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레스 공항에서 수화물 부친 후 불시검색 당했어요.
캐리어 5개 부쳤는데 그 중 2개가 검색 당했고, 일부 1개 커버 분실과 1개 안전끈이 잘렸어요.
인천 공항에는 캐리어가 발가벗겨진 상태로 들어왔고요. 워싱턴 출국하면서 새로 산 캐리언데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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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부분도 있어서, 수화물 수취 벨트 인근 대한항공 데스크에 곧장 접수했고요.
접수 과정에서, '스크레치/보안끈/커버에 대해서는 보상을 왜 안해주냐' 항의하니, '미국공항 보안과정에서 일어난 일이고 우리들은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만 수리진행한다'고 답변하더라고요.
'보안끈과 커버도 내 물건이고, 일정 과정에서 분실/파손 된건데 해줘야 한다'고, 한번 더 말했더니
'억울하면 외교부에 항의하시라'고 말하더라고요.
저 대답이 최선이었을까 싶어요.
아
인천-덜레스 구간을 비롯해서, 다시는 대한항공 안타려고요.
인천-워싱턴 구간 기종도 엉망이고, 기내 용품도 엉망이고. 뭐하나 만족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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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구간에서는 이런일 없었는데, 워싱턴 구간 여행하시는 분들
현지에서 새로 산 옷을 택은 모두 제거하고 수화물 처리하세요. (특히 미국 사이즈 M이상 의류)
저들은
보안검색 명목으로 캐리어 열어보고, 그 과정에서 좋은 옷들은 슬쩍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