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워싱턴DC 호텔] 하얏트 리젠시 워싱턴 DC + 조식 (Hyatt Regency Washington on Capitol Hill)

2015.02.13~14

미국/워싱턴DC 추천 호텔




하얏트 리젠시 워싱턴 DC + 조식 (+ 로맨스 패키지 예약 후기)

Hyatt Regency Washington on Capitol Hill + Breakfast

 

 



워싱턴에서의 일정이 촉박해 유니온역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던 중 시설도 평도 족히 평균은 되고 골드패스포트도 있겠다 하얏트 리젠시로 예약했습니다.


유니온역에서 10분만 걸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예약 당시 운이 좋았는데, 일반 스탠다드 룸레잇 기준 1박 $179는 주어야 했던 데에 반해, 어쩐 일인지 조식과 초콜릿 샴페인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로맨스 패키지를 겨우 119달러에 예약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별다른 프로모션가도 아니었기에 정말 운이 좋았던 것이지요. 이를 제외한 그나마 저렴한 곳으로는 하나투어에서 조식 포함가 13만원대였으니 여행에 로맨스가 있든 없든 로맨스를 선택하고 보는겁니다.


호텔 예약시엔 호텔 공식홈페이지를 먼저 확인하자! 정말 중요한 규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예약을 완료하니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무언의 압박이 ㅋㅋ





워싱턴 DC는 구역이 깔끔해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로비층 레스토랑을 향한 모습








카운터를 바라본 모습


카운터에는 온갖 초콜릿과 사탕이 수북히 쌓여 있었는데, 제가 지나가니 사탕이 반쯤 없어집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하얏트 리젠시 답게 무난하게 깔끔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부담스러운 위치에 회사 건물이 바로 보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사생활은 끝이 나고..

수 많은 객실에서 나름 전망이라 생각하고 오피스를 들여볼테니 직원들은 맘놓고 딴짓도 못할듯..ㅋㅋㅋ



객실은 무난합니다.






드디어 그 유명한 로맨스 패키지

사실 입실할 때 초콜릿과 샴페인이 없어 카운터에 클레임을 걸었더니....



바로 도착하는 샴페인과 딸기 초콜릿



그리고 5분 뒤 똑같은걸 또 가져다주는....ㅡ,.ㅡ ㅋㅋㅋㅋ


괜한 클레임덕에 초콜릿도 물리게 먹습니다 ㅡㅠㅡ


호텔 로비에는 기프트샵이 있는데 사실상의 매점입니다.



워싱턴 음료수는 뭐가 특별할까 싶어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도 있네요.




이 호텔을 예약하며 한 후기를 보게 되었는데, 늦은 밤 인근 지하철역에서 걸어오면 할렘가 비스무리한 거리가 있어 좀 무섭다 하더군요. 근데 정말 그랬습니다.

할렘까진 아니고, 어두운 거리에 노숙자같은 분들이 서너분 계셨는데, 여성분 혼자라면 좀 호러 아닌 호러일 수 있습니다. 그냥 반대편으로 건너서 피해오셔도 될겁니다.



밤에 바라본 하얏트 뒷편. 모든 문이 잠겨있어 굳이 정문으로 가야하는



호텔 정문에서는 이렇게 워싱턴 캐피톨이 보입니다. 돔은 오랜 기간 동안 공사중.





늦은 밤 여유로운 투숙객을 바라보며 방으로 돌아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조식쿠폰을 들고 로비층으로 갑니다.



깔끔한 테이블




아무래도 하얏트 리젠시니 전날의 밀레니엄 힐튼의 조식보다는 조금 부족했는데, 지금 보니 이정도면 미국 호텔치곤 괜찮은 조식이라 절실히 깨닫습니다.



메뉴 구성은 나쁘지 않은 편.





다소 부족한 종류의 핫밀과 평이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연어가 있는게 어디..



요플레쯤 되는 요거트 찾다가 혼만 납니다. 샐러드 드레싱인줄 알았던 요거트 ㅡㅠㅠ



시리얼은 기본









나름 배를 채우고 있으면 서버분이 계속 오렌지쥬스를 채워주십니다.






 

 장점

 단점

 주의사항

 - 기차 이동시 유니온역에서 가까움

- 워싱턴 캐피톨에서 가까움

- 나쁘지 않은 가성비

- 백악관, 스미소니언까지는 택시 이동정도 필요할 듯

- 늦은 시간 주변 편의시설 부족


 - 미국 호텔은 냉장고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용


  

여행 일정을 고려하여 기차역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던 중 하얏트 리젠시로 바로 예약했다. 유니온역에서 캐리어 이동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시설과 서비스, 분위기를 갖추었고 성수기임에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카운터의 서비스도 친절하였고 조식도 미국 치고는 먹을만 했다. 프로모션 등의 저가 예약 기회가 있으면 가성비 하나는 괜찮은 호텔이다. 하얏트 골드패스포트 짱짱맨. 다만 기차역과의 거리의 이점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면 리젠시 급의 호텔은 꽤 많이 찾을 수 있다. 너무 피곤한 탓에 딸기 초콜릿을 다 먹지 못해 아쉽다!!!!


전반적인 시설 : ★★★★            
Cost-effectiveness : ★★★★★                 
서비스 : ★★★★★   
분위기 : ★★★☆       
1박 평균 비용 : 13~20만원


기꺼이 찾아갈 가치 : ★★★        
재방문 의사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5-07-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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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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