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지든 먹거리, 볼거리 등 야시장이나 벼룩시장, 생활용품 등을 파는 마트, 편의점등도 좋은 구경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의 매일 다른 생활 양식들이 비교되면서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해서, 어느 여행지나 시장 구경은 재밌습니다.
제법 많은 국가, 도시들을 여행하여 본 저로서 아주 오랜동안 시애틀 마켓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독특한 색감때문 인 것 같습니다. 사실 노량진 수산시장이나 동남아의 생선 굽는 장소와 재료가 다른건 없었거든요....
생선 사이즈가 좀 더 큰 것 말고는 뭐 다를것이 사실 없어야 맞는데, 왜 이렇게 다른가 싶었습니다.
알록 달록 칼라풀한 다른 색감의 진열대와, 네온 사인들, 주변의 하늘이 약간 글루미 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시애틀의 색감이 더해져서 그런지, 굉장히 독특한 시장 풍경이었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에서 멀지 않으니 들러서 보시면 느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