어비앤비 첨이가?
와우! 그때 열 받아서 제가
can you speak korean? I'm a foreigner.
how can i speak English fluently like a native. 그리고 뉴욕에선 호텔 사람들하고 얘기했다 그사람들한테 천천히 말해달라고 하니 다 친절하게 대해주더라
그리고 뉴저지 에어비앤비는 집전체 빌렸다 주인 만나지도 않고 문자만 주고 받았다하니...
호텔? 이러고 놀라면서 그제야 니 외국인치고 영어잘한다..그리고 니 모자 예쁘다 이지랄...
와..사실 뉴욕에서 다 한인민박이였지만 그말 한마디에 사람이 싹 바뀌고 깨갱합디다!
그집에서 샤워도 안하고 자고 아침일찍 나왔어요~ 후기에 물 많이 썼다고 할매가 지랄했단 얘기가 있어서...
후기 많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고요 꼼꼼히 다시보니 욕도 많고 댓글에 할매 같이 맞받아치고...아 사건이 더 많은데...
메리어트 소개하려다 흑할매 욕이나 했네요. 제가 흑인 문학을 공부해서 흑인들한테 연민이 있었습니다. 미국을 여행하면서도 백인들 남의땅 뺏어서 잘~산다는 생각도 많이했고..
하지만 어제일 겪으면서 흑인들은 자기들이
차별받고 살아서 받은 그대로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중 받은 적이 별로 없어서..차별의 개념 자체가 없는듯..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백인들은 인종차별에 대한 개념이 있으니 조심하는듯 하고요!
오늘 이곳은 천국이에요 어젠 감옥이였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여기 조식도 맛난다던데 기대됩니다!
그 흑할매 후기 욕 바가지로 에어비앤비에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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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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