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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워싱턴기념관 팁
기념관 전망대 예약 인터넷으로 못하셔서 실망하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전 현장에서 아침 8:50분에 매표소로 가서 9:30분 거 예약해서 올라갔습니다. 각각 30분 단위로 표를 배포하는데 그 시간엔 거의 전시간대 표가 다 남아있었습니다. 운영시간은 인터넷을 확인하세요. 제 기억엔 저녁 8시까지는 확실히 봤습니다. 매표소는 기념탑기준으로 국회방향 언덕아래에 있습니다. 뷰는 날이 흐려서 아쉬웠긴 하지만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아침에 일찍가서 현장예매 하세요. 티켓은 8시 30분 부터 배포합니다.
2. Duo housing D.C 후기
같이 잠깐 동행한 친구는 Hi hostel 썼는데 아주 편하게 잘썼다고 했어요. 전 자리가 없어서 Duo를 갔습니다.(12인실혼방). 가격은 30불이었습니다. 화장실 각층에 1개씩 있고 남자샤워실은 부스 3개가 있더군요(여자샤워실은 모릅니다) 지하에 짐 따로 보관해주는데, 입실은 3시 입실, 퇴실은 11시까지 이되 짐은 체크인 한 날 11시부터 체크아웃하는 날 3시까지 맡아줍니다. 조식은 펜케이크가 다 인데 첫날은 사람이 많아서 못 먹고, 둘째날은 잘 먹고 나왔습니다. 상당히 자유스러운 호스텔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머리위 사람의 숨소리가 느껴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사는동안 큰 불편없이 잘 지냈습니다. 가격이 30불 이라는 점을 고려해주세요.
그나마 워싱턴박물관들이랑 가까워서 예약을 했는데, 이보다 먼 곳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이 호스텔 기준으로 그 이상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네요.(개인의견입니다.)
결론 : 깔끔한거 따지시는 분은 가지 마시고 호텔 가세요 . 돈 생각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3.죠지타운
같이 동행한 분이 별 일 안했는데 고맙다고 유명한 조지타운컵케잌을 사주셔서 가게 가격은 모르나 맛은 압니다. 한마디로 맛있습니다. 동행분은 별로라고 했는데 상당히 답니다. 당 떨어졌을때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아기자기 하니 여유가 있다면 한바퀴 산책하고 오는 것 추천드립니다.
결론 : 조지타운 컵케잌은 매우 답니다. 조지타운은 별거 없는데 이쁩니다.
4. 워싱턴 야간치안
워싱턴 자체에 워낙 관광객이 많다보니 전 11시까지 돌아다녔는데 상당히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도시 자체도 워낙 깔끔하구요. 남자분들이야 뭐 걱정할게 뭐 있겠냐만은 여자분들은 10시 전에 숙소를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야경 꼭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뉴욕은 안가봤는데, LA나 시카고와는 다른 큰 매력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녁 9시 이후로는 화이트하우스 폴리스라인이 조금 더 백악관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안전을 위해서겠죠.
결론 : 밤에 이상한 사람들이랑 눈만 마주치지 마세요.
5. 워싱턴박물관 팁
모든 박물관은 오전 10시 개장, 오후 5시 반 폐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중에 America art museum만 조금 늦게 열고 오후 7시까지 열어서 다른 박물관 다 끝나면 항상 거기로 갔습니다.
가격은 그냥 다 무료에요. Newsrum? 거기만 사설 같은데 유료였네요. 모든 박물관이 워낙 커서 전 2박 3일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다 못봤습니다. 정말 볼 게 너무 많습니다.
결론 : 오픈 오전 10시 ; 클로즈 오후 5시 반(한개빼고) 다 Free.
6. 국회투어
전 인터넷에서 예매하고 갔는데, 그냥 가서 예약 안하고 가도 위아웃 레져베이션 라인이 있습니다. 티켓 막 나눠줍니다 진짜. 2시 10분 예약인데 1시 30분에 가서 그냥 예매없이 일반줄로 서서 관람했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투어를 시켜주는데 나름 재밌었습니다. 미국짱이다. 이런 느낌의 투어였습니다.
결론 : 이것도 그냥 가서 하면 됩니다. 투어운영시간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7. 맛집
쉑쉑도 워싱턴에 있는데, 제 입맛에 안 맞아서 별로 였습니다. 가격은 기본 10불 이상의 가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팁제외)전체적으로 음식값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 알다시히 Yelp 앱 검색하거나 눈에 띄면 아무데나 가세요. 솔직히 블로그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다 맛있다고 해서 전 신뢰 잘 안합니다. 워싱턴의 경우는 가서 뭐 먹어야지 이러시지 말고 그냥 아무거나 드셔도 얼추 비슷할 것 같습니다.
결론 : 그냥 아무거나 드세요. 밖에서 사먹으면 조금 비싸구나 하고만 알고계시구요.
8. 메가버스
메가버스 예매 후 추가요금을 더 내서 몇몇 자리는 선택할 수 있는거 아시죠? 2층 맨 앞 네자리는 7불, 2층 계단 바로 뒷자리는 5불, 1층 테이블 자리 8개 중 왼편 4자리는 3불. 나머지는 모두 선착순입니다. 전 이 모든 자리를 한번씩 앉아봤습니다. 결론은? 내 옆자리에 아무도 없는게 최고의 자리다!! 세번 다 그냥 옆분께 자리 양보한다고 셈치고 추가요금을 내고도 일반석에 앉아서 의자 재끼고 잤습니다. 짧게는 5시간, 길게는 12시간씩 탄 지라 뷰는 둘째치고 나중엔 잠 편하게 잘 수 있는게 최고였습니다. 특히 2층 계단 뒷자리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컵홀더 있고, 앞에 사람 없는게 다 입니다.
그리고 메가버스...춥습니다. 미국 웬만한 모든 건물들이 여름에 미친듯이 에어컨을 틀듯이 메가버스도 신나게 에어컨 틀어줍니다. 한여름에 미국와서 냉방병 걸리기 싫으시면 따듯하게 입으세요. 더우면 벗으면 되지만.. 추우면 답 없습니다.
결론 : 메가버스 돈 더주고 자리예매하지 말고 일반석 예매하고 조금 일찍 가서 자리 좋은 곳 가세요. 담요나 걸칠거 꼭 챙기시구요.
더 이것저것 든 생각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여행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카페에서 많은 정보 얻어서 저도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렸습니다. 워싱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당일치기는 말도 안되고 최소 2박 3일은 추천드릴께요.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