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워싱턴여행] 여행4일째 백악관(The White House), 워싱턴 기념탑(Wachington Monument), 링컨 메모리얼파크(Lincoln Memorial Park), 워싱턴 하이호스텔(Washinton Hi Hostel)

13.12.09-②

 

 

 

 

 

워싱턴 하이호스텔에 있는 모뉴먼트 투어 시간이

우리가 입실한 시간과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바로 이렇게 투어를 나섰습니당

 

 

 




 
 
 
뉴욕과는 건물이 풍기는 분위기부터 다른게 느껴졌어요~
뉴욕에는 고층으로 빽빽히 들어서 있었다면
워싱턴은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높이를 유지하며 들어서 있네용ㅎㅎ


 




 

 

걷다걷다 보니 백악관에 도착~!

 

 


 

 

 

워싱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을 꼽으라면 백악관(The White House)!

 

미국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머무는 관저로, 200년 동안 미국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죠

1792년 10월 시작되어 1800년 11월에 완공된 건물로

처음에는 프레지던트하우스 라고 불리다

1814년 대영전쟁 당시의 화재 이후 재건을 하면서 외벽을 하얗게 칠한 데서

화이트 하우스라는 애칭이 생겼다고 해요 ㅎㅎ

 





 

 

3층 규모의  35개의 욕실이 있고

이 중 손님 접대와 직원용 객실은 6등급으로 나눠어져 있으며

문은 412ㄱ, 창문은 147개, 28개의 벽난로까지?!

 

크기는 정말 엄청나게 크네요......

 

 

하이호스텔 가이드의 말로는

건물 곳곳에 혹시 발생할 지 모르는 테러의 위험에 대비해 스나이퍼가 지키고 있다고 했어요

 

정말 설명을 듣고보니 총을 들고 순찰을 돌고있는 스나이퍼를 볼 수 있었어요

 

과거에 어떤 학생들이 장난으로 담을 넘으려고 하다 정말 스나이퍼들이 달려들었다는 무시무시한 얘기가....

물론 건물밖에 경찰차도 항시 대기라는 것 ㄷㄷ





 

 

 

백악관 서관(West Wing) 옆에 위치한 아이젠 하워 빌딩(The Eisenhower Ecutive Office Building)은

백악관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이 모여있는 건물로

워싱턴 D.C.의 국방 부서 사무실로 이용하기 위해 1888년 완공했으며

현재는 백악관 부속 건물로 사용되고 있어요 줄여서 EEOB! 

 




 

 

 

안개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

워싱턴의 웬만한 다운타운에서 다 볼 수 있는 기녑탑이라던데

왜 우리는 코앞에서도 못보고 있는것인가........

 

 

 
 
 
그리곤 바로 옆에 위치한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비(World War Ⅱ Memorial)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는 한국전, 베트남전에 참전한 남녀 미군과 자본 봉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곳이에요....
 
 









 
 
 
날이 어둡고 게다가 안개까지 스산하게 끼다니....
전쟁 참전 용사비를 지나는게 무섭기도, 마음이 좀 무겁기도 하더라구요
 




 
 
 
길~게 난 길을 따라 걷는 이 순간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링컨 메모리얼 파크(Lincoln Memorial Park)를 발견!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념하기 위해
1922년 5월 30일 만들어진 기념관으로
기념관 주변에 조성된 연못과 넓은 녹지대도 어마어마 하다고 하네요
 


 
 
 
링컨의 시야에서 보이는 연못과 모뉴먼트는 인공으로 조성 된 것을 알면서도
그 웅장한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엇어요
 
마틴 루터 킹이 'I Have a Dream' 이라는 연설을 하고
'포레스트 검프'에서 포레스트가 의도치 않게 떠밀려 연설을 했던 바로 그곳!!
 
 







한국말로 들어도 어려웠을 것 같은 설명을 영어로 들으며.............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놓고
돌아오자마자 홀라당 잊어버리다니





 
 
 
영화에서만 만나던 링컨을 이렇게 눈앞에서 만나게 되다니 신기방기
혹성탈출에서 링컨 얼굴 대신에 유인원? 원숭이 얼굴이 있다거나
트랜스포머에서 메가트론이 석상을 부수고 앉아있던 장면이 눈에 선한데ㅋㅋ



 
 
 
링컨 석상을 중심으로 양쪽 벽에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연설로 꼽히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과 1865년 3월 4일 있었던 두 번째 대통령 취임사가 새겨져 있어요 ㅎㅎ
 
 




의도치 않게 다음날 하려고 했던 투어를 끝마치고 이제 다시 호스텔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안개때문에 날이 그리 어둡지가 않았어요
 
쓸쓸한 나무









돌아가며 다시 보게된 모뉴먼트 ㅎㅎ
착공 후 30년이 넘도록 공사 자금 부족과 남북전쟁으로 인해 번번이 공사는 중단되었다고 해요
좀 떨어져서 보면 1/4 지점부터 대리석이 색이 살짝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하필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도 지반이 내려앉았다던가.... 해서
공사중이었고 전망대에 오를 수 없엇다는 슬픈 사실

 
 
그렇게 백악관, 워싱턴 기념탑, 메모리얼파크 투어를 마치고
다시 호스텔로 돌아갑니다

 







 
 
북적북적한 뉴욕과는 많이 다른 느낌의 워싱턴,
어딜 가도 이렇게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여유로운 사람들
 
버스로 4-5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도시간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정말 미국은 큰 나라 라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됐어요 
 
 

 
 
 
워싱턴 하이호스텔
저번에 말한것 처럼 아이폰 광고판을 찾으면 쉽게 찾을수 있어요!!
 
 







 
2층 식당에 앉아 다음날 일정을 수정하며
또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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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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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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