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장 더운 폭염경보 기간에 여행일정이어서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 줄 알았어요. 또 애를 데리고 다녀야해서 하루 일정을 무리하지 않고 한 군데 정도만 다녀왔는데 사실 날이 더워 야외는 거의 못간게 너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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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박물관에 한글이 있어 반가워 찍었네요. 한국사람이많이 가서 그런지 박물관에 웬만하면 한국어로 된 안내도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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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레이터 타고 내려 겨우 기념비 사진만 찍었네요. 아침부터 워낙 더우니. 그래도 날이 맑아 하늘이 파래서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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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조지타운의 컵케이크도 먹어봤어요. 달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전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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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에 블루보틀이에요.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맛은 전 그닥 그냥그랬어요. 이것도 개인차가 있겠죠.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먹어도 좋게 이쁜 파란 파라솔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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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인데 지하에 이들 놀기 좋은 곳이 있어 찾아간 곳이에요. 근데 안에는 너무 추워 긴옷 들고다니시는 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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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유명한 자연사박물관이죠. 애기 가장 좋아했어요. 항공우주박물관보다 여기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일부 공사중이라 막아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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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에 유명한 코끼리죠. 2층에서 찍어봤습니다.