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일정 중 하루는 워싱턴을 다녀왔어요~
새벽 6시 40분에 메가버스를 타고 워싱턴으로 향합니다.
버스로 4시간 20분 소요예정인데 역시나 조금 막히면서 4시간 40분 정도 걸렸어요..
메가버스는 예정된 시간보다 더 걸릴 수도 있는 변수가 있으니 스케쥴 짜실 때 참고하세요 ^ ^
워싱턴 유니언 스퀘어 역에 내렸습니다 ^^
유니언 스퀘어 역사 내부는 이렇게 마치 공항처럼 멋지더라구요
맛있는 음식점들과 샵들도 있어서 역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좋을 것 같아요 ~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왔을 때는 35번 게이트에서 내렸고,
다시 뉴욕으로 갈 때는 36번 게이트에서 버스를 탑니다^^
역에 내려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나와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는 길.
역에서 나와 바로 맞은편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국회의사당이 나와요!
이때가 12시 40분 정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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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가는 길에 보였던 아름드리 나무들~
워싱턴은 정치의 도시이기에 그런지
길도 널찍널찍하고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도시에 돈을 많이 투자한 느낌..ㅎ
세계의 정치가 이 곳에서 시작되니 그럴 수 밖에
이제 국회의사당이 보입니다!
우리는 방문객이니 비지터센터로 가요~
의사당 돔 위에 멋지게 서 있는 청동 자유의 여신상.
이 자유의 여신상을 파리에서 만들어 6 조각으로 분리해 미국으로 가져오는데
오면서 분실사고도 있었고, 우여곡절이 많은 자유의 여신이라고 합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햇빛이 너무 뜨거웠는데 이날 폭우가 쏟아진다는 예보가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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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한국에서 예매를 해 가셔도 좋고
현장에서도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여권 소지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
저기 황금옷을 입고 계신 분은 인디언 부족장으로
미국인들과 인디언들이 서로 화합해서 상생할 수 있도록 힘썼던 최초의 인디언이라고 해요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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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예매하셨다면 예매한 내용의 프린트를 내거나
현장에서 국회투어 신청을 하시면 저렇게 스티커를 주는데
저걸 가슴팍에 붙이고 다녀야 합니다 ^^
다같이 헤드셋 하나씩 끼고 투어가이드 아저씨를 따라 다니며 설명듣기
국회 돔 아래에는 이렇게 아포시오시스가 있는데
이 때는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서 웅장한 그림을 볼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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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이 필라델피아에서 주대표들과
새 나라를 건국하는 것에 대해 회의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
역시 조지 워싱턴 님^^
그런데 이렇게 그림과 조각상을 보던 중간에 갑자기 그 분 께서 화장실이 급하시다며...
투어 중간에 빠져나올 수 밖에 없었고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지만..ㅠㅠ
우리가 나온 다음 곧 함께 투어를 들었던 사람들도 나오는 걸 보니
투어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듯 했어요.
U.S Capitol !!
미국은 위대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