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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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유람선부터 탈려고 가서 씨티패스 사고 배 출발시간이 12시라 1시간 남아서
아쿠아리움 구경, 엄청 큰 수족관은 없지만 아기자기 애들마냥 한시간 구경하긴 좋습니다.
시간맞춰 다시 유람선 타러갑니다. 직원이 한시간동안 마이크잡고 시애틀에 관해 떠들어 줍니다.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추천
날씨가 특히 좋아서 mt.rainier 보는날이 많지 않은데 운좋다고 하네요.
배고파서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 먹으러 갑니다.
줄이 길지만 금방 줄어들어서 기다릴만 했고 먹을만 했습니다. 뉴잉글 챠우더 브레드 보울, 텍스까지 14.25
모노레일 왕복 끊고 시애틀 센터로 이동. 내리자마자 푸드코트 있는데 점심먹기도 괜찮아보이네요. 전 스벅 커피한잔 사고
스페이스 니들 바로 올라갑니다. 월욜이라 그런건지 기다리는거 전혀 없었네요.
역시 날좋아서 잘 보였습니다. 씨티패스는 두번 올라갈수 있는데 굳이 야경보겠다고 또 올라올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남은 티켓하나는 치훌리 또는 과학박물관인데 치훌리로 들어갑니다. 잘한 선택ㅋ
폰으로 가이드 음성 들을수 있고 작품들도 볼만 합니다. 야외 정원에서도 니들 나오게 잘 찍을 수 있고
5개 어트랙션인 시티패스에 MoPOP은 오늘 놓쳤네요 5시에 닫는 줄 모르고ㅠ
그래도 4개 도장깨기 하루에 완성
케리파크 가서 전망보러 출발합니다. 버스나 도보나 시간차이가 별로 없어서 걷기로 결정. 근데 이미 많이 걸어서 발이 아파ㅜ
가다가 해피아워로 맥주한잔에 안주먹으며 쉽니다. 역시 올라가니 전망이 끝내줍니다 feat.좋은 날씨.
내려오다가 본 마트 (24시간 영업) 가서 구경하다가 테오 초코렛 1+1 해서 쓸어담아 옵니다. 시애틀 초코렛 얼만지 볼려고 갔는데
(타겟은 3.89, 여긴 4불넘음) 이것도 시애틀 로컬이고 공정무역이니 사무실 돌림으로 끝.
다시 모노레일 타고 다운타운와서 백화점들 구경 후 숙소로 옵니다. 대략 2만보 걸었네요.
날씨가 다 했던 오늘 일정이었습니다. 맥주 세잔먹고 잠안와서 대략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