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0박11일 여행중, 워싱턴 1박2일로 다녀온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뉴욕 여행후기도 작성해야하는데, 워싱턴 후기부터 작성해 봅니다.
왜냐면... 저도 뉴욕 여행중 워싱턴을 가려하니, 뉴욕 후기보다 상대적으로 워싱턴 여행 후기는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빈약한 워싱턴 후기에 한줄기 비를 내려보고자 합니다 ㄷㄷㄷ
카페에 있는 워싱턴 후기로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되돌려드릴 차례~
그럼 빠르고, 유익한 후기 작성을 위해서 음슴체 및 일기형식의 후기로 작성하겠슴
(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해바랍니다. )
[] 일정 : 2019년 10월 1일( 화 ) ~ 10월 2일( 수 )
뉴욕 여행중 워싱턴을 언제즘 가야하나 고민끝에 선택한 이유는...
뉴욕 도착하자마자 첫날 워싱턴을 가거나, 아니면 제일 마지막날 이틀을 갈려고 했는데,
첫날부터 가자니 부담스럽고, 마지막날 갔다가 무슨 변수가 있을까 해서 고민끝에
귀국 3일전에 1박2일로 함
뉴욕 메트로권 사서 7일권으로 쭈~욱 뉴욕 다니고 나서 워싱턴을 가는게 여러모로 좋을듯
[] 이동수단 : 암트랙
미국의 새마을호 정도가 딱인듯.
예약을 할때 테스트삼아 한달전, 보름전, 열흘전 뭐 이런식으로 해봤는데... 결론은 빨리할수록 가격이 저렴.
날짜가 가까워 질수록 이건뭐... 말도 않되는 가격이 나옴.
난 굳이 기차타고 가겠다 하시는분은 빨리 예약할수록 좋슴.
메가버스 많이들 타고 가시는데, 저희는 혹시나 교통상황으로 일정이 틀어질까봐 돈 들더라도 안전책으로 기차선택함.
비용 : $265불 ( 어른2명 + 어린이1명, 워싱턴 - 뉴욕 펜 역 왕복 )
환산금액 원화 \325,687... 카드 명세서보고나서 미국에서 기차는 사치품이구나 싶음 ㅡ _-;
[] 숙소 : 캐피톨스카이라인 ( 트윈베드 * 2ea ) 비용_ \205,000원
숙소위치는 워싱턴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고, 우버 이용.
( 아래 우버사용 내역 첨부하겠슴 )
아침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셔틀이 있기때문에 체크아웃 하고, 2일차 일정시 셔틀이용하여 이동함
숙소 근처 세븐일레븐 편의점 도보 3~4 분거리이나, 그외 먹을만한 음식점은 거의 없음.
호텔에서 조식은 가능함. ( 이용하지는 않음 )
숙소에서 좋았던건 아침에 레스토랑에서 무료커피제공, 불편한건 실내화가 없음. 무료와이파이 가능...하나 속터짐 ㄷㄷ
그리고, 디파짓을 $100 을 거는데, 이게 한국와서까지도 취소가 안됨... 사람 불안하게 ㄷㄷㄷ 결국 청구안되니
기다리시면 해결됨... 단지 시간이 걸려서 신경쓰일뿐 ㅡㅡ;
다시 이용할 맘은 있음. 워싱턴 호텔들이 워낙 비싸서 이정도 가격이면 갠잔타 싶음.
* 워싱턴 숙소 예약시...
약 2달전에 나름 최저가로 25만원 정도로 예약을검 ( 입실5일전 까지 무료취소 가능한 상품 )
대체적으로 처음예약시 워싱턴 호텔가격대가 좀 높음... 10만원대는 호스텔 같은곳이고...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계속 다른호텔 최저가 찾음...
워싱턴 호텔의 경우 어느 호텔과 마찬가지 이겠지만, 일요일 입실이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그외 날짜는 사악함 ㄷㄷㄷ
미국에 도착해서도 계속 호텔검색해서... 예약했던거 무료취소 기한 하루전에 더 저렴한 곳 찾아서 20만원 정도에 예약.
결국 워싱턴 가기 5일전에 같은 호텔을 좀더 저렴하게 ( 5만원 절약 )다른 예약 싸이트에서 결재함.
워싱턴 1박2일의 시작...
10월1일_09:35분 뉴욕 펜 스테이션 출발 암트랙...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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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숙소에서 Pen 역 까지 거리가 제법 멀기에 일찍 서둘러 역에 도착해서, 베이글에 커피 한번 먹어봄.
미쿡온김에 먹지 한국에서는 먹지도 않는 베이글 ㄷㄷ
* 암트랙 예약방법은 네이버검색해서 나오는 블로그 글 보고 따라했슴.
암트랙 회원가입은 했으나, 우리나라 처럼 복잡하지않고 메일주소랑 비번만 설정하면 됨.
절대 어렵지않음, 그리고 암트랙 어플 깔아놓으면 PC 버젼
( PC 예약시 크롬 접속/번역 기능 하면 좋음 )에서 예약하고, 어플로 접속해서 티켓 볼수있음 ( 코레일 처럼 )
티켓은 따로 출력하지 않아도, 어플에 바코드 보여주면 됨
그리고 결재 하기전 보험을 가입하겠냐 ( 지연, 사고 등 )옵션을 선택하는게 있는데 안함.
가기전 후기 보니까 진짜 문제가 발생했는데, 보상 해달라고 암트랙에 메일 보냈는데
답조차 안왔다고 ㅡ _-...
어짜피 뭐 일이나도 나는 뭐 영어가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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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예약 완료할때 티켓을 받을 이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위와같이 티켓이 결재 후 바로 옴
혹시나 메일이 잘못 전달될까봐 친절하게도 이메일주소 2개 입력하라고 나오니 참고하셈 ㄷㄷ
( PDF 파일로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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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전 미리 알고있었지만... 암트랙은 출발시간 10분~15분 전에 플랫폼 번호를 띄워준다고 해서
긴장하면서 전광판 봄.
출발시간 다 되가는데...정말로 몇번트랙에서 타야하는지 번호가 안나옴 ㅎㄷㄷ
야... 오늘 가긴가냐? 싶을정도;
결국 너무 불안 초조해서 옆에 사람한테 티켓보여주니까 자기도 워싱턴이라는 제스쳐를 함...거의 출발10분전에
몇번플랫폼인지 나오고, 사람들 갑자기 줄섬 ㄷㄷㄷㄷㄷ
그 많은 사람이 10분만에 탑승은 하긴함... 한국 같으면 난리났을듯 ' 야 어디서 타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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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탑승!
좀 실내가 칙칙하긴한데 나름 좌석은 KTX 보다 넓음. 충전콘센트도 있고... 테이블도 펼쳐짐.
그리고, 좌석은 일단 아무데나 앉는방식. 예매시 좌석지정 그릉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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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자리나 앉아있으면, 역무원 등장함.
표 보여달라고하면, 출력한 티켓이나, 암트랙 어플에 있는 티켓 바코드 보여주면됨.
그러면, 앉아 있는 자리위에 종이를 꽂아줌. 그때부터 지정석으로 변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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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칙칙폭폭! 달리고~ 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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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5분에 출발한 기차는 지연없이 오후 1시19분 워싱턴 유니언스테이션에 도착했슴
열차시간은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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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배 움켜쥐고 뭘먹나 역 안을 뒤적거리다가
역시나 쉑쉑! 믿고보는 쉑쉑!
유니언 역 안에는 치폴레도 있고 쉑쉑도 있고... 블루보틀, 스타벅스 기타 음식점들 있슴...
워싱턴을 어떻게 돌아볼것인가!
단순하게 생각하면 코스 짜는데 도움될듯함.
하루는... 박물관 위주로
또 하루는... 박물관 이 아닌 곳으로!
1박2일 인데, 좀더 일찍 워싱턴에 도착한다면 추가적으로 더 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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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역 에서 나와 도보로 국회의사당을 먼저가봄!
첫날은 박물관이 아닌 곳을 둘러보기로함... 역에서 국회의사당 까지는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임.
호텔 입실이 15:00 분 이니까 1박2일 지낼 가방을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워서 15:00 되면 호텔에 짐을 갖다 놓기로하고,
역에서 제일 가까운 국회의사당을 갔는데...
근데 다음날 알게된건데... 사람도 별루없고, 뭐야... 했는데 국회의사당 뒤쪽을 본거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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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시간보내다가 15:00 다되어 호텔로 이동함.
3명이라서 다른거 생각않고 걍 우버 부름.
우버라는 걸 처음 사용해보는 순간~!
( 제일 아래 우버사용 내역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
일단 3명 이니까 버스고 지하철이고 서큘레이터고 뭐거 걍 워싱턴 내에서 이동은 우버만 타고 다님 ㄷㄷㄷ
그리고 이날 워싱턴 날씨가 10월인데도 30도 가 넘을정도로 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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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에 이정도면 만족.
3명인데 침대걱정 없고, 간만에 혼자 침대하나 차지하고 편히 쉰듯...
뉴욕 숙소는 와이프 사촌동생집인데... 방에 침대하나라서 와이프 와 딸은 침대에서자고, 혼자 계속 바닥에서 자느라
엄청 잘 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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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놓고 바로 다시 우버 불러서 링컨기념관으로 이동!
지도상으로 봤을때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보였는데... 이래서 미쿡 미쿡 하나봄... 막상 차타고 이동하다보니
거리감이 조금있고, 차도 막혔으나 우버라서 안심 ㄷㄷㄷ 택시였으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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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워싱턴에 대한 느낌은 뭐랄까...
경주? 행정도시여서 세종시 이런 느낌이겠지만... 아직 세종시를 안가봐서 모르겠고...
수학여행이나 소풍 꾀나 오겠다싶은 딱 그런 느낌 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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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중 하나였던 포레스트검프 의 워싱턴 장면!
나도 모르게 너튜브에서
' 포레스트 검프 워싱턴 ' 을 검색하게 되더란...
그리고 다같이 짧게나마 영화의 한장면에 빠져들었는데...
웬지 모르게 나 혼자 뭐... 갬성 충만 해졌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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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가는날이 10월1일 국군의 날 이라 그런지 잠깐 묵념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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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
가까워 보이는데 실제로 엄청 멀리있었던... 이래서 미쿡 미쿡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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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는 워싱턴...
마치 살고있는 동네의 공원같은 느낌... 뉴욕과는 정말 다른 도시의 느낌.
그리고, 자전거 타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도 많음.
워낙 땅이 넓어서 그런지 링컨 기념관에서 워싱턴 기념탑까지 보고 쉬고 하다보니 저녁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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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형 만나러가봄...
저녁에 와서 그런지 TV에서 보던 백악관을 실제로 본 느낌은 기대보다는...
굳이 백악관에 기념사진을 남겨야 한다면 낮에 오는게 좋을듯!
그리고, 백악관이 넓기 때문에 위의 사진에서 나오는 저 건물은 지도상에 오른쪽? 에 있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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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오기전 미리 예약해둔
올드애빗 그릴.
오바바 대통령때 자주갔던 식당이라고 해서... 예약안하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저녁 8시30분에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음.
8시 조금 안되게 도착해서... 예약시간 보다 좀 일찍도착했다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자리 안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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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던 딱 시끄러운 저녁 미국 레스토랑 씬임.
평일저녁 8시가 다된시간 인데도 거의 자리가 꽉차있고,
현지인도 많고, 우리같은 관광객도 많이 찾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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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허기져서... 4개 시킴 ㅡ _-
1. 팔레미뇽 스테이크 ( 네모난건 감자 )
2. 버팔로 윙
3. 닭고기 들어간 파스타
4. 게살차우더 + 감자튀김
가기전에 블로그나 카페보고 미리 메뉴를 정하고 갔는데... 웬걸... 게살차우더 빼고는 메뉴에 하나도없음;;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안고... 스무스하게 메뉴판에 있는거 중에 주문했슴.
파스타는 결코실패 하는적이 없는것 같고...
스테이크는 뉴욕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는 못 따라가는듯 하고... 이래서 뉴욕스테끼 스테끼 하는거임
버팔로 윙은... 애미야 국이 짜다 ㅡ _- 짜도 너무 짬; 그냥 딱 맥주안주로는 맥주 끝없이 들어갈정도의 짠맛!
게살차우더는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작음... 그래서 감튀나 먹으라고 같이주나 봄.
그리고...
중요한... 이 올드애빗 그릴은 계산방식이 좀 특이함;
영수증을 갔다줬는데... 팁 란이 없음... 이거뭐지... 함정인가 ㅡ _-
결론은 팁 안줘도 됨.
근데 나란 인간 약해빠져서 팁 주고옴... 엄청 조아라했음 담당서버;
음식값은 위 처럼 요리4개 + 콜라1병 + 맥주1잔... 팁을 15% 정도 주고 $120불 정도 나온듯.
생각보다는 괜찮은 가격인듯
예약은 오픈테이블에서 가능!
이렇게... 워싱턴의 하루가 마무으리~ 됨.
올드애빗그릴에서 숙소까지 믿고 부르는 우버!
자그럼 워싱턴의 첫날을 시간대로 정리
09:35 _ 뉴욕 Pen 역 암트랙 기차탑승
~ 13:20 _ 워싱턴 유니언 역 기차도착
~ 14:00 _ 유니언 역 내 쉑쉑버거 점심
~ 15:00 _ 국회의사당 도보이동 후 숙소로 이동은 우버
~ 16:30 _ 숙소 짐정리 휴식
~ 17:00 _ 숙소에서 링컨기념관 우버 이동
~ 19:30 _ 링컨기념관, 한국전참전기념비, 워싱턴기념탑
~ 20:00 _ 백악관, 올드애빗그릴 도착
~ 21:30 _ 저녁식사 후 숙소복귀
워싱턴 2일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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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근처 도보 3~4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에서 아침거리를 사다먹기로함.
별 기대없이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동공에 지진옴...
계산대 근처에 피자, 치킨부터해서... 핫도그는 그릴에 빙글빙글 돌아가고... 샌드위치 베이글 샐러드 다양하더란 ㄷㄷ
진작에 편의점수준을 알았다면 뉴욕에서도 한끼정도는 편의점음식 으로 때울걸 하는 생각도...
샌드위치랑 과일 등 사서 간단하게 아침은 해결하고,
호텔에서 정해진 시간에 ( 대략 30분 가격으로 )셔틀버스가 다님... 그래서 호텔에서 중요 관광지에 내려줌.
우린 10시에 호텔셔틀버스를 타고 국회의사당으로 다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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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정면한번 보고...
2일차는 박물관을 둘러보기로함.
워싱턴의 장점!
바로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라는거~!
입장후 체험프로그램은 일부 유료가 있지만... 일단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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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우주박물관
말그대로 항공 과 우주에 대한 박물관임
이날도 워싱턴의 기온이 최고35도 까지간다고 엄청더웠는데, 실내 박물관 다니길 정말 잘한듯... 에어컨도 빵빵하게나옴
규모가 크고하니 보기나름인데, 한시간 반 정도보고 나오니 거의 다 보고 나온듯( 체험프로그램같은거 안하고 )
아이 데리고 갈 경우 박물관내에 유료체험도 있으니 한번즘 해보는것도 좋을듯...
딸래미는 이제 좀 컷다고 그닥 체험에 관심이 없더란 ㄷㄷㄷ 돈 굳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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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사박물관 ( 워싱턴 )
많이들 보셨겠지만... 영화촬영 장소이기도 하고...
워싱턴 자연사박물관을 갈려고해서, 뉴욕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은 가지 안음.
워싱턴 과 뉴욕 두곳 다 가봤다면 비교가 되겠지만...
워싱턴 자연사박물관은 우선 엄청넓고 볼거리도 엄청많음... 제대로 본다면 반나절도 더 걸릴듯;;
별에별게 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인류역사 뭐 대륙별 전시... 동물, 광석, 곤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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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안 내셔널 뮤지엄 오브 아메리칸 히스토리
먼가 참 말하기도 어려울정도의 박물관이름 ㄷㄷㄷ
그냥 미국 역사박물관? 뭐 이런 느낌적인 느낌?
딱 미국의 역사를 전시해놓은 박물관임.
느낀전 정말 시대를 앞서도 한참 앞선 나라임을 실감나게함
워싱턴 내셔널 몰 지역에 박물관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근데 건물들이 워낙 크고 땅덩어리가 넓다보니
지도상에 옆에 있는것 같아도 실제로 이동하는데 박물관 과 박물관 사이 이동은 보통 10분정도 생각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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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박물관3곳을 보고 아침 이후로 먹은게 없어서 식사도 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야 하기때문에
기차시간 한시간전 즘 유니언역으로 우버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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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후로 먹은거 없이 돌아다녔더니 엄청배고팟;
빵쪼가리 먹는것도 지겹고... 유니언역에서 뷔페식 음식점을발견!
무게에 따라 음식값을 지불하는 시스템인데... 배고파서 이거저거 퍼먹퍼먹 하다보면 돈이 너무 나올거 같아
먼저 딸래미 접시에 한번 담아봄.
위의 그릇정도 담은게 15불정도... 생각보다 많이 안나와서 와이프 와 나도 어느정도 담고 콜라한잔하고 해서
세명이 $52불 정도 나옴... 햄버거 세트 3개를 먹어도 그정도니깐 ㄷㄷ
뉴욕에서도 대형슈펴에 갔을때 이런 뷔페식 음식점이 있었는데, 여행중 햄버거 나 베이글에 질릴때즘
이렇게 무게로 계산하는 뷔페 괜츈할듯~
닭다리는 정말 무슨 칠면조 다리인줄 스케일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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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피한잔 들고선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 봄!
자그럼 워싱턴의 둘째날을 시간대로 정리
10:00 _ 호텔Chck out
~ 11:00 _ 국회의사당 호텔셔틀버스 이동, 공원에서 아침식사
~ 12:30 _ 국립항공우주박물관
~ 14:30 _ 국립자연사박물관
~ 15:40 _ 스미스소니안 내셔널 뮤지엄 오브 아메리칸 히스토리
~ 16:00 : 유니언역으로 이동( 우버 )
~ 17:00 : 유니언역 식사 및 대기
~ 17:05 ~ 20:41 : 워싱턴 -> 뉴욕 Pen 역
이렇게 워싱턴 1박2일의 여행을 마무으리~ 합니다.
뉴욕여행 전 나이아가라 VS 워싱턴 을 고민했는데,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보니 워싱턴이 조금 괜찮지 안을까해서
선택했네요. 나이아가라는 다시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을 위해서 남겨뒀다 생각하고요.
워싱턴 여행준비할때는 서큘레이터를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이건 한번도 이용하지 못했네요.
3명이다 보니까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느니, 그냥 우버 한대가 나을듯 해서 우버만 타고 워싱턴 구경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TIP
[] 워싱턴 내셔널 몰의 규모가 생각보다 넓어서, 도보로 이동하려면 체력이 많이 소모됩니다.
킥보드를 많이타고 다니던데, 이건 별로 생각한 부분이 아니라서... 당일치기 생각하시는분은 킥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 위에 말씀드린대로 박물관 과 박물관, 기념과 과 박물관 사이의 거리가 좀 있어서 지도상 바로옆이라 해도
넉넉하게 이동시간을 생각하고 움직이세요.
[] 주요 관광지에 음식점이 많이없습니다. 식사 나 간식은 미리하거나 미리 준비하시고,
뉴욕처럼 화장실 걱정은 덜 하고 다닌듯 하네요. 박물관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으니깐요 ㄷㄷ
[] 박물관 가본곳 3곳 모두 입장시 보안검사 했습니다. 가방검사도 하고...
물 같은건 따로 압수하거나 그런건 없구요. 3곳중에 내셔널 뮤지엄오브 아메리칸 히스토리 여기는
무료 짐 보관소가 있었네요. 크기는 백팩 큰거 들어갈정도... 캐리어는 안되구요.
워싱턴에서 우버사용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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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금이나마 워싱턴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질문글에 최대한 답 드리도록할게요~!
뉴욕후기 참고하실분 아래 링크 참고하세용~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60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