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시애틀 근교 마운트 레이니어를 저렴한 투어(약 $93)로 다녀온 2박3일 일정 중 하루 코스 후기입니다.
- 투어비 $50 + 국립공원 입장료 $35 + 가이드팁 $8 = 총 $93
- 출발지는 차이나타운 입구, 직접 운전 시 왕복 약 5시간 소요
- 파라다이스 트레일 코스 약 3시간 하이킹으로 핵심 지점만 둘러봄
- 경사 완만해 아이도 가능하나 정해진 시간에 복귀해야 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시애틀에서 마운트 레이니어 투어 비용은 얼마인가요?
투어비 $50, 국립공원 입장료 $35, 가이드 팁 $8로 총 $93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가장 저렴한 투어를 골랐는데 출발지가 차이나타운 입구였고 중국계 투어회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적었습니다.
2.시애틀에서 마운트 레이니어까지 직접 운전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편도 약 2시간 반, 왕복 약 5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산속에서는 데이터가 터지지 않아 길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 투어를 선택했다고 적었습니다.
3.마운트 레이니어 투어에서는 어디를 둘러보나요?
파라다이스 트레일 코스를 따라 약 3시간 하이킹하며 파라다이스 인포메이션 센터, Reflection Lake, Narada Falls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도 갈 수 있는 산책로 수준이었고, 설명은 간단해 왕복 교통편에 가까운 투어였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투어비 $50 + 국립공원 입장료 $35 + 가이드팁 $8 (2017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머물고 싶은 일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짧은 2박3일 일정 중 하루를 할애해 저렴한 투어로 마운트 레이니어를 다녀왔고, 날씨가 흐려 Reflection Lake의 반영은 제대로 못 봤지만 Narada Falls에서는 무지개까지 봤다고 적었습니다.
마운틴 레이니어 투어 후기를 공유합니다. 에버그린 스테이트의 에메랄드 시티~
시애틀을 방문하며 자연도 함께 보고싶었던 우리
비록 짧은 2박3일의 일정이었지만.. 그중 하루는 마운틴 레이니어에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애틀 어느곳에서나 보이는 만년설이 뒤덥힌 산입니다.
운전시간 2시간반이 걸려 왕복 운전이 5시간이 걸리고..
산속으로 들어가면 데이터도 터지지 않아 길찾기도 어려울것 같고..
고심끝에 가장 저렴한 투어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출발 위치부터 차이나타운 입구였고, 출발 안내 메세지가 도착하는 등....
저렴한 가격에.. 중국 투어회사가 운영하는 투어임을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
투어비용은 $50, 국립공원 / 국립공원 입장료 $35 / 가이드 팁 $8 해서 총 $93정도 비용이 들었습니다.

투어회사를 이용하면 편한점! 길찾고 헤매는데 보내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고,
핵심 여행지를 꼭꼭 집어 둘러볼 수 있다는것이 있겠고...
반면 내가 원하는 곳에 좀더 오래 머물고 싶을지라도
딱 정해진시간에 돌아와야한다는 점이 좀 아쉽죠~
저희가 이용한 이 투어프로그램은...
뭐 그냥 왕복 교통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설명도 아주 간단한 수준이었고....
그냥 레이니어의 폭소, 호수, 파라다이스 트레일코스로 핵심적인 곳을 데려다 주는 서비스로
가격이 저렴하니 더 바랄것도 없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인포메이션 센터

▲인포메이션 센터 내부의 마운틴 레이니어 모형
▲마운틴 레이니어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전시되어 잇습니다. 
▲기념품 상점도 있구요~ 3시간정도 주어진 시간동안 트레일 코스를 따라 하이킹을 했습니다.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였어요~
한여름에 방문하면 알록달록 꽃이 잔뜩 펴서 파라다이스의 모습을 연출한다는데...
꽃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관경이었습니다. 
구름때문인건지 날씨가흐려서인지
좀더 맑은 하늘이었다면 더 멋졌을 것 같아요~
졸졸 흐르는 작은 강위의 다리도 건너고~

어린 아이들도 함께 올라갈 수 있을만한 하이킹 코스 였어요. 살짝 경사가 있는 산책로같은 느낌이랄까요?
코스로 방문한 Reflection lake 하늘이 흐려...
리플렉션이 충분히 보이지 않았네요.
역시 여행중 날씨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도 비가 오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
마지막으로 방문한 Narada fall
노란 꽃이 폭포 주변으로 만발하고
무지개까지 있어서 장관이었습니다.
시애틀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시애틀 도심도 좋지만
근교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러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는 캠핑준비를해서 다시 방문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