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잠 못 이룬 시애틀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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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명 or 상점명 :

  전화번호 : 

주소 or 위치 :

  웹사이트 :  

식사 요금대(식당후기일시만) :

$$$$$ 추천점수 : ★★★★★


$$$$$:50불 이상, $$$$:40불대, $$$:30불대, $$:20불대, $:10불 이하


사진 및 자세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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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ㅋ 미국 여행기를 작성해보아요.
저는 대학생시절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있었어요...
직장생활하면서..항상 눈물흘리며? ㅋㅋㅋ 미국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가..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친구와 함께 미국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ㅎㅎ
살았던 곳 + 시애틀,포틀랜드까지 콤보로 !!
이번여행의 컨셉은.. 현지인처럼 지내보기 ㅋㅋㅋㅋㅋ입니다.

시애틀부터 시작해볼게요..
입국심사 걱정 많이 하길래.. 전 그냥 별생각없이.. ..다행히도.. 심사관이 동남아쪽으로 보이는 사람이라서.. 무사히 통과했어요.
왜왔냐?옛날에 미국에 온적있냐?어느학교 다녔냐?어디로 출국하냐?혼자왔냐?
질문은 이게 다에요. esta는 보지도 않더라고요.

첫날은
캐피톨힐 지역을 다녀왔어요.
스타벅스 리저브샵과 엘리엇 서점.. 게이거리..
딱히 볼게 많은 곳은 아니었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시애틀을 느끼면서 ㅎㅎㅎ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이거든요..
리저브샵가서..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고 바리스타와 얘기도 나누고....
비오는날이 더 많다는 시애틀인데, 비 한번안오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

둘째날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지역을 다녀왔어요.
워싱턴 대학교와 유빌리지.
워싱턴 대학교 참 이쁘더라고요. 다시 학생하고 싶어요 ㅠㅠ 여기서요 !
미국학교는 역시 너무커서 ㅋㅋㅋ 학교다니는 학생들은 힘들겠지만요. ㅋㅋ
우버를 타고 파이오니어 스퀘어 지역과 옥시덴털 스퀘어 지역에서
멍때리기를 해봅니다 ㅎㅎ
시애틀 오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위쪽 지역으로 갈수록 부자동네라고 하네요.
저도 확실히 느낀건, 다운타운지역.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흑인들도 많이 보이고.. 홈리스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셋째날은
퀸앤지역의 케리공원에 갔습니다..
우버타고 가세요.. 저 한국에서 택시 일년에 1번도 안타요(혼자서)
근데.. 우버 너무 편하게 잘다녔어요. 버스, 트램기다리는 시간 생각하면.. 차라리 그 시간아껴서 우버타세요!
비용도 한국 택시가격정도든가, 더 싼거 같아요!! 우버 좋아요><
전날 비가와서 살짝 흐렸지만..
케리공원에서 보는 시애틀 뷰.. 아름답고 멋지네요.
그리고 동네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잘사는 지역 ㅎㅎㅎ
다음에 숙소 얻으면, 이쪽지역으로 오고싶더라고요.
유람선1시간타고.. 시애틀을 정리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설명 잘해주시더라고요.. ^^
pike마켓도 구경하고 꽃도 선물받고, 껌벽도 가고.. 행복했습니다.
밤에는 스페이스 니들에 올라가서.. 멋진 야경도 봤어요.
황홀하고 행복하고.. 감동적이고.. 살짝 거짓말 보태서.. 눈물도 ㅋㅋ

+음식점 소개
전 입맛이 까다로와서.. 음식점 고를때도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언제어디서나 신중을 기합니다. 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ㅋㅋㅋ 그냥 제기준에서 맛나게 먹은곳들이에요.

1)pike place chowder
여기 다 아시죠 ?? 짜긴하지만.. 드셔보셔야죠 ^^ 배고픈상태라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어요 !!

2)metropolitan grill steak
시애틀 3대 스테이크집이래요.
스테이크 잘모르지만.. 고기가 씹어주고 싶어서 ㅋㅋㅋ 친구가 선택한것보다.. 제가 고른 본리스 립아이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와인, 팁까지해서 인당 10만원씩..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양도 질도 맛도! 최고였어요~
일단 분위기가 죽입니다.. 양복입은 멋쟁이 시애틀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에.. ^^ 눈까지 호강했어요.
서빙하는 분들도, 어느정도 나이대가 있고 연륜있는 분들.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식당이었습니다!!!!!!!!!!!!!!!!

3)etta's
pike place근처 해산물음식점
왼쪽에 보이는 crab cake가 유명하대요. 근데 crab맛을 잘 못느껴서 ㅋㅋㅋ
가운데 연어스테이크, 오른쪽에 스프도 맛있고.. 굴도 맛있었어요 ㅎㅎ
지역별로 생산되는 굴을 먹을수 있는곳인데, 그냥 하나만 먹어보았어요 ㅋㅋㅋ 생굴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도 비리지 않았어요.


+카페,디저트 소개
시애틀하면 커피의 도시죠? 정말 2건물에 하나정도 스타벅스가 있고.. 맥도날드 딱1번 봤습니다..
로컬 커피집도 가봤어요.!!!
제가 놀란건,, 시애틀 커피가 분명 맛있었지만..!!!! 한국 커피도 정말 훌륭하다는 큰 깨달음!!! 저 커피입맛도 까다로와요 ㅎㅎㅎ
그래도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로컬 커피 다녀오세요.

1)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1호점말고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따로있어요.(캐피톨지역)
커피맛도 좋지만.. 안에 시설 구경하는 재미가 +_+

2)espresso vivace
미국에 라떼아트를 처음으로 들여온 사람이.. 만든 카페래요.
커피맛도 좋고.. 옛날 느낌?나는 카페분위기도 좋고요. ^^

3)molly moon's icecream
캐피톨힐 지점에서 줄서다가.. 포기하고..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지점에서 재도전!!
가격은 비싸지만 역시 맛있더라고요! 양도 많아서 좋구요.
전 과자가 참 맛있었어요!! 단단하고 빠삭하고 ^^ 크런키 ㅎㅎ

3)storyville coffee
여러지점을 가지고 있던데..전 저희집 근처로 ㅎㅎ
커피맛은 뭐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고.. 앉아있떠니 저 초코케익을 서비스로 똬악~


제가 느낀 시애틀은..
살기에 안전하고.. 분위기 있고.. 미국에서 어디살고싶니 물으면.... ? 시애틀!이라고 대답하고 싶은... 곳이였어요.ㅋㅋ북캘리와함께.
물가는 쎄지만요..ㅠㅠ
안전하다고 느낀 이유가.. 다인종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멕시칸, 흑인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80프로 이상이 백인으로 이루어지고.. 어찌보면.. 정말 백인사회.
맥도날드도 안보이고.. 햄버거 가게도 거의 못보고.. 미국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스시집도 거의 못보고.. 중식한식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냥 토종 백인사회의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


시애틀에서 잠못이루면서..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실상은 시차적응때문에 잠 못이루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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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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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3 · 댓글 23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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