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덜레스 공항 이야기

덜레스 공항에서 수화물 부친 후 불시검색 당했어요.

캐리어 5개 부쳤는데 그 중 2개가 검색 당했고, 일부 1개 커버 분실과 1개 안전끈이 잘렸어요.


인천 공항에는 캐리어가 발가벗겨진 상태로 들어왔고요. 워싱턴 출국하면서 새로 산 캐리언데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파손된 부분도 있어서, 수화물 수취 벨트 인근 대한항공 데스크에 곧장 접수했고요.

접수 과정에서, '스크레치/보안끈/커버에 대해서는 보상을 왜 안해주냐' 항의하니, '미국공항 보안과정에서 일어난 일이고 우리들은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만 수리진행한다'고 답변하더라고요.



'보안끈과 커버도 내 물건이고, 일정 과정에서  분실/파손 된건데 해줘야 한다'고, 한번 더 말했더니

'억울하면 외교부에 항의하시라'고 말하더라고요.


저 대답이 최선이었을까 싶어요.






아

인천-덜레스 구간을 비롯해서, 다시는 대한항공 안타려고요.


인천-워싱턴 구간 기종도 엉망이고, 기내 용품도 엉망이고. 뭐하나 만족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


뉴욕구간에서는 이런일 없었는데, 워싱턴 구간 여행하시는 분들

현지에서 새로 산 옷을 택은 모두 제거하고 수화물 처리하세요. (특히 미국 사이즈 M이상 의류)



저들은

보안검색 명목으로 캐리어 열어보고, 그 과정에서 좋은 옷들은 슬쩍한다고 하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2-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58 · 댓글 2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