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수기가 뭔지 이번에 확실히 체험. 아이고. 지금도 너무 힘든데 일단 알려드려야 할거 같아서. ㅠㅡㅠ
오늘 대한항공 ke019 편으로.. 시애틀 도착.. 12시 35분.. 근데요.. 입국장 빠져나오는게 3시10분.. ㅠㅡㅠ
진짜.. 애가 타 죽는 줄 알았음.
늦어도 한시반이면 나올줄 알고. 택시부터 시작해서 덕투어까지 다 예약했거든요?
분초 단위로 뛰어다녀야 했고... ㅠㅡㅠ 택시 아저씨들 그냥 간다는거 사정사정 빌었음. ㅠㅡㅠ
무엇보다 기다리는게요.. 정말 힘들었어요.
극성수기인 7월말에 시애틀 입국하시는 분들은 최소 입국심사 2시간에서 3시간 잡고 뒷일 예약하셔야
쉽습니다.
택시 기사한테 물어보니 매년 그렇대요. 오늘 하루만 5개 비행이가 도착했다니까.. 특히! 금요일 저녁이 심하다고 합니다.
모두들 참고하세요.
게다가. 비행기 소음이 심하니까.. 다들 잠 못자고.. 뜬눈으로 새우고 와서 덕투어는 그냥 다들 졸았다는.
왜 했는지. ㅠㅡㅠ
절대 이렇게 일정 잡을 일은 아니네요... 특히 성수기때는..
일찍만 나왔어도 잠깐 호텔에서 쉬고 가면 되니까 쉬웠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