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웨스턴 시애틀에 묵고 있습니다.
6월1일부터 7일까지 숙박 예정이고
체크인 시간이 4시부터라 일찍와도 입실 못합니다. (좀 늦죠..??)
12시 좀 안되서 아시아나 타고 도착했는데
ESTA처음이라 줄서서 기다리다보니 짐챙겨서 나오니 2시20분이였죠
시내 도착하니 3시반쯤 됐는데 체크인 시간 안됐다고 등록은 하고
입실은 단호박 4시 이후에 오라하더군요..안된데요..
여하튼 호텔에 도착하니 원래 예약한 가격보다 20달러 더 내면 윗층으로 바꿔줄테니 할래?? 그래서 안한다고 했더니 낮은 층에 배정해주고 방 외부전경운 그냥 건물 배경... 뭐 어쩔... ㅡ.ㅡ
그리고 여기저기 블로그 뒤져보니 어메니티에 바디워시 안준다고 해서 희안한 곳이구나 했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슬리퍼, 샤워가운, 바디워시가 없고 빗, 면봉, 면도기등도 없어요. 그냥 화장실에 샴푸, 린스, 바디로션, 비누, 수건, 클렌징 티슈 한장, 각티슈 말고는 없어요
1회용품 사용안하는게 자기들 모토라 안한다는 것 같드라구요
암튼 그래도 필요한건 달라고 해야 하니..
전화해서 샤워가운이랑 바디워시가 서비스 원래 안되는거냐고
난 필요하니니깐 달라고 했더니 주드라구요.
공짜인지 다시한번 확인 했는데 공짜 맞데요
필요한 사람은 달라고 하면 주니깐 참고하세요..
그리고 냉장고... 전 지금까지 수많은 호텔은 다녀봤지만 미국은 처음이라 여기는 원래 그런건지 몰겠지만...
냉장고 문도 못 열어요... 냉장고 선반에 센서가 달려서 물건을 드는 순간 센서가 작동해서 자동으로 금액이 물려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안먹을꺼면 문도 열지 말라고...하네요.
개인적인 물건을 넣고 쓰고 싶으면 매일 부가세 포함 안된 7달러 가격을 매일 지불하면 냉장고는 쓸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커피 포트가 없어서 물 끓여 먹는것 안되고..
스타벅스 커피가 2개 있어요.. 더 달라고 하니 주더라구요.
그리고 얼음은 각 층마다 제빙기가 있어서 받아서 먹으면 되는데
제가 있는 층에 제빙기 고장나서 매번 가져다 달라고 해야되요
아... 그리고 건물이 조금 옛날이라서 그런지 카드키꽂으면 불 다 꺼지고 이런거 안되요.. ㅎ 메인 컨트롤러 없이 하나하나 불끄고 켜는 시스템이예요...
아...!! 잠 잘 자라고 라벤다 밤이 침대옆에 있어요.. 바르고 자라고 하네요.
각종 서비스는 안 받아봐서 모르겠고.
새로운게 생기면 수정해서 다시 올릴게요.. ^^
The westin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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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8-06-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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