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투어로 다녀왔지만 너무나 좋았던 워싱턴 D.C. 후기

 

백악관

이날은 운이 좋아서 1차 저지선까지 가서 볼 수 있었어요. 너무 멀어서 감흥은 딱히 없었는데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생소해서 신기했어요!

 

 

한국전쟁 기념공원쪽. 저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만 큰 전쟁인 줄 알았는데, 미국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큰 전쟁이었대요. 사상자, 실종자, 그리고 그들의 유가족들도 굉장히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고 참전용사분들도 계셨는데 그들이 입고있는 티셔츠에 새겨진 문장이 너무 와닿았어요.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로만 따지면 제일 멋있었구요, 워싱턴에서는 이 건물보다 더 높게 다른 건축물을 지을 수 없다고하네요. 

 

 

링컨기념관

가이드님이 이렇게 찍으면 멋있다고 찍어주신사진이에요 ㅋㅋㅋ 5달러 지폐 뒤쪽에 그려진 건축물이 바로 이 링컨기념관이거든요. 사람도 정말 많았고, 워싱턴에서 제일 기대했던 곳이었는데 확실히 웅장하고 멋지더라구요

  

 

링컨 기념관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top 2가 바로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러함 링컨이래요.

 

 

워싱턴 기념탑

이 기념탑을 사이에 두고 동쪽이 백악관, 서쪽이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북단이 링컨기념관, 남단이 미국 국회의사당이라고 합니다.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가장 기대안했던 곳이었는데 가장 재밌었던곳이에요. 마침 올해가 미국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50주년이라

NASA에서 가져온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을 특별전시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좋았어요



 

라이트형제

라이트형제가 없었다면 비행기를 타고 미국땅을 밟을 수 있었을까요?ㅎㅎ

 

 


바쁘고 혼잡한 뉴욕 맨하튼에서만 있다가
그래도 한 나라의 수도는 가봐야지 싶어서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로 당일치기 투어신청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그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미여디에서 진행하는 뉴욕트래블 워싱턴 당일투어 신청했구요,
가이드님께서 미국에 대한 상식과 간단한 역사를
조리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한층 더 재미있고 유익했던 여행이었어요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시고, 한분한분 케어해주시는모습에 감동도 받았구요

개인적으로 백악관이나 국회의사당보다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이 진짜 재미있었어요
저는 투어신청 안하고 혼자 워싱턴을 가게되면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은 안가려고했는데
가기를 잘한 것 같아요!
혹시 가시는분들은 아폴로 11호 달착륙 50주년 기념으로 NASA에서 닐암스트롱 우주복도 전시해놨으니까 꼭 한번 들러보세요!

왕복 8시간 차안에서 보냈기때문에 몸은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 수 있던 하루였고
여행의 목적은 각자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유익했던 투어였어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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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09-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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