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eenth street Lounge
1212 18th st. NW washington, DC 20036
어제그제 1박 2일로 디씨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운전 안하고 술 마실 수 있는 날이라 엄청 열심히 검색했는데
제대로 건졌어요.
http://www.18thstlounge.com/index.php/schedule
듀퐁써클 가면 조지타운보다 거리 자체에 놀러 나온 젊은이들도 많고 바들이 많은데
2,3,4층 연속으로 바인 곳도 있고 그렇다라고요.
18th st lounge는 더럽고 끈적한 느낌의 공기가 아닌, 깔끔한 곳이구요.
그저께 갔을 때는 2층 3층만 오픈했는데 4층도 보통 오픈하는지는 모르겠어요
2층도 2군데로 나눠져있어서 총 3가지 음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음악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3층엔 재즈였고, 트리오인지 퀄텟인지도 와서 공연하고 좋았네요.
저는 3층에서 마셨는데
하우스블랜드 상그리아가 5불, 이름은 기억안나는 와인만한 병맥주가 22불이었어요.
바텐더들도 친절하고 바 테이블에 여러명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여자분들 혼자 가서 한 잔 하기도 괜찮을 거에요.
여기가 주소 알아서 잘 못 찾아가는 곳이라 저도 좀 헤맸는데요.
쉑쉑 버거 왼쪽을 보면 PEI WEI라는 식당이 있어요. 그 왼쪽에 있는 문 하나가 입구입니다.
11시 이전에 가면 입장료 없다는 말도 있는데 저희는 11시 반인가 가서 10불 냈어요.
덧) 조지타운에 있는 L2 Lounge도 무난히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