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emorial Day Holiday 를 껴서 6박 7일동안 시애틀과 밴쿠버를 갔다왔어요. dslr 과 폰 카메라로 번갈아 찍은거라 사진들 크기와 화질이 다른점 양해해주세요~
시애틀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이 Elliot's Oyster House 라는 곳이에요
거리뷰
내가 정말 좋아라 하는 굴
레스토랑 앞
점심 먹고 에어비앤비 첵인 하고 숨좀 돌린 다음에 간 Space Needle
Space needle observatory 티켓 부스 가격은 티켓당 $17
Observatory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열심히 시애틀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안내원. 옆라인이 잘생기심 ㅋ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의 뷰
시애틀을 좀더 자세히 볼수 있는 터치 스크린 지도
좀 춥기도 해서 대충 둘러보고 바로 스시집으로 향했어요~ 시애틀에서 유명한 Sushi Kashiba (여기 쉐프님들이 다 일본인) 라는 곳인데 내가 이때까지 가봐서 맛있었던 스시집 탑 원 투 쓰리 중 하나로 꼽힌곳이에요! 가격은 그만큼 비싸요ㅠㅠ (한사람당 최소 술 안시키면 $100 꼴)
오마카제를 시키면 쉐프가 그냥 알아서 앞접시에 먹는 즉시 계속 스시를 놔 줘요. 85% 정도 배가 찼다 싶으면 쉐프한테 배가 부르려고 한다 말하면 만들고 있던 스시 나머지, 디저트 스시를 prepare 해 주는 식이에요.
여긴 스시를 간장에 찍어먹을 필요가 없어서 간장, 와사비를 따로 안줘요.
진짜 최고로 맛있었는데 아쉬웠던게 정신적으로 먹을 준비가 잘 안되있었던거ㅠㅠ 네시간 비행에다, 두시간 시차, 그리고 춥기까지 해서 컨디션이 안좋았거든요.. 게다가 대기시간이 한시간이나 걸려서 먹은거라.. 내가 사는곳 시간으로 치면 밤 11시쯤에 저녁을 먹는 꼴이 되어서.. ㅠ 시애틀 가게된다면 다시한번 가서 정신줄 꼭~ 잡고 하나하나 음미하며 먹어보고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